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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리 「프레이야, 발사-!!!!」 달칵 슈나이젤 「oh…」-上- 코드기어스


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7:14:23. 16 ID:5l+28mLE0

천공 요새 다모클레스 안

나나리 「제가……죄를 짊어집니다」

슈나이젤 「나나리……괜찮은거니?」

나나리 「네. 저는 싸울 수도 지킬 수도 없어요」

나나리 「그렇지만……오라버니를……멈추고 싶습니다……」

슈나이젤 「알았다. 그럼, 프레이야의 열쇠를 맡기지」슥

나나리 「감사합니다」

슈나이젤 「그럼, 내가 신호를 내리---」

나나리 「프레이야, 발사!!!」 달칵 

슈나이젤 「……아직, 공격할 때가 아니란다?」

나나리 「그렇습니까?」




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7:19:32. 99 ID:5l+28mLE0

슈나이젤 「아직, 싸움은 시작되지 않았으니까」

나나리 「하지만, 개전을 군사에게 알리는 의미로 프레이야를……」

슈나이젤 「아니, 프레이야는 축포가 아니니깐」

나나리 「그렇습니까……」달칵달칵

슈나이젤 「나나리, 역시 내가 가지고 있을까?」

나나리 「아니요. 이것은……저에게 시켜 주세요」

나나리 「적어도……이 죄만은……제가 짊어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슈나이젤 「그런가……」

나나리 「……」달칵달칵

슈나이젤(곤란한데. 첫 단추를 잘못 채운건가)

나나리(오라버니는 내가 멈출거야……) 달칵달칵


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7:24:27. 71 ID:5l+28mLE0

코넬리아 「오라버님」

슈나이젤 「무슨 일이지?」

코넬리아 「프레이야의 건입니다만……」

슈나이젤 「무엇인가 신경 쓰이는 일이라도 있는건가?」

코넬리아 「……」

카논 「……」

슈나이젤 「(행동에 따라서……)」

카논 「(네. 제대로 공격하겠습니다.)」

코넬리아 「오라버님, 프레이야의 열쇠를 나나리에게 맡겨도 괜찮은겁니까?」

슈나이젤 「……어째서 그러는거지? 특별히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만」

코넬리아 「진심으로 말하시는건가요?」

슈나이젤 「……」

코넬리아 「……」

나나리 「……」 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별실에서 이야기할까, 코넬리아」


8: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7:26:46. 98 ID:8Nfiz8UT0

나나리의 탓으로 지구가 망해 버린다


9: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7:31:01. 80 ID:5l+28mLE0

코넬리아 「저것은 대량 살상무기입니다!!나나리에게 그 기동 스위치를 맡기다니……!!!」

슈나이젤 「하지만, 그녀는 를르슈와의 대결에서 불가결한 존재다」

코넬리아 「그러면 이제 모습을 보인 시점에서 나나리의 이용가치는 없을겁니다.」

슈나이젤 「아니. 나나리가 있기 때문에 나는 마지막 수단을 숨겨 둘 수 있다」

코넬리아 「다모크레스의 자폭……입니까」

슈나이젤 「그래. 만일 를르슈가 이 곳에 들어 왔을 때를 위해서, 나나리라고 하는 비장의 카드는 필요하다」

코넬리아 「그러나……」

슈나이젤 「괜찮다. 나에게 맡겨라」

코넬리아 「……」

슈나이젤(그렇다고 했지만, 나도 일말의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슈나이젤(할 수 있다면 내가 프레이야의 열쇠를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데……)

코넬리아(오라버님은 그 소문을 모르는 것인가……? )

코넬리아(그렇다면……) 꽈득


1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7:36:02. 84 ID:5l+28mLE0

나나리의 방

나나리 「프레이야, 수평 발사!!!」 달칵 

슈나이젤 「상당히, 기합이 들어가 있구나」

나나리 「슈나이젤 오라버니」

슈나이젤 「하지만 제대로 내 신호에 맞추어 눌러 주지 않으면 곤란한데」

나나리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빨리 첫탄의 장전을 서둘러 주세요」

슈나이젤 「기다려 줘. 아직 싸워야 할 상대는 나타나지 않았어」

나나리 「그럼 쳐 들어가죠」

슈나이젤 「안 돼. 그렇게 해서 를르슈에게는 이길 수 없다」

나나리 「이길 수 있습니다. 프레이야만 있으면요.」

슈나이젤 「확실히 강력한 병기이지만---」

나나리 「프레이야, 발사―!!!」 달칵 

나나리 「……하아」황홀

슈나이젤(역시 뺏는 편이 좋겠군)


12: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7:40:24. 94 ID:5l+28mLE0

슈나이젤 「나나리, 역시 내가 열쇠를 가지고 있어야겠어. 그 편이 좋을 것 같아」

나나리 「왜죠?」

슈나이젤 「너에서는 과중하기 때문이다」

나나리 「할 수 있습니다」 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그거다」

나나리 「에?」

슈나이젤 「너는 그 단추를 가볍게 생각하고 있다」

나나리 「아니요. 매우 무겁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슈나이젤 「그럼, 왜 그처럼 연사 하고 있는거니?」

나나리 「……연습입니다」

슈나이젤 「연습?」

나나리 「네. 갑자기 공격하라고 말하셔도 누를 수 있도록요.」

나나리 「실전에서는 긴장해서 손이 움직이지 못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슈나이젤 「과연……」

나나리 「그러니까, 누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달칵달칵달칵달칵…


15: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7:49:15. 28 ID:5l+28mLE0

슈나이젤(나나리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다는건가)

나나리 「일각이라도 빨리 프레이야의 준비를 해 주세요 」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안 돼. 어디까지나 프레이야는 최종병기다」

나나리 「최종병기?」

슈나이젤 「그래. 사용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사용할 일은 없을거야」

나나리 「슈나이젤 오라버니, 그렇게해서 오라버니에게……제 오라버니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슈나이젤 「……」

나나리 「여력을 남기면서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닙니다」

슈나이젤 「나나리. 강한 카드는 그 상황에 맞춰 사용해야 하는 거란다?」

나나리 「……그럼 만약 오라버니가 프레이야를 무력화하는 방법을 발견 하고 있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슈나이젤 「그것은 있을 수 없다. 저것은---」

나나리 「브리타니아가 초합집국의 가맹을 표명하고, 결의의 장소를 왜 애쉬포드 학원을 선택했는가……」

슈나이젤 「네……?」

나나리 「그것은 프레이야의 개발자인 니나 언니를 손에 넣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슈나이젤 「뭐……?」


2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7:54:55. 89 ID:5l+28mLE0

슈나이젤 「잠깐만, 나나리. 그 것은 상상력이 너무 풍부해」

나나리 「아니요. 세계 각국으로부터 그 몸을 노려지고 있는 니나 언니가 아직도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은……」

슈나이젤 「누군가가 숨기고 있다는건가」

나나리 「네」

슈나이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나리 「애쉬포드가의 미레이 회장이라면 사람 한 명을 능숙하게 숨길수 있겠죠」

슈나이젤 「……」

나나리 「만약 니나 언니가 브리타니아 군 내에서 프레이야를 무효화하는 기술에 착수하고 있으면……」

나나리 「슈나이젤 오라버니의 계획을 망치는 한 수가 되겠죠」

슈나이젤 「나나리……」

나나리 「……」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알았어. 생각해보지」

나나리 「네」

슈나이젤(설마, 그런 곳까지 생각하고 있었다니. 약간 놀랐단다.나나리)

나나리 「……」 달칵달칵달칵…


2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01:30. 50 ID:5l+28mLE0

슈나이젤 「……」

코넬리아 「오라버님, 나나리는?」

슈나이젤 「약간……놀랐다」

코넬리아 「네?」

슈나이젤 「……프레이야를 무효화하는 힘이 를르슈에게 있게 되면,좀 곤란한 일이 될지 몰라」

코넬리아 「그런 일이 가능합니까?」

슈나이젤 「이론상은 가능하겠지. 단 그것은 신의 기술에 가깝겠지만」

슈나이젤(프레이야의 구조상 발사되고 나서 무효화 할 시간은 너무 없다……)

슈나이젤(하지만, 그 를르슈라면……가능할수도……)

코넬리아 「저기……」

슈나이젤 「하지만,그 경우에는……」중얼중얼

코넬리아 「오라버님……」

슈나이젤 「……」


2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05:25. 89 ID:5l+28mLE0

복도

나나리 「……」

코넬리아 「응?」

나나리 「……」 두리번 두리번

코넬리아(나나리가 혼자서 이동을……!?)

나나리 「……」

코넬리아(게다가……어라……눈이 보이고 있다고……?!)

나나리 「……」 달칵달칵…

코넬리아(역시 그 소문은 사실이었는가……)

코넬리아(다모클레스를 개발할 때부터 나나리가 기술부에 출입하고 있다는 이야기……)

코넬리아(나나리……너는……누구지……)

코넬리아(를르슈의 아군인가……? )

나나리 「……」

코넬리아(우선 미행해 볼까……)


29: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10:47. 84 ID:5l+28mLE0

나나리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

개발원 「나나리님!!」

나나리 「어떻습니까?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만……」

개발원 「네!! 이제 완성은 하고 있습니다!!」

나나리 「그렇습니까. 시간에 맞았군요」

개발원 「네!! 나나리님을 위해서 기술부가 총출동해서 만들어냈습니다!!」

나나리 「슈나이젤 오라버니에게는요?」

개발원 「물론. 발설은 일절 하고 있지 않습니다!!」

코넬리아(여기는……도대체……)

코넬리아(그 장치는……? 거기에 본 적도 없는 나이트메어가 1기……신형……? )

나나리 「……누구죠?」

코넬리아 「……!!」움찔

나나리 「누군가 있는건가요?」

코넬리아 「……냐, 냐옹~」 허둥지둥

나나리 「뭐야. 고양이인가요」


3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15:49. 34 ID:5l+28mLE0

개발원 「그런데……정말로 이것을 운용할건가요?」

나나리 「당연합니다. 여러분의 노력을 쓸데없게 하지 않습니다」

개발원 「나나리님……」

나나리 「여러분. 저에게 따라 와 주시겠나요?」

개발원 「 「Yes!! Your highness!!!」」

나나리 「감사합니다」

코넬리아(뭐, 뭐야……이것은……)

코넬리아(싸우는 힘도 지키는 힘도 없다고 말했으면서, 쿠데타의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었다는건가……나나리……!!!)

나나리 「……」 힐끔

코넬리아(이것을 오라버님에게 전하지 않으면……!!)

나나리 「코넬리아 언니? 나와 주세요」

코넬리아 「……?!」

나나리 「……」

코넬리아 「냐~」 허둥지둥

나나리 「나이를 생각해 주세요」


3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20:25. 17 ID:5l+28mLE0

코넬리아 「뭐라고!!!」

나나리 「왜 그러시죠?」

코넬리아 「아……. 에에잇. 이제 됐어!! 나나리!!이것은 도대체 뭐지!!」

나나리 「이 장치 말입니까?」

코넬리아 「옆에 있는 신형의 나이트메어도다!!」

나나리 「이 장치는 프레이야 발사 장치입니다」

코넬리아 「발사 장치?」

나나리 「네」

코넬리아(뭐야……그것은 별로……)

나나리 「이름은 『확산 프레이야포』입니다」

코넬리아 「!?」

나나리 「프레이야를 한 번에 60발 광범위하게 발사 할 수 있습니다」

코넬리아 「잠깐잠깐잠깐잠깐!!!!!」

나나리 「왜 그러시죠?」

코넬리아 「뭐야 그 물건은!! 미친건가!! 나나리!!!」


4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23:55. 26 ID:ldh7wqQ50

완전히 세계를 부수려고 하는군……


4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26:21. 16 ID:5l+28mLE0

나나리 「그럴리가요……저는 정상이에요」

코넬리아 「아니, 그렇게 뺨을 부풀려도 나에게는 오한 밖에 안 들어!!」

나나리 「왜 당황하시는 거죠?」

코넬리아 「한 도시가 소멸하는 병기라고?! 그것을 한 번에 60발?! 게다가 광범위하게 뿌린다고?!」

코넬리아 「그런 결전 병기 같은 걸 생각해도 만들자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나나리 「그렇습니다만, 이것만 있으면 전쟁은 끝납니다」

코넬리아 「세계도 끝난다!!」

나나리 「평화로운 세계가 됩니다」

코넬리아 「너가 말하는 평화란……뭐지……」

나나리 「제로입니다」

코넬리아 「……하?」

나나리 「오라버니가 제로로 자칭한 것처럼……저도 제로를 목표로 합니다」

나나리 「그래요……세계를 제로로 합니다」

코넬리아 「너……!!」

나나리 「그걸 위해서는……이 프레이야포가 필요합니다, 코넬리아 언니」 달칵달칵달칵달칵


52: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34:04. 73 ID:5l+28mLE0

코넬리아 「그것은……」

나나리 「여기 있는 기술부 그리고 제 SP 밖에 모를 것입니다」

코넬리아 「나나리……이 싸움으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거지……?」

나나리 「에덴입니다」

코넬리아 「하?」

나나리 「나는 많은 피를……거짓말을……괴로움을……봐 왔습니다」

나나리 「그리고 브리타니아, 일본……그 모든 사람들을 구하는 방법을 필사적으로 찾아 왔습니다」

나나리 「하지만 결국은 약육강식이라는 원초의 이치를 뒤집을 수 없었습니다」

코넬리아 「너……」

나나리 「강한 사람은 약한 사람을 잡아 먹으면서 살 수 밖에 없다」

나나리 「그것이 세계. 그것이 사람」

나나리 「저는 그것이 슬픕니다」 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

코넬리아 「그것을 누르지 마」

나나리 「나는 단지 오라버니와 함께 있고 싶었을뿐인데, 이 슬픈 세계가 방해를 하네요」

나나리 「그런 세계따위  제로로 해도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반년 전에」달칵달칵달칵달칵


59: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41:38. 22 ID:5l+28mLE0

코넬리아 「그렇다는 것은 반년전부터 계획을?」

나나리 「네. 1개월만에 일손이 모였습니다」

코넬리아 「무엇을 한거지!? 무엇을!!!」

나나리 「약간 눈을 치켜 뜨고 보면서……」

나나리 「부탁합니다. 저에게 협력해 주세요……」울먹울먹

나나리 「―――라고 부탁 하면 모두들 기분 좋게 협력 해 주었습니다」

코넬리아 「기아스인건가?!」

나나리 「그렇게 비겁한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오라버니와 같은 취급 하지 말아 주세요」

코넬리아 「……마녀」

나나리 「……」

코넬리아 「에덴이라 하는 것은?」

나나리 「물론, 제 이상의 세계입니다. 분쟁도 미움도 없는 상냥한 세계를 가리킵니다.」

코넬리아 「즉 제로인가?」

나나리 「풀 뿌리 하나도 남지 않는 세계입니다. 우후후,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나요?」달칵달칵

코넬리아(위험해……이 녀석 진심이다……!!)


6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48:54. 78 ID:5l+28mLE0

코넬리아 「……이해는 했다」

나나리 「네」

코넬리아 「하나 더의 의문이지만……」

나나리 「이 나이트메어군요」

코넬리아 「이 기체 베이스는 그 신기루인가?」

나나리 「자매기입니다」

코넬리아 「호오……? 그럼 상전이포가 달려있나?」

나나리 「아니요. 흉부에는 포신이 있어서 거기에서 프레이야가---」

코넬리아 「또냐?!」

나나리 「스자크씨가 란슬롯에 사용하고 있다고 들어서 그럼 이제는 표준 무장으로 합시다 라는게 되어버려서요」

코넬리아 「마왕인가……네 녀석……」

나나리 「단 장탄수가 겨우 10발뿐 입니다. 그래서 양어깨에 중성자포를 붙여서 ---」

코넬리아 「기다려……어, 어째서 그런 무장을 하는거지? 지금부터 싸우는건가? 누군가하고? 이 악마 같은……기체로……!!」

나나리 「확실히 나이트메어……악몽이군요……후후……」

코넬리아(뭐지……어째서 웃는거지……? 영문을 모르겠어……!!)


6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50:02. 45 ID:VDvBbpe00

나나리 혼자서 맵 클리어 할 수 있겠네


68: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58:37. 21 ID:5l+28mLE0

코넬리아 「하지만, 나이트메어가 단신으로 프레이야를 공격하게 되면 꽤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나리 「실수는 없습니다. 이 기체……아, 기체명은 『핵융합』입니다」

코넬리아 「그것은 어찌 됐든 좋다」

나나리 「네. 이 기체의 몸에는 어떠한 시스템이 탑재되고 있습니다.」

코넬리아 「시스템?」

나나리 「프레이야·캔슬러·시스템」

코넬리아 「……」

나나리 「이 기체에게는 프레이야가 통용되지 않게끔 되어 있습니다」

코넬리아 「뭣……!?」

나나리 「고생했어요. 어떻게 하면 프레이야라고 하는 막대한 열량을 무효로 할 수 있게 할지……」

나나리 「하지만, 어떻게든 시간에 맞았습니다」

코넬리아 「……기다려……그것은……이 기체의 파일럿만은 살아 남게 된다고?」

나나리 「에덴에는 아담과 이브가 필요하니까요」

코넬리아 「그 아담과 이브는……누구지?」

나나리 「정해져 있잖아요. ―――나나리·비·브리타니아와 를르슈·비·브리타니아입니다」


7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01:48. 13 ID:Hu3cwiu+0

궁극의 브라콘이다


7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06:45. 49 ID:5l+28mLE0

코넬리아 「……」

나나리 「기체도 복좌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종만 할 것이 혼자라도 상관은 없지만요」

코넬리아 「아니……기다려……기술부의 무리는 죽는 것을 알면서 너에게 협력한건가?」

나나리 「그럴리가요. 저는 그렇게까지 심한 짓은 하지 않습니다」

코넬리아 「어느 입으로……!!」

나나리 「물론, 이 다모클레스 내에도 그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을 것입니다」

코넬리아 「뭐, 뭐야……그런건가……다행이군……아니, 다행은 아니지만……」

나나리 「하지만……」 달칵달칵달칵달칵

코넬리아 「하지만, 뭐지?」

나나리 「그 시스템을 개발한 것은 저랍니다」

코넬리아 「!?」

나나리 「해제는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달칵달칵달칵달칵

코넬리아 「나나리이이이이이!!!!」

나나리 「유피언니도 반드시 기뻐 할 거에요. 상냥한 세계가 태어나는 것을……」

코넬리아 「그럴 리가 없겠지!!! 웃기지 마!!!」


8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12:51. 13 ID:5l+28mLE0

코넬리아 「이것을 오라버님에게……!!!」

나나리 「이야기할건가요?」

코넬리아 「당연하지!! 이런 일……오라버님이라도 혐오 할 것이다!!!」

나나리 「그럼, 살려 둘 수 없는데요……」

코넬리아 「에……」

나나리 「유감이네요……」철컥…

코넬리아 「그, 그만 둬……!!」

나나리 「세계와 함께 제로로 돌아갈지. 그렇지 않으면 여기서 출혈 다량으로 죽을것인지」

코넬리아 「……!?」

나나리 「어느 쪽이 좋나요? 코넬리아 언니?」

코넬리아 「힉……」

나나리 「10초만 기다릴게요」

코넬리아(여기서 죽어버리면 멈출 수단이 없어져 버려……!!!)

나나리 「10, 9, 8, 7, 3, 2―――」

코넬리아 「수정도 제대로 세 줘!!!―――알았다!!! 말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88: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18:28. 13 ID:5l+28mLE0

복도

코넬리아 「하아……」

코넬리아 「살아났다……」

코넬리아(설마 나나리가 저런 무서운 계획을 비밀리에 진행 시키고 있었다니……)


나나리 『비밀이에요? ―――손가락 걸기하죠』

코넬리아 『약속?』

나나리 『새끼 손가락을 얽히게 해서 맹세합니다』

코넬리아 『이, 이렇게인가?』

나나리 『손가락 걸었다, 거짓말 하면 , 죽인다-♪ 손가락 걸었다』

코넬리아 『……』

나나리 『코넬리아 언니, 믿고 있을게요?』


코넬리아(믿는다고……? 이미 감시를 하고 있을게 틀림없어……)

코넬리아(인식이 안이했다. 녀석은 를르슈의 여동생이었어……)

코넬리아(어떻게 하지……어떻게 해야……)


95: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24:57. 80 ID:5l+28mLE0

슈나이젤의 방

슈나이젤 「왜 그래? 은밀하게 이야기라니」

코넬리아 「나나리에……대해서 입니다」

슈나이젤 「그 이야기는 이제……」

코넬리아 「저를……를르슈가 있는 곳으로 가게 해 주세요」

슈나이젤 「문맥이 전혀 연결되지 않는구나」

코넬리아 「……」

슈나이젤 「……무엇인가 생각이 있는거니?」

코넬리아 「네. 그리고, 그 때……호위를 몇사람 부탁하고 싶은데요」

슈나이젤 「알았다. 상관 없겠지」

코넬리아 「오라버님」

슈나이젤 「……」

코넬리아 「무사하십쇼」

슈나이젤 「……」

슈나이젤(나나리인가……)


10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30:54. 62 ID:5l+28mLE0

격납고

코넬리아(어서 여기를 나가서 를르슈에게……!!)

나나리 「……」

코넬리아 「!!!」

나나리 「어디로 나가는 건가요?」

코넬리아 「아, 아니……」

나나리 「설마, 그 뒤로 3시간도 지나지 않는 동안에 여기에서 나가려 하다니, 그 결단력에는 감탄해버려요」

나나리 「하지만, 어리석네요」

코넬리아 「……그러나……이것은……너무나도……」

나나리 「약속……했는데……」

코넬리아 「미안!!」

나나리 「코넬리아 언니……」철컥…

코넬리아 「설마---」

나나리 「좋은 꿈을」

―――탕!


10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32:03. 98 ID:PxYsa7Cu0

네리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11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36:21. 59 ID:5l+28mLE0

슈나이젤 「뭐?! 코넬리아가 총격당했다고?!」

카논 「범인은 알아냈나?!」

병사 「아뇨……아직, 특정 까지는……」

슈나이젤(타이밍적으로는 나나리 밖에……)

카논 「나도 찾겠습니다!!」

병사 「하!!」

슈나이젤 「기다려라」

카논 「네……?」

슈나이젤 「를르슈와 대화의 기회를 가져야한다.」

카논 「무슨 소리죠……?」

슈나이젤 「됐으니까. 감청되지 않게 황실 채널로 부탁하지」

카논 「아, 알겠습니다」

슈나이젤 「설마……싸워야 할 상대가……새장 속의 아가씨라니……」

슈나이젤 「빨리 방법을 찾지 않으면……문자 그대로 공중 분해다……」

를르슈 『―――무슨일이죠, 형님? 항복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겠는데요?』


125: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45:50. 69 ID:5l+28mLE0

를르슈의 방

슈나이젤 『를르슈……. 약간 문제가 일어났다』

를르슈 「문제……?」

를르슈(뭐지……? 이 결전을 앞두고 무엇을 할 생각인거지……? )

슈나이젤 『실은 나나리가 쿠데타를 내부에서 일으키려 하는 것 같다』

를르슈 「……!」

슈나이젤 『그래서 주제이지만……. 나나리를 인수해 갈 수 없을까?』

를르슈 「뭣……!?」

슈나이젤 『나쁘지 않은 이야기일텐데?』

를르슈(뭐지……무엇이 목적이냐……!?)

를르슈(나나리를 인도한다고……? 거기에 메리트 따윈……없을텐데)

를르슈(애초에 이 싸움에서 나나리라고 하는 존재는 너무나도 작다……)

슈나이젤 『어떻게 할거지?』

를르슈 「나나리로 어떻게든 되는 전쟁이 아니라고요, 형님?」

슈나이젤 『알고 있어. 애초에 나나리는 네가 돌입해 왔을 때를 대비한 비장의 카드로 할 생각이었으니까』


12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46:53. 51 ID:ZCfsvvGy0

나나리로 세계가 어떻게든 되어버릴 듯 한데


13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54:59. 55 ID:5l+28mLE0

를르슈 「뭐?」

슈나이젤 『그녀에게 프레이야의 열쇠를 건네줘서, 너, 혹은 근위병이 나나리가 있는 장소로 향하고 있는 동안에 나는 도망칠 생각이었다』

를르슈 「자폭할 생각이었는가」

슈나이젤 『그 말대로다』

를르슈 「네 녀석은……!!」

슈나이젤 『그러나, 지금은 나나리가 있는 한, 싸우기 전에 패배하게 된다』

를르슈 「그러니까, 받아가라는 건가?」

슈나이젤 『아아, 그래』

를르슈(나나리를 수중에 가지고 있으면……적어도 지킬 수 있다……)

를르슈(제로·레퀴엠에도 영향은 없다……)

슈나이젤 『어떻게 할거지?』

를르슈 「담보는?」

슈나이젤 『무조건으로 좋아』

를르슈 「……」

슈나이젤 『부탁한다. 를르슈. 다음은 내가 총격당할지도 모른다』


13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56:06. 48 ID:ZCfsvvGy0

슈나이젤씨는 총격당할 각오가 전무이군


14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0:00:38. 53 ID:5l+28mLE0

를르슈 「그러나---」

「탕!」

를르슈 「에……?」

슈나이젤 『……를르슈. 아무래도 마감 시간인듯 하다』

를르슈 「형님?!」

나나리 『아, 오라버니』

를르슈 「나, 나나리……!?」

나나리 『오라버니의 얼굴……간신히 볼 수 있었습니다』

를르슈 「나나리……눈이……!?」

나나리 『네. 그것이……살인자의 얼굴이군요. 저도 반드시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를르슈 「형님에게 무엇을 했지……?」

나나리 『저와 오라버니의 재회에 슈나이젤 오라버니는 필요없으니까요』

를르슈 「나, 나리……」

나나리 『오라버니……정말 좋아해요……후후……』

를르슈(누구냐……이 녀석은……나나리가 아냐……!! 같은 얼굴의 딴 사람이다!!!)


145: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0:07:02. 88 ID:5l+28mLE0

나나리 『오라버니?』

를르슈 「나나리……뭘 하고 싶은거지? 이 타이밍에 다모클레스 내부에서 쿠데타라니……」

나나리 『저도 제로를 목표로 합니다』

를르슈 「제로?」

나나리 『프레이야를 사용해, 이 세계를 무로 되돌립니다, 오라버니』

를르슈 「……」

나나리 『오라버니와 같은 제로의 세계로』

를르슈 「세계를 부수려는건가……나와는 다른 방법으로」

나나리 『네. 저에게는 오라버니 이외에는 필요없으니까요』

를르슈 「……」

를르슈 「그런가……나나리, 알았다. 누구에게 조종되고 있는거지?!」

나나리 『네……? 』

를르슈 「형님인가!? 나를 동요 시키려는 건가!!형님!!!」

슈나이젤 『―――아니……아냐……』

나나리 『오라버니!! 그렇습니다!! 빨리 저를 도와주세요!!다모클레스의 격납고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14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0:08:35. 78 ID:okLcAJAx0

쓰레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


15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0:10:26. 00 ID:wG2g5I6P0

아직 살아있었던 거냐, 의외로 끈질기구만ㅋㅋㅋ


152: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0:12:20. 72 ID:hK3GtTRs0

나나리 너무 쓰레기


15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0:13:00. 97 ID:5l+28mLE0

를르슈 「비겁한 놈……슈나이젤!!!」

슈나이젤 『기,  기다려……아……아ㄴ……』

나나리 『오라버니!! 저와 슈나이젤 오라버니 둘 중에 어느 쪽을 믿습니까!?』

를르슈 「물론 ,  나나리다!!」

슈나이젤 『기다려. 를르슈……이것은 마녀의 계략이야』

「탕!!」

나나리 『아아, 그만두세요, 조금 더 오라버니와 이야기를 시켜---』

뚝!

를르슈 「나나리!!」

를르슈 「……네 이놈……슈나이젤……!!!」

를르슈 「나나리를 도구처럼……!!」

를르슈 「용서치 않아……!!!」

를르슈 「반드시……구해낸다……」

를르슈 「나나리……너만은……반드시……지켜 낼게……!!」





-下-편에 계속된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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