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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리 「프레이야, 발사-!!!!」 달칵 슈나이젤 「oh…」-下- 코드기어스

16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0:21:17. 37 ID:5l+28mLE0

슈나이젤의 방

나나리 「……」 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나나리……너는……」

나나리 「슈나이젤 오라버니……전 지휘권을 저에게 양보해 줄 수 있나요?」

슈나이젤 「……거절한다면?」

탕!!

슈나이젤 「컥……!?」

나나리 「……」

슈나이젤 「아, 알았다……양보하지……」

나나리 「감사합니다」

나나리 「―――다모클레스 내에 있는 여러분. 나나리·비·브리타니아입니다」

나나리 「전 지휘권은 저에게 양도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저의 지휘하에 들어오게 됩니다」

나나리 「더욱이 갑작스러운 명령으로 곤혹해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신용할 수 없으신 분은 여기에서 도망쳐도 좋습니다.」

나나리 「단, 총격당할 각오가 있는 분만 인정합니다」

나나리 「여러분? 저를 따라 와 주시겠습니까?」


16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0:22:16. 73 ID:oLBAmoi50

벌레 한마리 죽일 수 없을듯한 상냥한 성격이었던 여동생이, 적의 손에 건너간 순간 세계를 물리적으로 파괴한다고 말하기 시작하면,나도 세뇌를 제일 먼저 의심한다.


17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0:35:34. 50 ID:5l+28mLE0

다모클레스 브릿지

나나리 「……」 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나나리……이제부터 어떻게 할 생각이지?」

나나리 「프레이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병사 「명령 대로, 앞으로 5분 안에 장전이 완료됩니다」

나나리 「그렇습니까. 그럼, 조준을 중화 연방 수도로 향해 주세요」

슈나이젤 「나나리……!?」

나나리 「여기에서라면 닿나요?」

병사 「아, 아슬아슬하게 닿습니다」

나나리 「그렇습니까. 다행이군요」

슈나이젤 「나나리, 그런 짓을 하면……!!」

나나리 「이미 이 다모클레스는 미움의 상징입니다. 마음껏 미움받기로 하죠」

슈나이젤 「그 목적은……?」

나나리 「이러한 대학살, 오라버니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으니까요. 그렇게 위험한 남자의 근처에 있는 나를 어떠한 일이 있어도 도우러 올거에요.」

슈나이젤 「너는……!!」


189: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04:09. 78 ID:5l+28mLE0

병사 「프레이야의 준비가 끝났습니다」

나나리 「알겠습니다」달칵

슈나이젤 「눌렀다……!?」

나나리 「프레이야, 발사-!!!」

병사 「―――중화 연방의 수도를 향해 발사되었습니다」

슈나이젤(나나리……너는……)

병사 「나나리 총사령관!!프레이야가 복수 발사된 듯 합니다?!」

슈나이젤 「뭣이!?」

나나리 「그렇습니까. 그럼 수도만의 피해로는 끝나지 않겠네요」

슈나이젤 「어떻게 된거냐……?」

나나리 「다행이네요. 오라버니가 중화 연방의 요인들을 인질로 하고 있어서요」

나나리 「하지만, 천자님들의 고향은 재가 되어 버렸네요……. 매우 슬픈 일이에요……」

슈나이젤 「……」

나나리 「슈나이젤 오라버니는 학살 전하로 역사에 기록되게 되겠죠……」

슈나이젤 「악마……인가……너는……」


195: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11:44. 76 ID:BtkueV2o0

아, 맵 병기였었지ㅋㅋㅋ


19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13:19. 60 ID:5l+28mLE0

나나리 「하지만, 안심해 주세요. 슈나이젤 오라버니에 대해서는 저와 오라버니 이외에는 아무도 모르게 되니까요」

슈나이젤 「……!!」

나나리 「창세 된 역사의 1 페이지째에는……이렇게 쓰죠」

나나리 「를르슈와 나나리가 창세의 빅뱅이다……라고」

병사 「나나리님!! 흑의 기사단한테서 통신이 왔습니다!!」

나나리 「연결해 주세요」

신쿠 『슈나이젤!!!어떻게 된거냐!!!』

슈나이젤 「이것은……」 허둥지둥

신쿠 『이것은 우리에 대한 명백한 배반 행위다!!!』

슈나이젤 「그……」

신쿠 『설명해라!!경우에 따라서는 우리는 적대하게 된다!!!』

나나리 「프레이야, 장전 준비. 포격 목표, 흑의 기사단의 기함, 이카루가」

병사 「네……?」

나나리 「안되나요?」 철컥…

병사 「y, Yes!! Your higness!!!」


21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21:16. 09 ID:5l+28mLE0

오우기 『슈나이젤!!설명을!!』

토우도 『무슨 이유인거지?!』

슈나이젤 「프레이야의 힘을……」

신쿠 『본보기로 우리의 고향을 지운거냐?!』

오우기 『그 위력은 에리어 11에서 봤을터!!』

카렌 『웃기지마!!! 사람의 생명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나나리 「……」

슈나이젤 「전 회와는 위력이 달라서……」

병사 「브리타니아군한테서도 통신이!!」

나나리 「연결해 주세요」

로이드 『전하, 이것은 어떻게 된거죠?』

세실 『이것은 너무나 심합니다……!!』

슈나이젤 「……나 ,  나나리가……모두……」

스자크 『나나리가?!』

나나리 「너, 너무해요……저……그런 짓 하지 않았습니다……」부들부들


212: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22:12. 27 ID:Hu3cwiu+0

슈나이젤 종료의 소식


21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22:51. 60 ID:Rzw7m3sj0

슈나이젤 최악이네


219: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25:05. 06 ID:VDvBbpe00

슈나이젤은 악당이군


22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28:56. 27 ID:5l+28mLE0

슈나이젤 「큿……!!」

를르슈 『형님……그것은 억제력을 위한 병기가 아니었습니까?』

슈나이젤 「아ㄴ……」

를르슈 『좋겠죠. 개전의 불꽃으로서는 너무 크지만, 그것을 당신의 각오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슈나이젤 「기다려 줘!! 나는 이런 일 하지 않는다고!! 를르슈!! 너라면 알겠지!!」

나나리 「통신, 모두 끊어 주세요」

병사 「네, 네!!!」


슈나이젤 「나나리……」

나나리 「프레이야는?」 달칵달칵달칵달칵

병사 「주, 준비 됐습니다. ―――아아!! 벌써 발사했습니다!!」

나나리 「프레이야, 발사-!!」

콰아아아아앙!!!!

병사 「이카루가……및 주변에 전개하고 있던 부대의 99%가 소멸했습니다」

나나리 「다음 탄의 장전, 서둘러 주세요」달칵달칵달칵달칵



23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36:42. 42 ID:5l+28mLE0

아발론 브릿지

를르슈 「뭐지!! 무슨 일이냐!!!」

세실 「이카루가 소멸했습니다!!」

로이드 「심하군……대단한 위력이다……」

세실 「게다가 한 번에 수십발의 프레이야가 발사된 모양입니다」

를르슈 「뭐라고!?」

로이드 「잠깐 기다려! 확실히 20발이 채 안됐을텐데!?」

세실 「단기간에 프레이야를 양산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로이드 「그, 그런 말도 안 되는 일이……!!」

를르슈 「로이드 백작. 니나와 빨리 프레이야·일리미네이터의 개발을!!!」

로이드 「그러나, 수십발을 총격당하면……」

를르슈 「없는편보다는 낫다!!!」

스자크 『어떻게 하지?!』

를르슈 「전군, 그대로 후퇴!! 다모클레스한테서 거리를 벌려라!!」

를르슈(형님……해줬군요……. 이걸로 서투르게 접근할 수 없어……!!)


25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45:47. 25 ID:5l+28mLE0

세실 「황제 폐하. 통신이」

를르슈 「연결해라」

카렌 『를르슈!!』

를르슈 「카렌!! 살아 있었던 건가!?」

카렌 『그렇지만……모두가……!!모두가……!!』

지노 『황제 폐하……우리들은……!!!』

아냐 『도와줘……를르슈……』

를르슈 「알았다. 녀석은 세계의……아니, 인류의 적이다. 흑의 기사단의 생존은 나를 따라와라!!!」

스자크 『를르슈, 어떡하지? 이대로는 접근할 수 없어』

를르슈 「알고 있다……」

를르슈(슈나이젤……!! 그런 녀석이 있는 장소에 나나리를 놓아둘 수 있을까보냐……!!)

를르슈(나나리는 내일을 걷는 사람을 이끄는 존재가 되어야만 해……!!)

를르슈(죽게 하지 않아……나나리만큼은……!!!!)

를르슈(하지만, 아직 움직일 수 없다……그러나, 주저 하고 있으면 다모클레스가 제공권을 차지하게 된다……)

를르슈(그렇게 되면 세계는……끝난다……!!)


26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48:26. 80 ID:Pc+aT0i+O

이것이 슈나이젤 레퀴엠………!


26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49:29. 32 ID:Hu3cwiu+0

슈나이젤이 어느 새인가 라스트 보스로 ㅋㅋㅋ


272: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55:43. 62 ID:5l+28mLE0

다모클레스 브릿지

나나리 「슬슬이군요. ―――전군, 돌격」

병사 「에?」

나나리 「들리지 않았습니까?」

병사 「저, 전군 돌격!!!」

나나리 「만약 전투 공역에서 이탈한다면 제재를 가한다고 전달해 주세요」

병사 「Yes!! Your highness!!」

나나리 「……」 총총

슈나이젤 「나나리……어디로……?」

나나리 「부대를 움직이면 오라버니는 프레이야의 발사는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겠지요」

나나리 「그렇게 되면 오라버니가 취할 행동은 다모클레스에 돌입. 빨리 저를 돕고 싶어서 고뇌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나나리 「프레이야는 당분간 공격하지 않습니다. 잔탄이 없다고 생각하게 해야죠」

슈나이젤 「나, 나머지……몇 발 있는거지……?」

나나리 「슈나이젤 오라버니는 밤하늘을 올려보고 별을 세려고 생각합니까?」

슈나이젤 「무, 무슨 소리지……그 말은……?」


27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56:28. 80 ID:VDvBbpe00

어느 정도 있는거야ㅋㅋㅋㅋ


282: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58:07. 27 ID:VDvBbpe00

나나리 「……」 총총

어? 걷고 있어…


29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02:31. 68 ID:5l+28mLE0

나나리 「그럼, 격납고에서 오라버니를 기다려야 하니」 총총

슈나이젤 「……」

나나리 「휠체어의 준비를」

슈나이젤 「어이」

병사 「네, 네!!!」

나나리 「감사합니다」

슈나이젤 「이제부터는 내가 지휘를 해도 괜찮을까?」

나나리 「지휘를 하고 있는듯이 행동해 주세요. 지시는 제가 모두 내립니다」

슈나이젤 「……」

나나리 「그럼」

슈나이젤 「……이봐」

병사 「네, 네!」

슈나이젤 「브리타니아군으로 황실 채널로 연결해라」

병사 「네」

슈나이젤(이대로는 세계가 사라진다……지금은 를르슈와 협력을 해야 해……)


30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08:16. 80 ID:5l+28mLE0

격납고

나나리 「……」

코넬리아 「머, 멈추어라……!!!」

나나리 「……코넬리아언니」

코넬리아 「하아……하아……」

나나리 「그런 몸으로 무리를 하시면……」

탕!!!

나나리 「……읏」

코넬리아 「……말하지 말아라. 다음은 맞힌다」

나나리 「벌써 움직일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카논 「거기까지다. 마녀」

나나리 「……」

코넬리아 「이곳에서……죽어……라……」

나나리 「……」달칵달칵달칵달칵

카논 「그것을 버려라!!! 이제 누르지 마!!」


308: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14:59. 58 ID:5l+28mLE0

코넬리아 「방금 전 말디니 경에게 그 신형기를 조사시켰다……」

나나리 「어땠습니까?」

카논 「대단하군요. 당신 이외가 아니면 움직이지 못하게 프로그램까지 되어 있다니……」

나나리 「칭찬 받어서 영광입니다」

코넬리아 「나나리 너는 죄를 범했다!! 이것은 용서될 일이 아냐!!!」

나나리 「용서됩니다」

카논 「뭣……!?」

나나리 「왜냐하면 이 세상은 제로가 되니까요」

코넬리아 「웃기지마!!!」

나나리 「오라버니는 말했습니다. 공격해도 좋은 것은 총격당할 각오가 있는 사람만이라고요」

코넬리아 「죽어라!!!」

탕!!!

코넬리아 「에……」

나나리 「……」

카논 「컥……!?」털썩


31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22:49. 76 ID:5l+28mLE0

코넬리아 「네 놈!!!!」

탕!!탕!!

나나리 「……」위잉

코넬리아 「총탄이……!?」

나나리 「무엇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나나리 「제 다리는 이제 제대로 움직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휠체어에 앉아 있습니다. 왜라고 생각하나요?」

코넬리아 「그것은……동정을 끌기위해서……」

나나리 「그것도 있습니다만……주로 자위를 위해서입니다」

코넬리아 「자위……?」

나나리 「이 휠체어는 절대수호 영역을 쓸 수 있는 휠체어입니다.」

코넬리아 「큭……」

나나리 「모처럼, 코넬리아언니는 세계와 함께 제로로 되돌린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슬프게도 유감이네요」 쾅…

코넬리아 「그만---」

나나리 「총탄의 빗속에서 춤 춰 주세요, 코넬리아언니」

두두두두두두……!!!! 탕탕탕탕탕탕……!!!


318: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23:52. 76 ID:hK3GtTRs0

고성능 휠체어


32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30:40. 39 ID:VDvBbpe00

과연 루루의 여동생


32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38:16. 56 ID:5l+28mLE0

나나리 「어서 오라버니 저를 도와주러 오세요……」

삐리리리

나나리 「이것은……」 삑

슈나이젤 『나나리……』

나나리 「뭐죠?」

슈나이젤 『방금전……프레이야를 발사시켰지?』

나나리 「네, 발사 스윗치는 눌렀습니다」

슈나이젤 『아발론이 굉침 했다』

나나리 「……네?」

슈나이젤 『방금전 발사된 프레이야에 의해서……를르슈가 타고 있던 아발론이---』

나나리 「……그런 거짓말을……」 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그러면, 밖에 나가 봐라』

나나리 「……그 수법에는 넘어가지 않습니다」

슈나이젤 『역시 너는 그 열쇠를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 듯 하군』

나나리 「……」 달칵달칵달칵달칵


33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40:40. 40 ID:Hu3cwiu+0

달칵달칵달칵달칵 ㅋㅋㅋㅋㅋㅋ


33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44:58. 73 ID:nFpmRaMi0

누르지 마


335: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57:32. 21 ID:5l+28mLE0

슈나이젤 『그 버튼으로 많은 생명이 없어진다는 자각을 너는 가지고 있지 않다』

나나리 「닥쳐주세요……」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프레이야는말야……모두를 빼앗는 힘이다. 그러한 절대적인 힘을 너는 완구처럼 취급한다』

나나리 「그만두세요……」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이제 아무도……너를 따르지 않는다……아니, 따를 수 없다고 말했다』

슈나이젤 『공포정치에게는 부수물인 의견이지만 말이지』

나나리 「……」 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너는 끝이다. 를르슈라고 하는 양식을 잃었듯이---』

콰아아아아앙……

슈나이젤 『뭣……?!』

나나리 「오라버니가 죽었다면 계획을 변경하지 않을 수 없군요」

슈나이젤 『무, 무엇을 한거지……?!』

나나리 「대략 수백만의 프레이야에게 불을 붙였습니다」

슈나이젤 『나나리?!』

나나리 「일본의 혼슈는 예쁘게 도려지겠죠. 나머지는 핵융합으로 세계를 제로로 합니다」


34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11:42. 25 ID:5l+28mLE0

슈나이젤 『너도 죽을 생각인가?!』

나나리 「아니요. 프레이야·캔슬러·시스템이라면 죽지 않습니다」

슈나이젤 『핵융합이란 것은……설마……』

나나리 「대 프레이야용 나이트메어입니다」

슈나이젤 『너는 어디까지……!!」

나나리 「그러면 슈나이젤 오라버니……평안하세요……」

슈나이젤 『이것으로 다모클레스는 거대한 프레이야가 된건가』

나나리 「전체 길이 3킬로의 폭탄……이웃나라까지 날아가겠죠」

슈나이젤 『그렇군……큰 일이야』

나나리 「……」

슈나이젤 『를르슈!!들은 대로다!!』

나나리 「에……!?」

를르슈 『프레이야·일리미네이터를 다모클레스에 박아 보지!!! 한 덩어리가 되어 있다면 모두를 동시에 무효화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나리 「오라버니?!」

를르슈 『나나리, 나중에 이야기가 있다. 기다리고 있어라』


34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13:31. 21 ID:M0RNkRp6i

약간 오빠의 위엄을 보였군 슈나이젤


34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15:11. 44 ID:ls1xMXkS0

처음으로 슈나이젤이 호의적으로 볼 수 있는듯하다.


35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17:41. 64 ID:5l+28mLE0

나나리 「슈나이젤……오라버니……!!」

슈나이젤 『코넬리아와 카논에게는 인사를 하고 싶었어』

나나리 「설마……그 두 명은 미끼……?!」

슈나이젤 『확실히 그 두명에게 정신을 빼앗겨서 나와 를르슈의 통신 감청은 어려웠지?』

나나리 「큭……!!」

코넬리아 『후후……』

나나리 「……!!」

탕!!!

나나리 「이런 일로……」

슈나이젤 『역시 남매구나……. 오빠에 대해서가 되면 냉정히 있을 수 없게 되는 점은』

나나리 「……슈나이……젤……」 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어떻게 되도 나는 죽는다. 너는 이대로 밖에 나가면 살 수 있다. 나의 패배야, 나나리』

나나리 「……!!」

슈나이젤 『너와는 한 번, 체스를 해 보고 싶었어』

나나리 「슈나이젤……용서하지 않겠어……!!!」


362: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30:08. 31 ID:5l+28mLE0

나나리 「어쨌든 지금은……」 총총

나나리 「핵융합으로 밖에 나가야만 해……」 삑 

나나리(오라버니에게 들켰어……. 이대로는……)

나나리(프레이야는 앞으로 10발……계산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나나리 「핵융합……나갑니다」 위이이이잉 

푸슝!!

나나리(이것이 나이트메어……오라버니는 잘 조종 하고 있었어……그러면 나라도……)

카렌 『나왔군!! 나나리!!!』

나나리 「카렌씨……」

카렌 『잘도……잘도……!!!모두를!!!!』

지노 『유감입니다. 나나리님』

아냐 『나나리님……믿었었는데……이제……싫어졌어……』

나나리 「후후……」

스자크 『나나리!!항복해라!!』

나나리 「스자크씨……」


368: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36:33. 78 ID:5l+28mLE0

를르슈 『스자크!!! 프레이야·일리미네이터다!!』

스자크 『라저!!』

나나리 「하게 두지 않습니다!!」우우웅

카렌 『방해하지마!!!!』

나나리 「홍련……하지만……!!」

카렌 『모두를……돌려 놔!!!!』

나나리 「제로로 돌아가는 겁니다!!모두!!모두 다!!!」

스자크 『우오옷!!!』슝!!

나나리 「아차……!!프레이야·일리미네이터가---」

슈나이젤 『올·하일·를르슈……』

나나리 「슈나이젤 오라버니……!!」

콰아아아아앙……

를르슈 『좋아!! 다모클레스급 프레이야는 사라졌다!! 다음은 나나리를 잡아라!!』

카렌 『네!!』

스자크·지노·아냐 『Yes Your Majesty!!」


37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43:27. 50 ID:5l+28mLE0

나나리 「방해를……!!나는 오라버니와 둘만의 세계를 만듭니다!!!」

카렌 『그렇다고 해서 사람의 생명을 간단히!!!』

나나리 「중성중포……발사!!」위이이잉 

카렌 『칫……!!』

지노 『간다!!나나리!!!』

아냐 『기록으로 해 줄게……』

스자크 『나나리!!!!』

나나리(확실히 이 정도의 기체를 상대로 하는 것은……)

를르슈 『나나리……』

나나리 「오라버니!!도와주세요……!!!」

를르슈 『왜, 이러한 짓을 한거지……』

나나리 「저는 오라버니를 아주 좋아합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를르슈 『……』

나나리 「오라버니가 곁에만 있어 준다면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를르슈 『많은 생명을 희생하면서까지……그것을 말하는건가, 나나리』


378: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45:46. 73 ID:5g2mNcQw0

를르슈가 그런말 할 자격 있냐ㅋㅋㅋ


38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47:19. 97 ID:YunLDwik0

시스콘을 악화시켜서 세계대전 일으킨 녀석이 말하는 건가


38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48:15. 19 ID:KwmYAqNF0

안 되겠네 이 남매 ㅋㅋㅋㅋ


38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50:15. 89 ID:5l+28mLE0

나나리 「저는 오라버니와 쭉 함께 있고 싶은거에요!!」

C.C. 『과연』

나나리 「C.C.씨……?!」

C.C. 『너의 사랑은 진짜다』

제레미아 『나나리님……정신을 차리십시오』

나나리 「……」

를르슈 『나나리. 이 정도의 나이트메어가 상대라면 신기루의 자매기정도로는 이길 수 없다고?』

나나리 「아니요, 오라버니. 아니에요. 틀렸습니다」

를르슈 『뭐……?』

나나리 「제 앞에 이렇게 여러분이 모여 줘서---살아났습니다!!」

를르슈 『뭣이……?!』

나나리 「프레이야……발사!!」 달칵 

를르슈 『말도 안돼!? 나이트메어에 실장되어 있다는건가!?』

나나리 「오라버니, 빨리 도망쳐 주세요. 후지산은 깨끗히 없어질테니까요」

를르슈 『전군, 흩어져라―!!! 가능한 한 멀리 이동을!!!』


39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58:36. 74 ID:5l+28mLE0

나나리 「아하하하!!!」

스자크 『우오오오오옷!!!!!』키이이잉(기어스 발동 소리) 

나나리 「에---」

스자크 『나나리!!너는 를르슈보다 길을 벗어난 듯 하구나!!!』

를르슈 『나나리!!나와 함께 참회의 길을 선택하자!!』

나나리 「오라버니……스자크씨……」

나나리 「―――어째서 알아 주시 지 않는건가요!!!」 달칵 

스자크 『프레이야인가!?』
 
를르슈 『스자크!! 떨어져라!!! 죽지 말아라!!!!』

스자크 『큭……!!!』키이이잉

나나리 「오라버니……」

를르슈 『나나리……왜 이렇게까지 하는거니……!?』

나나리 「전부를 제로로 하기 위해서입니다」

를르슈 『세계를 부수는 것은 나의 책임이다!! 나나리는---』

나나리 「조용히 보고 있을 수가 없으니까, 저는 손을 피로 물들였습니다!!」


39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08:01. 19 ID:P2iGNzsc0

를르슈 「뭐……? 」

나나리 「저는 오라버니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를르슈 『나도야……나나리……』

나나리 「함께 밥을 먹거나 목욕을 하거나 침대에서 자거나……그러한 일이 가능하다면 저는 아무것도 필요없었어요」

나나리 「바라지 않았는데……!!세계가……이 슬픈 세계가 그것을 빼앗았습니다!!」

를르슈 『나나리……』

나나리 「그리고 그런 세계를 부수기 위해서……나를 지키기 위해서……오라버니는 기아스를 사용해서……수많은 인명을 지웠습니다」

를르슈 『……그렇지』

나나리 「제 탓으로 오라버니는 고난의 길을 계속 걸어 왔어요!! 아무도 칭찬하지 않고 단지 미움받을 뿐인 길을!!」

를르슈 『그래……그 말대로야』

나나리 「사라지지 않는 상처를 일생 안은 채, 저에게 거짓말하면서, 비겁하고 비열한 가면을 계속 쓰지 않으면 안 되게 됐어요!!!」

나나리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오라버니가!!!그런 일을 허락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를르슈 『너는……설마……』

나나리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모두를 『제로』로 하고 싶습니다!!」

나나리 「창세 하면 오라버니의 죄도 저의 죄도 제로가 됩니다!! 리셋 하죠, 오라버니!!!」


40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11:50. 14 ID:yKFI4fyy0

인류 보완 계획이잖아ㅋㅋㅋㅋㅋ


40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13:31. 36 ID:1roN8aBQ0

>>403
어디서 본듯한데? 라고 생각했더니 그것이었어 ㅋㅋㅋㅋㅋㅋ


408: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19:40. 98 ID:P2iGNzsc0

를르슈 『……』

나나리 「프레이야!! 발사-!!!」 달칵 

를르슈 『!?그만 둬!!나나리!!!』

나나리 「지금은 EU연합으로 발사했습니다. 이제 곧……모든게 제로가 됩니다……!!」

를르슈 『제로로 하는것인가……』

나나리 「저와 오라버니가 아담과 이브가 되면……세계를 리스타트 시킬 수 있습니다」

를르슈 『나나리……미안하지만, 그것은 할 수 없다』

나나리 「에……」

를르슈 『모든 것을 제로로는 할 수 없다!!』

나나리 「할 수 있어요!! 저라면……이 프레이야라면……!!」

를르슈 『말하는 방법이 나빴군. ―――제로로는 하고 싶지 않아!!』

나나리 「어째서 인가요……오라버니……」

를르슈 『나는 이 손으로 소중한 사람을 죽였다. 그 책임도 지지 않고 그저 사랑하는 사람과 사는 것은……견딜 수  없어!!』

나나리 「제로의 세계라면 그런 것을 신경쓸 필요도……!!」

를르슈 『나는 되돌아갈 수 없어. 멈춰 서는 것은 용서되지 않아. 잊는 일 같은건 만번 죽어도 마땅하다!! 그러한 길을 선택했다!!』


42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33:51. 89 ID:P2iGNzsc0

나나리 「그런 길도 제로로 합시다. 길이 없어지면 걷지 않고 끝납니다」

를르슈 『유피의 소원을!!!샤리의 생각을!!스자크의 결의를!!』

를르슈 『그 전부를 제로로 하는 일은 나는 할 수 없다!!!』

나나리 「어째서인가요!?오라버니는 저를 이제 사랑하지……않나요!?」달칵 

를르슈 『다음은 인도인가……』

나나리 「하지만……제가……제가 제로로 해 버리면……오라버니도 제로의 세계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를르슈 『아니야 !!틀렸어!!―――나는 제로!!이미 제로다!!나나리!!!』

나나리 「이미……제로……」

를르슈 『제로에 제로를 더해도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제로인 그대로다!!!』

를르슈 『제로가 감싼 진흙은 누구라도 씻어낼 수 없다!!』

를르슈 『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잔학비도한 왕으로서 죽여졌을 때 뿐이다!!!!』

나나리 「그러면 진흙에 파묻혀 죽을뿐이 아닙니까!!」

를르슈 『나나리……그래. 나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청산 방법이야. 그러니까---』

나나리 「싫어요!!!또 함께……사는거에요!!!!」 달칵달칵달칵

를르슈 『이제 할 수 없어!!!할 수 없는거야!!나나리!!!!』


42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38:28. 88 ID:NmhgS+mV0

슈나이젤은 뭐였던 걸까


42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39:24. 58 ID:OL19oxS30

슈나이젤이 불필요한 일을 하지 않았으면 해피엔드였거늘


425: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40:38. 99 ID:m7fbYVj50

방금 전까지 슈나이젤이 칭찬받고 있었는데
이제 이런 취급 ㅋ


42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41:21. 98 ID:P2iGNzsc0

나나리 「오라버니는 벽창호!!!」위이잉 

를르슈 『큭……중성자포까지……!!』

나나리 「오라버니!!!」

를르슈 『뭣?!』

쿠우웅!!!

나나리 「그렇다면……둘이서 제로로……완성됩시다……」

를르슈 『큭!! 놔라!! 나나리!!!』

나나리 「이 거리에서 프레이야를……」

를르슈 『바보같은 짓을!?』

나나리 「하지만……이대로는 프레이야·캔슬러에 의해서 오라버니만이 사라져 버려요」

나나리 「그러니까……」 푸슝

를르슈 『나나리……』

나나리 「밖으로 나와서……프레이야의 열쇠를 사용합니다」

를르슈 『알았다……』푸슝 

를르슈 「나도 함께야. 나나리」


43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46:46. 02 ID:P2iGNzsc0

나나리 「기아스를 사용할건가요?」

를르슈 「우문이구나」

나나리 「하지만……눈을 감으면」

를르슈 「……나나리」 꼬옥

나나리 「에……」

를르슈 「너에게 살해당한다면……나쁘지 않아……」

나나리 「오라버니……」

를르슈 「……」

나나리 「……그럼……」

를르슈 「나나리……그전에……키스 할까」

나나리 「오라버니……네……부디……」

를르슈 「나나리……」

나나리 「오라버니……」

를르슈 「음……」

나나리 「으응……」 움찔


43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54:02. 98 ID:P2iGNzsc0

를르슈 「나나리?」

나나리 「네……」

를르슈 「―――전부 잊어라」큐이이잉 

나나리 「어, 째서……」

를르슈 「나나리……사랑하고 있어……」

나나리 「싫어……싫어……사라져……오라버니가 사라져버려……!!!」

를르슈 「제로로 돌아가자. 나도 너도……」

나나리 「싫어……!!!싫어!!!!!!」

를르슈 「프레이야의 열쇠는 이것인가……」

스자크 「를르슈!!!」

를르슈 「스자크인가……들어줘. 나나리는 역시 조종되었어」

스자크 「뭐? 」

를르슈 「모든 것은 샤를르와 슈나이젤이 짠 일이었다」

스자크 「를르슈……너……」

를르슈 「이 나나리라고 하는 소녀는……지금……기아스의 주박에서 해방되었다……」


439: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55:04. 95 ID:50bS7Q0HO

슈나이젤! 역시 네 녀석인가!!


44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56:02. 72 ID:xdsFKRb70

그만두라고!!


449: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57:27. 93 ID://kJ569I0

슈나이젤은 악마입니다!


45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57:34. 88 ID:mlcSD6hoi

뭐, 어쩔 수 없지…슈나이젤이니까


455: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1:01:05. 71 ID:P2iGNzsc0

C.C. 「를르슈!!」

를르슈 「C.C. 인가……이 소녀를 부탁하마」

나나리 「스으……스으……」

C.C. 「나나리인가……」

를르슈 「아냐. 이름도 없는 소녀야. 말도 상식도 없는 텅텅 빈 그릇이다」

스자크 「너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였는가」

를르슈 「그렇게 되는 걸까나……그렇겠지……」

스자크 「그러나, 나나리는 지명 수배를 받을거라고? 」

를르슈 「얼마나 심문해도 의미따위 없다. 이 소녀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C.C. 「알았어. 그럼, 맡아줄게」

를르슈 「미안하다」

C.C. 「신경쓰지 마. 나는 너의 공범자이니까」

스자크 「를르슈……앞으로는……」

를르슈 「그래……내가 제로로 돌아가차례다……」

를르슈 「제로·레퀴엠이다……」


47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1:11:13. 24 ID:P2iGNzsc0

2개월 후

C.C. 「……이봐. 무엇을 하는거야?」

나나리 「아……우……」 휘청휘청

C.C. 「어이, 아직 능숙하게 걸을 수 없어. 서려고 하지 마」

나나리 「아우……」

C.C. 「……슬슬 시작된다. 너가 정말 좋아하는 를르슈 황제의 식전이」

나나리 「아―♪」

C.C. 「……」

나나리 「루룻♪루루♪」

C.C. 「그래, 를르슈다」

C.C. 「안녕……아가……」

나나리 「아……루룻……루루우……?」

텔레비젼 『―――큰 일입니다!!! 를르슈 황제가 제로에게 찔렸습니다!!!ㄴ

나나리 「루루!!루루!!」

C.C. 「……」


472: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1:12:48. 51 ID:m7fbYVj50

어라?
이 를르슈는 세계를 구한 황제 아냐?


47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1:18:26. 35 ID:P2iGNzsc0

나나리 「루루……」 울먹울먹

C.C. 「자, 울지마. 이걸로 놀고 있어라」

나나리 「아―♪」

나나리 「꺅!!꺅!!」달칵달칵달칵달칵

C.C. 「사실상의 브리타니아 붕괴……각 주요국도 프레이야에 의해서 괴멸……」

C.C. 「세계는 창세 되었다고 해도 괜찮겠지……」

C.C. 「를르슈……이 세계……너라면……어떻게 했을까……」

나나리 「시-시―!!」달칵달칵달칵달칵

C.C. 「그래그래. 슬슬 가볼까」

나나리 「응」 달칵달칵달칵달칵

C.C. 「마지막 부탁이다……들어줄게……. 나나리는 지켜 보일게……끝까지……」

나나리 「후레임야, 발샤―♪」 달칵달칵달칵달칵

C.C. 「장래는 약간 불안하지만……」

나나리 「후레임야―♪」달칵달칵달칵달칵

끝.


48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1:20:34. 36 ID:QyrtXJWF0

재미있었다

ㅅㄱ


49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1:21:44. 39 ID:ZZ87xbho0

수고


49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1:23:59. 09 ID:X/EaCAW00

수고
끝까지 달칵달칵 하고 있어서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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