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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민 「복수의 호모단」-3- 진격의거인


39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8:40:46 ID:prQyRK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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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마침내, 여기까지 왔구나」

마르코 「그래, 성적 상위자도…남은건 엘런뿐이야」

쟝 「나를 이런 꼴로 만들었으니…실패 하는 건 용서 할 수없어」

아르민 「맡겨 줘. 작전은 있으니까」

라이너 「들려줄래, 아르민」

아르민 「응, 쟝 때를 보면 알듯이…최대의 장해는 미카사야」

아르민 「게다가, 우리가 엘런의 테이블에서 떨어졌을 때보다…미카사는 강력해졌어」





39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8:42:42 ID:prQyRK9c

베르톨트 「확실히 눈을 마주치지 않으면 어떻게든 되는데말이지」

라이너 「불시에 눈을 마주치면 끝날거야…」

쟝 「아아… 저것은 이제 마안따위가 아냐 」

아르민 「…그러니까 이 쯤에서 미카사는 퇴장시킬까 해」후후후…

마르코 「…그런 게 가능해?」





39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8:44:01 ID:prQyRK9c

아르민 「응…지금이라면, 유미르라면…내가 말하는 대로에 움직여 줄 거야」

라이너 「그 유미르가…? 음? 아르민, 어디 가는거야?」

아르민 「잠깐 유미르가 있는 장소에 가는거야…후훗 곧 돌아올게」 싱긋…

베르톨트 「……가 버렸네」

쟝 「야…정말로 괜찮은거냐? 그 추녀가 우리들의 이야기를 듣는다고 생각해?」

마르코 「……아냐, 아르민을 믿자. 그의 여태까지의 작전은…모두 완벽했으니까」

프란츠 「응…그리고, 이제 우리들에게는 뒤로 물러난다는 선택지는 없어」





39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8:44:51 ID:prQyRK9c

코니 「저기? 내가 호모인 건 알겠는데, 어째서 여기에 있는거냐?」

베르톨트 「코니, 알겠어? 호모라는 건 우리들의 곁에 있는거야」

라이너 「그래, 코니. 호모라는 건 그런거다.」

코니 「아아, 그렇군. 알았어」

쟝 「……코니 자식, 왜 저러는 거야?」

마르코 「코니는 교육중이야. 얌전히 냅 둬」

프란츠 「그래, 점점 안정되고 있어」

쟝(이, 이 자식들…세뇌같은 일까지 하는건가) 오싹




39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8:49:03 ID:prQyRK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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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타 「차암! 어째서 갑자기 자리를 바꾸는거야!?」

유미르 「…아―뭐, 기분 전환이야, 기분 전환」

크리스타 「나는 그 테이블에서 충분히 즐거웠다구!」

유미르 「미안하다고! 왜 그렇게 화내고 있는거야…!」

크리스타 「오, 왜라니…그건…」///

유미르 「……칫」





39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8:51:01 ID:prQyRK9c

유미르(…역시, 크리스타가 미카사에게 조금…끌릭고 있어)

유미르(잘도, 나의 천사를……애초에, 오늘의 미카사의 저건 뭐냐고!?) 짜증짜증

유미르(…이 나조차…야, 약간…)///

유미르 「―윽!」

유미르(으아아아아아!! …뭘 생각하고 있는거야, 나는…! )





40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8:52:14 ID:prQyRK9c

크리스타 「유, 유미르…? 화났어?」

유미르 「―! 아, 아냐…아무것도 아니니 걱정 하지 마」

아르민 「안되겠는데… 나는 유미르가 걱정이거든」후후후…

유미르 「―!!?」

크리스타 「―!? 아, 아르민!?」





40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8:56:16 ID:prQyRK9c

유미르 「너 이자식…! 왜 마음대로 내 근처에 앉는거야!!」

크리스타 「아, 아르민은 라이너들과 함께 있는거 아니었어?」

아르민 「잠시…유미르한테 할 이야기가 있어서말야」

유미르 「나에게 이야기라고? 나는 호모와 이야기할 이야기는 없다!」

크리스타 「잠깐, 유미르! 그런 일 말하면 안 돼!」

아르민(…괜찮은거야? 미카사에게 뺏겨버린다고…?) 소곤

유미르 「!!?」





40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8:58:04 ID:prQyRK9c

아르민(너의 귀여운 천사가…미카사에게 뺏겨버려…?) 소곤

유미르 「…아, 아르민…! 이 새끼…!!」

크리스타 「무, 뭐야? 무슨 일인데?」

아르민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크리스타!」싱긋!

아르민 「단지…잠시 유미르와 둘이서 이야기가 하고 싶은 것뿐이야…잠깐 유미르를 빌려도 괜찮아?」

유미르 「오, 왜 마음대로 정하는건데!! 나는 간다고는…!!」

아르민(나라면…크리스타의 변심을 멈출 수 있어) 소곤

유미르 「―윽!!」





40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8:59:23 ID:prQyRK9c

유미르(…뭐지, 이 녀석…! 내 마음을…간파하고 있다는건가!?)

아르민 「무슨 일이 있어도 지금이 아니면 안돼… 부탁이야, 유미르!」

유미르 「……크리스타, 잠시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줘」

크리스타 「엣… 으, 응…」

아르민 「미안, 크리스타 곧바로 끝나니까!」 싱긋!

유미르 「…투덜거리지 마, 빨리 가자」

크리스타 「자, 잘 다녀 와…」





40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00:59 ID:prQyRK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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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르 「…그래서, 이야기는 뭐냐」

아르민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미카사를 그 테이블에서 멀어지게 했으면 좋겠어」

유미르 「아앙? 뭐야, 그 말은? 애초에, 어째서 내가 네 부탁을 들어야만 하는데?」

아르민 「……이대로 미카사를 이 식당에 놓아두면」

아르민 「……크리스타는 머지않아, 미카사의 곁으로 갈거야」

유미르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는건데」





40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03:11 ID:prQyRK9c

아르민 「……어째서 그렇게 생각할까라니, 네가 제일 잘 알고 있는거 아냐?」 쿠훗…

아르민 「너는 방금 전까지 앉아 있던 미카사의 테이블에서, 갑자기 자리를 바꿨어」

아르민 「그 이유는 하나뿐…크리스타가 미카사에게 달라붙기 시작했기 때문이지」

아르민 「평상시에 크리스타의 곁이라는 포지션을 소유하고 있는 너에게 있어서」

아르민 「오늘의 미카사와 미카사에게 끌리기 시작한 크리스타는…큰 위협이었을테지」

유미르 「…어이! 그거하고 미카사를 그 테이블에서 떼어 놓는 게, 무슨 관계가 있는건데!」





40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05:11 ID:prQyRK9c

유미르 「우리들은 벌써 미카사의 테이블에서 멀어졌다고! …네가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유미르 「내가 아르민의 부탁을 받을 이유가 아닐텐데…!」

아르민 「……방금 전도 말했다시피……그 이유는 네가 제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

아르민 「유미르……너도……미카사에게 끌리고 있잖아」 히죽…

유미르 「――!!?」 움찔!





40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10:25 ID:prQyRK9c

유미르 「무, 무슨 소리를-!!」

아르민 「무리도 아니지… 지금의 미카사는 호모가 노멀로, 노멀이 레즈비언이 되어 버릴듯한 마력이 있다」

아르민 「미카사 상대로 비정상적인 성벽이 눈을 떠 버려도…이상하지 않아」

유미르 「그, 그러니까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 나는--!」

아르민 「지금의 미카사는…취하고 있어서 제 정신이 아닐거야…」

아르민 「……네……마음대로 하면 좋은거야」

유미르 「――!!? 너, 너……정말로 아르민인거야……!?」오싹!

아르민 「……확실히, 옛날의 나는 아냐」

아르민 「나는 이제…호모일뿐이야」 싱긋…





41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11:00 ID:prQyRK9c

아르민 「…자! 엘런이 없는 지금이 찬스야!! 유미르!!!」

유미르 「!!」

아르민 「엘런이 쓰러져 있다든가 어쨌든 적당하게 이유를 붙여서…기숙사로 권한 다음 넣으면 되는거야」

아르민 「그 미카사를 독점 할 수 있어…! 지금 밖에 없어, 유미르!!!」두둥!!

유미르 「――큭!! 크으으윽!!!」





41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12:14 ID:prQyRK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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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민 「애들아! 기다렸지!」 타닷!

마르코 「아르민! 어서 와!」

프란츠 「유미르는 어떻게 됐어?」

아르민 「…후훗, 뭐 괜찮겠지」

쟝 「헹, 그러냐! 어떤 이야기로 그 성질 나쁜 여자를 끌어들인거야?」

아르민 「그건 비밀! 아, 라이너들도 노력하고 있구나!」





41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13:05 ID:prQyRK9c

라이너 「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

베르톨트 「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

코니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쟝 「아아, 오른쪽귀와 왼쪽귀에서 호모의 연타다 」

라이너 「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호모…좋아, 너는 뭐지!?」

코니 「오우! 호모다!!」

베르톨트 「으음! 완벽하군!」

마르코 「이걸로 코니도 전력으로서 사용……어라? 유미르가 미카사에게 가까워지고 있어」

아르민 「……후훗, 역시 움직였구나…유미르」 히죽…





41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13:08 ID:8q/LkieE

친구를 호모로 만들기 위해서 친구를 팔다니 잔인하군 호모민





41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16:03 ID:prQyRK9c

엘런들의 자리

유미르 「……여, 여어」///

미카사 「유미르…? 무슨 일이야?」 멍-///

유미르 「시, 실은말야…엘런 자식이…」

미카사 「――에, 엘런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겼어!?」덜컥!

유미르 「아, 아아! 그래…! 나, 나를…따라 와 줘…!!」

유미르(나, 나는……뭘 하고 있는 거지…… 이런 일……용서될리 없는데……)





41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16:54 ID:prQyRK9c

미카사 「에, 엘런!! 엘런은 어디!? 어디야!?」 눈물 허둥지둥

유미르 「이, 이 쪽이야!! 따라 와!!!」다다다!!

유미르(――안 돼! 안된다구! 이 글썽이며 당황하는 사랑스러운 생물을……나는……)

유미르(나의 것으로……하고 싶다!!) 단호!

미카사 「응! 빨리!! 빨리 엘런이 있는 곳으로!!!」 다다다!!


라이너 「…정말로 유미르가 미카사를 데려갔어!!」

베르톨트 「대, 대단하구나. 아르민!!」

아르민 「……후후 인간은 의외로 단순하다구」쿠훗…

쟝 「윽…!」오싹





41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17:50 ID:lZQ5dgwg

대단한 녀석이군……무섭다……





41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18:26 ID:prQyRK9c

프란츠 「응? 쟝, 왜 그래?」

쟝 「아, 아냐…아무것도 아냐」

쟝(무, 뭐지? 지금, 아르민한테서…터무니없이 사악한 오라가…!!)

베르톨트 「……앗! 엘런이 돌아왔다!」

마르코 「지금, 미카사들이 식당을 마침 나갔지… 후훗, 훌륭한 타이밍이구나」히죽…

라이너 「…좋아! 어서 빨리……!」

아르민 「아니, 아직이야… 애니가 움직이고 나서 움직여야해」

프란츠 「애니? 저기에서 취기로 무너지고 있는 애니말야…?」





42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21:03 ID:prQyRK9c

아르민 「지금, 테이블에는 아무도 없으니… 엘런은 애니를 일으켜서, 이유를 들을려고 할 거야…」

아르민 「그리고……취한 애니는, 평소보다 대담하게 되어 있을거야」 쿠훗…

마르코 「과연… 두 명이 좋은 분위기가 되었을때…라는거구나?」후후…

쟝 「……헤헷, 정말로 아르민에게는 항복할 수 밖에 없군!」

라이너 「그래…그러면…잠깐 기다리기로 할까…!」 카랑

프란츠 「그래… 최고조로 다다랐을때…수렁으로 떨어트려 주마!」 쿠훗…

베르톨트 「응… 우리들이 받은 굴욕…깨닫게 해주마!」

코니 「나는!! 호모!!!」둥!


아르민 「후후후…모든 건 내…손바닥 안이라구!」큭큭큭…





42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26:11 ID:prQyRK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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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런 「……뭐야? 아무도 없네…? 응?」

애니 「……」 추욱-

엘런 「어, 어이! 애니! 너, 왜 그래!?」 흔들흔들

애니 「……응? 으응?」

엘런 「괜찮은 거야!? 어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애니 「――!? 아…!? 아, 아무것도 아니야!」핫!

엘런 「아무것도 아니라니…! 아―, 봐! 군침이 흐르고 있어!」

애니 「――!!」 슥싹!





42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27:41 ID:prQyRK9c

애니 「……미안, 좀 과음한 것 같아」///

엘런 「네가? ……그런데, 어째서 애니 밖에 없는거야?」

애니 「엣…? ……진짜네」

엘런 「음―? 쟝도 미카사도, 크리스타들도 어디 갔지…?」

애니 「……」

애니(……내가 취해서 쓰러지고 있는 동안에…무슨 일이 있었지? ……하지만)

엘런 「하아― 전혀 모르겠네―…」

애니(이것은……찬스일지도……몰라)///





42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29:37 ID:prQyRK9c

애니(미카사가 없게 된 건 큰 찬스…지금이라면, 엘런과…여러가지 이야기를…할 수 있을지도)///

애니 「……기, 기다리고 있으면…조만간 돌아오겠지」///

엘런 「음…뭐, 그렇겠지!」

엘런 「그런데, 너는 어째서 취해서 쓰러지고 있던거야?」

애니 「그, 그건……뭐, 좀 마셔서말야」///

애니(말할 수 없어……너하고 꽤 이야기가 할 수 없었으니라고…말할 수 없어)





42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31:50 ID:prQyRK9c

엘런 「……그보다 괜찮은거야? 얼굴도 새빨갛고…컨디션 괜찮아?」

애니 「괘, 괜찮아! 괜찮으니까…」///

엘런 「…진짜냐? 어쩐지 오늘은, 미카사의 상태도 이상했고…」

애니 「……」움찔

엘런 「왠지 평상시와 달랐어… 역시 술은 우리들에게는 빠른걸까」///

애니 「……네가 미카사에 대한 걸 이야기하다니 드문데」

엘런 「그, 그런가? 그건 아닐텐데」///

애니 「……그것도, 뺨을 붉히면서」휙





42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33:52 ID:prQyRK9c

엘런 「뭣…! 그럴리 없잖아!! 뺨따위 붉히지 않았어!!」

엘런 「애초에, 애니도 뺨 붉히고 있잖아!!」

애니 「――!? 무, 무슨 소리 하는…」///

엘런 「봐, 붉잖아!!」

애니 「――큿! 그, 그건 너하고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야!!」

엘런 「흥! 나와 이야기하고 있으니까라니……엣? 나, 나와!?」///





42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35:49 ID:prQyRK9c

애니 「――!!? 아, 아무것도 아니야!!」/// 휙

엘런 「엣…! 아, 아니…방금 전 확실히…」///

애니 「시, 시끄러!! 잊어!! 잊으란 말야!!!」/// 꾸욱!

엘런 「우, 우와! 누르지 마!!!」

애니 「애, 애초에 당신이!! 언제나 미카사와 찰싹 붙어 있는 게 나쁜거야!!」///

엘런 「하아!? 그, 그건 마음대로 미카사가…!」///





43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37:54 ID:prQyRK9c

애니 「덕분에 나는…너와 이야기도 할 수 없잖아!!」/// 훌쩍

엘런 「어, 어이!! 왜 그러는거야, 애니!」

애니 「……나라도, 네 곁에 있고 싶어…」///

애니 「그런데, 언제나 그곳에는 미카사가 있다… 나는…어떻게 하면 좋은건데」훌쩍훌쩍

엘런 「……애니 너」///





43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39:45 ID:bKtdgv/M

지금이다! 가랏 아르민!





43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40:26 ID:prQyRK9c

애니 「……지금, 여기에 미카사가 없으니까, 너하고 이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

애니 「그런데 너는…미카사의 걱정만 하고…마치 내가 나쁜 일을 생각하는 것 같잖아」 훌쩍훌쩍

애니 「너에게 있어서 미카사가 소중한 사람인 건 알아. 하지만……그렇지만!」 훌쩍훌쩍

애니 「나에게 있어서도…너는……중요한…사람……이란말야」훌쩍훌쩍

엘런 「………애, 니」///

라이너 「……부탁이야, 엘런. 지금만큼은, 나를 미카사하고 생각해 줘」 눈물 주렁주렁

엘런 「………알았어, 애니 …나, 나는……응?」///


애니 「――뭐얏!!!??!?」덜컥!

엘런 「――부훅!!??!?!」덜컥!






43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47:58 ID:prQyRK9c

애니 「엣!? 핫!? 뭣! …뭐…뭐…!!?」 부들부들부들

엘런 「우…!? 엣!? 에엣……!? 라……라……!!」 부들부들부들

라이너 「라이너다」 카랑

엘런 「그래!! 아냐!! 그게 아냐!!!」

애니 「어, 어어, 어째서……네가……!!」 덜컥덜컥

엘런 「아…아아! 어째서…라이너가 이, 이쪽에……!?」


얏―…호―…


애니 「윽!? 이, 이번에는 뭐야…!? 무슨 소리야!?」





43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50:33 ID:prQyRK9c

호-… 모… 동―… 료―… 들―…


엘런 「노…노래!? 뭐, 뭐야…!? 노래가……!?」


얏… 호… 호-… 모… 동… 료…들―…


애니 「……엣!? 저, 점점…소리가……커, 커지고 있어……!?」


얏…호…얏…호 얏호얏호!

아르민 「호오오오오오오!!!」

쟝 「모오오오오오오!!!」

프란츠 「도오오오오옹!!!」

마르코 「료오오오오오!!!」

베르톨트 「드으으으으으을!!!」

코니 「┌(┌^o^)┐」


애니 「히, 히이이이이이이이이잌!!?」덜컥!

엘런 「뭐야…! 뭐지…!? 우, 우아아아아아아아아!!!?」덜컥!





43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52:28 ID:bKtdgv/M

이건 무섭구만ㅋㅋ





43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54:47 ID:prQyRK9c

아르민 「여어!! 엘런--!!」 꼬옥!

엘런 「우악!!? 아, 아르민…!!?」

마르코 「우리들도 끼워줘!!」 싱긋!

프란츠 「여기 앉을게!」

쟝 「야호, 너희들!! 잘 부탁해!!」

베르톨트 「여어, 애니!! 건강하냐!?」

애니 「…윽! 베, 베르톨트!!」

라이너 「오우, 코니!! 이쪽에 오라구!」

코니 「오우! 놀고 먹자구!!」





44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56:30 ID:HzXiQyIE

인생 즐거운 듯하네, 이 녀석들





44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56:33 ID:prQyRK9c

엘런 「너, 너희들!! 엣!? 왜, 왜 온거야!?」

아르민 「엣--? 심하구만--」

쟝 「그래… 우리들의 사이인데…!」

마르코 「엘런이 외톨이니까, 외로울까 생각해서 온건데!」

프란츠 「그 말대로야! 그리고 우리들도 엘런하고 이야기가 하고 싶었고!」

애니 「――! 너, 너희들!! 내,내가 있는 걸…」

아르민 「엣--? 엘런은 여자아이와 이야기해도 재미없지--?」 싱긋!





44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19:58:47 ID:prQyRK9c

엘런 「핫!? 하아!!?」

베르톨트 「그렇지 … 역시, 우리들이 아니면…」 쿠훗…

쟝 「그러게…우리들…호모가 아니면말야…」 큭큭…

애니 「무, 무슨 소리 하는거야아!! 어째서 엘런이 호모따위와…!!」

프란츠 「에엣―? 그건 말이야…」 쿠훗…

마르코 「후후… 어째서일까나」 싱긋…





44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20:00:56 ID:prQyRK9c

엘런 「기, 기다려 봐 인마! 코니, 너도 호모냐!?」

코니 「그래!! 호모다!!!」

엘런 「――읏!! 쟈, 쟝!! 너는…!!」

쟝 「아앙? 호모인게 당연하잖아」

아르민 「…후후, 엘런도 기쁜 듯하네!」

베르톨트 「응! 호모의 동료가 증가했으니까!」

애니 「――우우!!? 무, 무슨 일이야!!?」





44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20:02:28 ID:prQyRK9c

아르민 「으음--? 무슨 일이라니, 무슨 일?」

라이너 「참나, 어떻게 된거야? 그런 시시한 걸 말하는 녀석이 아니잖아 애니」후후…

아르민 「그래--과음해 버린거야?」쿠훗…

라이너 「뭐, 애니는 내버려두고, 마시자구! 엘런!!」 콸 콸 콸…

엘런 「엣!? 아…그, 그래……」

라이너 「후후… 나를 미카사라고 생각하라구…」 카랑





44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20:04:57 ID:3ftr6/fE

카랑 ㅋㅋㅋ





44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20:06:43 ID:4o6fpyYM

카랑 왔다!





45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20:25:02 ID:prQyRK9c

아르민 「자, 엘런! 마시고 마시자구!」

엘런 「아, 아아! 그렇게 서두르지 마…!」꿀꺽꿀꺽

쟝 「시원하게도 마시는군! …한잔 더 어때?」 콸 콸 콸…

엘런 「그, 그래!」꿀꺽꿀꺽

베르톨트 「싫다, 반해버릴 것 같아… 자, 한잔 더!」콸 콸 콸…

엘런 「엣!? 그, 그렇게 한번에…」

애니 「그, 그래! 왜 대량으로 술 먹이고 있는거냐!!」





45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20:26:05 ID:prQyRK9c

아르민 「응? 엘런은 이 정도 보통으로 마실 수 있다구」

라이너 「아아, 그렇지. 애니는 엘런에 대해…아무것도 모르는구나」 후후후…

애니 「――윽… 조금 전부터 너희들 매우 의미심장한 말투를 하고 있구나!」

프란츠 「의미심장…? 어떤 의미심장이지?」 쿠훗…

마르코 「아아 그런가! 애니는 엘런에 대해 모르니까…의미심장하게 들리는거구나」 싱긋…

애니 「……너희들 뭘 알고 있는건데?」 짜증짜증





45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20:27:07 ID:prQyRK9c

쟝 「아아― 그렇지… 예를 들면」

쟝(엘런의 오른쪽 허벅지 안쪽에…점이 있다…든가) 소곤

애니 「―――!!?」 덜컥!

아르민 「그 밖에도 …」

아르민(엘런은…목덜미가 약하다든가…) 소곤

애니 「――으윽!!?」

라이너 「오, 엘런…땀 흘리고 있어」 슥슥…

엘런 「히얏!!? 어, 어이!! 갑작스럽게 목덜미에 손대지마!!」

라이너 「하하하! 미안미안… 무심코, 평소의 버릇때문에」 쿠훗…

애니 「――!!!??」 덜컥!





45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20:39:30 ID:prQyRK9c

프란츠 「……그러한 일을, 우리들은 하고 있는 거야」 후후후…

마르코 「그래……」

마르코(피부와 피부를 맞대지 않으면 파악하지 못하는…것들을말야) 소곤

애니 「――큿!! 크으으윽!!!」부들부들

애니 「무, 무슨 소리 하는 거야!! 그, 그러면 엘런이 마, 마치 호…」

아르민(…그러면, 물어 볼까 방금 전에 한 고백의 대답을) 소곤

애니 「――!!?」





46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20:44:05 ID:prQyRK9c

아르민(애니는 방금 전…엘런은 『소중한 사람』이라고 고백 했지) 소곤

마르코(엘런이 호모가 아니라면…제대로 대답해 줄거야) 소곤

프란츠(그래…사귈까…사귀어 주지 않을까라는) 소곤

베르톨트(그래도… 엘런이 호모라면…그렇게 대답해 주지 않겠지) 소곤

쟝(그래…호모라면 여자는…친구일뿐인거야) 소곤

라이너(뭐…좋아 봤자 친우일뿐이겠지) 소곤

아르민(애니…무서운거야? 연인이 될 수 있을까, 될 수 없을까…혹은) 소곤

아르민(엘런이……호모일지도 모른다는 것을…들어버리는 걸…! ) 소곤

애니 「――큿!! 바, 바보취급 하지마!!」 둥!

엘런 「우왓!! 왜, 왜 그러는 거야 애니!?」 움찔!





46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20:51:24 ID:prQyRK9c

라이너 「어이어이…너무 난폭하게 하지 말라구」

베르톨트 「그래… 애니가 날뛰면 어찌할 수 없으니까」

애니 「닥쳐 너희들! 엘런!!」

엘런 「뭐, 뭐야…무서운 얼굴 하고……」

애니 「나, 나는 방금 전……너에 대한 걸……소중한 사람이라고 했어!」

애니 「나는 아직…그 대답을 듣지 못 했으니! 들, 들려 줬으면 해!!」

애니 「에, 엘런은……나를……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엘런 「……아아, 그래」





46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20:57:48 ID:prQyRK9c

엘런 「……솔직히, 애니가 나를 그런 식으로 생각해 주고 있었다니…놀랐어」///

엘런 「대인 격투를 가르쳐 주는…뭐라해야 할까…사제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엘런 「하, 하지만말야…설마,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주고 있었다니」///

엘런 「그…뭐라고 하면 좋을까…기뻤어!」///

애니 「!!!」

애니 「그러면, 그럼……!!」///

엘런 「아아! 지금부터 좀 더 애니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우리들은 친구야!」 싱긋!

애니 「」


아르민(이겼다…………!!) 굿!

라이너(과연 둔감 벽창호…훌륭한 사고 회로군)

베르톨트(…정말로 엘런의 머리속을 열어 보고 싶어졌어)





46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4(화) 20:59:48 ID:Einanxp.

아무도 멈출 수 없는 건가
이 부의 연쇄는……





49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7:35:55 ID:prQyRK9c

애니 「어……!! 어…째서…?」

쟝(자, 알고 있잖아? ) 소곤

프란츠(엘런은……너를 이성으로 보고 있지 않아…! ) 소곤

마르코(왜냐하면……엘런은……! ) 소곤

아르민(호모……니까……! ) 소곤

애니 「――읏! 으윽… 으윽…」

애니 「우, 우에에에…」 눈물 뚝뚝





49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7:39:01 ID:2RU7p1vQ

그런데 친구를 망설임 없게 말려들게 하는 아르민 심하다 ㅋㅋㅋ





49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7:40:09 ID:prQyRK9c

엘런 「어, 어이! 애니!? 어째서 우는거야…!!」

애니(에, 엘런이…호모……라니……! ) 훌쩍훌쩍

애니(……그런 건 거짓말이야! 거짓말인게 당연하잖아!) 훌쩍…

애니(……그래……이 라이너들은……어딘가 이상해……! )

애니(여러명이 엘런을 둘러싸고…나에게는 여러가지…의혹을 품게하고…! ) 째릿

라이너(애니 녀석… 눈치 챘군…)





49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7:43:50 ID:prQyRK9c

아르민(……과연 애니군. 다른 여자와 달리 간단하게는 믿어 주지 않네)

아르민(……그렇지만, 이거라면! )

엘런 「왜, 왜 그러는거야. 애니…」 당황당황

아르민 「엘런…잠시만……애니가 울고 있는 이유는」

엘런 「응,뭐야 아르민…? 응…?」 소곤소곤

아르민 「……라는 일이라고 생각」히죽…

엘런 「…그런가, 과연 그런거구나! 어이, 애니!!」

애니 「……왜?」

애니(엘런…! 내가 이 호모들한테서…구해 줄테니까…!!)





49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7:47:04 ID:prQyRK9c

엘런 「그, 그게…나와 친구가 되었던 것이…, 울 만큼 기뻤던거구나…」///

애니 「―하아!?」

엘런 「뭐, 뭐, 나도 기쁘지만! 하핫…! 정말, 그런걸로 울지 마!」 싱긋! ///

애니 「…」

엘런 「이, 이제부터 거리낌 없이 말 건네라고!」///

애니 「」 파직!

베르톨트(아르민… 너란 녀석은…)

라이너(이런 상황에서 그런식으로 대처하다니 …! …애니의 신경을 자극하면…위험하다구)





49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7:52:07 ID:prQyRK9c

엘런 「…이, 이봐 애니… 어째서 어깨를 진동시키고 있어 좋음 , 이야기하자구!」///

애니 「…」 부들부들부들부들

애니 「…흥!!」 퍽!

엘런 「후곳!!?」 퍼억!

쟝 「헉!!?」 컥!

마르코(애니가 연속으로 발로 찬 무릎이 엘런의 얼굴에…!!)

프란츠(발끝이, 엘런의 근처에 앉아 있던 쟝의 얼굴에 박혔어…!!)

베르톨트(쟝…완전히 유탄에 맞았잖아!!)





49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7:55:10 ID:prQyRK9c

엘런 「크오오오옷!!?」 데굴데굴

쟝 「우오오오오오!!?」 데굴데굴

라이너 「어, 어이!! 괜찮냐, 엘런!!?」

베르톨트 「쟝!! 코 , 괜찮은 거야!? 부러지지 않았어!?」

애니 「………무, 뭐가………뭐가 친구야!!!!」

애니 「뭐가……!! 친구가 될 수 있어서 기뻐서 우는거냐고!!!!」

애니 「에, 엘런은……엘런은!! 호모 자식!!!!」 눈물 울먹울먹

아르민 「……」 쿠훗…





49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7:56:54 ID:prQyRK9c

애니 「너, 너따위는……너같은건!! 라이너들하고 사랑이나 하라고!!!!」다다다다다다!

마르코 「……후훗,…고마워」 큭큭!

프란츠 「그래…『호모 자식』……그 절규가 필요 했었다!」 후훗!


「우왓!? 무, 뭐야!?」

「어, 어이! …애니가 절규하면서 달려 갔어…!」

「…지금, 『엘런은 호모 자식』…이라고 외쳤지?」

「어이…엘런의 주위에 있는 건…라이너들이잖아!」

「우왓! 엘런도 호모였어!?」





49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7:57:59 ID:prQyRK9c

라이너 「…후후후 마침내…완성됐군…!」

베르톨트 「맞아… 엘런…함락이다……!」

아르민 「……지금! 성적 상위자 남자는 모두…사회적으로 호모가 되었다!!」

베르톨트 「……미션」

아르민 「……컴플」

라이너 「……리트……」 카랑





50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7:59:55 ID:Xbz3150U

카랑 받앗습니다∼!





50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01:28 ID:prQyRK9c

아르민 「…후후후 우리들은…마침내 완수했다……!!」

라이너 「그래… 냉혹한 모략을 짜서…둘도 없는 친구들을 희생해……!!」

베르톨트 「그 시체의 산 끝에…성적 상위자에게 복수한다고 하는…초기 목적을!!」

마르코 「 그렇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어……!!」

프란츠 「그 말대로…! 다음은…영향력 있는 성적 상위자들을 이용해서……!」

쟝 「아얏…그래…좀더 퍼트려주마 …호모의 고리를……!」

코니 「우오옷!! 나는 호모!! 모두 다 호모다!!!」

엘런 「으앗, 아프구만 … …너, 너희들…방금 전부터…무슨 이야기를 하는거야…?」





50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04:45 ID:prQyRK9c

라이너 「……무슨 이야기?」 카랑

베르톨트 「그건 물론…호모의 이야기지」 싱긋…

아르민 「자… 엘런도 함께 이야기하자…」 후후…

쟝 「아아… 우리들과 같은…호모 이니까…」 큭큭큭…

엘런 「…무슨 소리야? 아, 아르민 무, 뭘 말하는거야…」

마르코 「……뭘 말하냐라니, 당연한 말이야」 싱긋…

프란츠 「……자, 엘런 주위를 봐」 히죽…





50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06:17 ID:prQyRK9c

엘런 「아, 아앙?」 두리번 두리번


「우와―… 엘런도 호모였나…」

「어라, 남자 성적 상위자 전원 호모 아냐?」

「푸훗! 엘런이 거인만이 아니라, 남자에게도 흥미가 있었다니!!」

「그러고 보니, 그 녀석…여자에게 흥미 없는 것 같았지…」


엘런 「!? 모, 모두 뭘 말하는 거야!? 어떻게 된 일이야 인마!!」

라이너 「후후… 어떻게 된 일라니, 저 녀석들이 말하고 있는 대로잖아?」카랑

엘런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라이너! 영문을 모르겠어-!!」 흔들흔들!

라이너 「하하하…어이어이, 내 몸을 흔들지 마…」카랑카랑카랑카랑카랑카랑




50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08:15 ID:qB1qe0oU

카랑카랑카랑카랑카랑카랑

완전 뿜었다





50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08:53 ID:prQyRK9c

쟝 「에헤헷… 너는 되어 버린 거라구, 호모가…」

엘런 「트, 틀려!! 나는 호모가 아니야!! 너희들도 알고 있잖아!!」

아르민 「엘런이 틀리다고 하든가…우리들이 알고 있다든가…벌써 늦었어…엘런」

엘런 「아……아르민!!!」

아르민 「엘런은 이제…사회적으로 호모로 여겨졌어. 그래, 우리들처럼」 후후후…

엘런 「너, 너희들…처럼?」





50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10:38 ID:prQyRK9c

라이너 「아아, 그래…! 우리들은 전원…너희들 대중에 의해서 호모가 됐어!」

베르톨트 「이 굴욕…풀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어…!」

마르코 「어떤 사람은, 여자에게 있지도 않은 의심을 받고…!」

프란츠 「또 어떤 사람은 연인과의 사이가 갈라졌다…!」

쟝 「헷! …사랑하는 상대에게 고백하는 걸 방해받은 녀석도 있다구…!」

아르민 「그리고 코니는…」

코니 「오우! 호모다!!」

베르톨트 「…이렇게 되어 버렸다」

라이너 「…그리고 엘런…너도 그 한사람이 된거야!」

엘런 「――…큿!! 너, 너희들…!」





51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15:35 ID:prQyRK9c

라이너 「………함께 하자, 엘런」 카랑

베르톨트 「우리들과 함께…깨닫게 해 주는거야…」

마르코 「……너를 얼버무리고, 호모로 만든 녀석들을…이쪽으로 질질 끌어들이는 거야!」

프란츠 「우리들한테서 평온한 일상을 빼앗은 자식들에게…복수 하는거야!」

쟝 「그래, 엘런… 저 녀석들은 동기 같은 게 아니라 … 거인하고 같다!」

아르민 「자 엘런! 나의 손을 잡아…!!」

아르민 「우리들에게는…네가 필요해!!!」

엘런 「아…아르민………」

아르민 「……우리들은 소꿉친구야, 엘런 함께…가자앗!!」

엘런 「…………」





51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24:44 ID:prQyRK9c

엘런 「…솔직히 너희들이 올바르다고는 생각되지 않아」

엘런 「…하지만…너희들이 그렇게 괴로워 하고 있엇다니…나…몰랐어」

엘런 「아아, 그렇겠지…나도…너희들을 호모게 되게 한 한명이지」

아르민 「……엘런」

엘런 「……나는…너희들에게 심한 일을 했어…」

엘런 「그러니까 나에게는 아마…너희들을 도와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라이너 「…즉, 우리들의 동료가 된다는거냐…?」

엘런 「그래, 나도……너희들의 동료에 넣어 줘」





52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36:05 ID:prQyRK9c

쟝 「…잘 말했다구. 죽고 싶어 안달난 자식…아니! 엘런!」

마르코 「응! 엘런…매우 기뻐…!」

프란츠 「엘런…! 함께…싸우자!!」

코니 「오우! 엘런도 호모야!」

라이너 「………웰컴!」 카랑

베르톨트 「…후훗, 네가 있으면 천군만마야.엘런」 싱긋…

아르민 「……어서 오세요 복수의 호모…」


「――엘러어어어어언!!!」 쾅!!


라이너 「우오!?」 움찔!

베르톨트 「우와! 누, 누구냐…!?」 움찔!

엘런 「뭐, 뭐야…!?」 움찔!


미카사 「……엘런!!!」 헥…헥…


아르민(――!! 미……카……사……!?)





52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37:55 ID:DujS8/9Y

최종병기 미카사가 투입됐군 (웃음)





52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38:27 ID:Z1hyxh.w

아, 이건 호모민이 져버려요(확신





52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44:20 ID:prQyRK9c

_________
____
_

방금 전 숙소의 그늘

미카사 「……유미르! 에, 엘런은 어디야…!?」///

유미르 「아, 아아! 곧 도착해, 금방!!」

미카사 「하, 하지만…방금 전부터…같은 곳만 돌고 있잖아!」///

유미르(……젠장……만일의 경우가 되면…단호한 결심이 …)

미카사 「부탁이야, 유미르!! 엘런! 엘런은 어디!? 어디야!?」 눈물 울먹울먹

유미르 「――큿!!? 으, 으으으윽…」///

유미르(아아아!!? 제, 젠장!! 안돼! 안된다고…!!)





52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45:57 ID:prQyRK9c

유미르 「미, 미카사!!!」

미카사 「―!? 왜 그래, 유미르…?」 움찔!

유미르 「…이, 있잖아…나는 말이지…!」 하악…하악…

미카사 「…무, 뭐야? 유미르…무서운 얼굴…하고 있어」 움찔움찔 …

유미르 「나, 나는…ㄴ, 너를!?」 하악…하악…

유미르(왜…이런 때에…크리스타의 얼굴이 떠오르는거지 …! ) 큿 

미카사 「…? 왜, 왜 그러는거야? 유미르…」 허둥지둥…

유미르 「…! 큿…크으으윽……!」 빠득바득

유미르(나, 나는…뭘 하고 있는 거야… 어째서…이런 짓을…)



크리스타 「유미르----! 어딨어----!?」





52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46:50 ID:prQyRK9c

유미르 「!?」

미카사 「!? …크리스타의 목소리가 들려」 멍-///

유미르(크리스타…나를 찾으러 와…준거야? )

유미르(……좀처럼 돌아오지 않는 나를…걱정해서……? )

미카사 「…유미르 …어째서, 울고 있는거야?」 멍-///

유미르 「!?」 핫!

미카사 「유, 유미르…! 괜찮아…!? 그리고 엘런은 어디!?」 멍-///


크리스타 「유미르----!! 없는거야----!?」





53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48:05 ID:prQyRK9c

유미르 「…………」

유미르 「……미카사」

미카사 「오, 왜…?」 멍-///

유미르 「……엘런은……무사해」

미카사 「네…? 무, 무슨 소리…야?」 당황당황

유미르 「……아마 이제, 자신의 테이블에 돌아가고 있을거야」

유미르 「나는 부탁받은거야… 아르민에게, 너를 테이블에서 떼어 놓기를 원한다고」

미카사 「아르민에게…?」 멍-///

유미르 「그래… 그 녀석…무언가 꾸미고 있어! 미카사 빨리 엘런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

미카사 「――!!」





53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48:58 ID:prQyRK9c

유미르 「자, 빨리 돌아가!! …오늘의 아르민, 어딘가 이상했어!」

유미르 「뭘 생각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서둘러 돌아오는 게 좋다!」

미카사 「――! 아, 알았어!!」다다다!

유미르 「…………」


크리스타 「어--이, 유미르---!! 어디야----!?」


유미르 「………」

유미르 「어---이, 여기다----!! 크리스타!!!」





53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51:23 ID:dyaOcteA

오오! 이 호모 ss에서 유일하게 멋있다고 생각했어 유미르!





53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52:09 ID:prQyRK9c

_________
____
_

아르민 「……」

마르코 「크, 큰일이야… 미카사가 돌아왔어…!!」

쟝 「이, 이봐 아르민!! 어떻게 하지!?」

라이너 「진정해 너희들! 어쨌든 시선을 마주추지 마…!!」

프란츠 「으, 응!」

베르톨트 「하지만, 이대로는…엘런이……!!」

엘런 「미, 미카사…!?」///

코니 「오우오우오우!! 호모다!!!」


아르민(…유미르 마음을 고쳐먹은건가… 하지만! )

아르민(…좋은 시간 벌기가 돼줬어…! ) 쿠훗…





53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52:16 ID:Z1hyxh.w

크리스타에게로의 사랑은 진짜였던거군요 유미르양···





54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57:40 ID:t.Whw/6.

이 소동이 수습해도 코니는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이 드는군





54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8:58:09 ID:VYPuDBpo

코니의 세뇌는 완벽하군ㅋㅋㅋ





54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9:00:23 ID:DU.SERyo

코니만 이제 돌아올 수 없어





54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9:01:43 ID:9Iza0hWI

코니는 이미 뒤늦었어……





54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9:29:50 ID:83fF4ZD6

코니…………





54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9:35:17 ID:prQyRK9c

미카사 「엘런!! 상처는 없어!? 어딘가 아프지 않아!?」 다다닷!

엘런 「와, 와앗!! 어이 미카사!! 그렇게 접근하지 마…!」///

쟝 「크으으으으으윽…!!! 아르민! 어떻게 할거야!?」

라이너 「큿! 우, 우리들에게 대 미카사용의 작전은 없어…!」

베르톨트 「여기서 엘런이 탈환되면 큰 손실이야…!」

마르코 「으, 응…! 엘런을 놓치게 되면…우리들의 여태까지의 수법도…모두에게 들켜 버려…!」

프란츠 「, 아마 애니가…굉장한 형상으로 돌진해 오는 일이 되어…!!」

아르민 「당황할 필요는 없어, 애들아 …나에게 맡겨」 쿠훗…





54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9:40:37 ID:b0RDGloU

지금부터 아르민의 턴




54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9:43:30 ID:prQyRK9c

아르민 「…저기, 미카사」

미카사 「―!? 아, 아르민…」 멍-///

아르민 「……잠시, 이야기가 있어」

아르민 「갑작스럽지만, 미카사 우리들은 너에게…비밀로 하고 있던 일이 있어」

미카사 「비, 비밀로 하고 있던 일…?」 멍-///

아르민 「그래…우리들 소꿉친구 사이에서……너만이 모르는 일이야」 큭큭

미카사 「―!? 엣…? 엘런도 알고 있는 거야!?」 멍-///

엘런 「엣!? 아, 아니…무슨 소리야? 아르민…」///

아르민 「내가 설명할테니까…엘런은 조용히 있었으면 좋겠어」

아르민 「……엘런 스스로 말하는 건……부끄러울테니까」

엘런 「………!」





54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9:45:18 ID:prQyRK9c

미카사 「아, 아르민…! 엘런, 어찌 된거야!?」 허둥지둥///

아르민 「…미카사, 너는 우리들의 소꿉친구고…엘런하고는 침식을 함께 하고 있던 사이다」

아르민 「아마…엘런에 대해서 모르는 건 없다 하는 자부가 있을테지…」

아르민 「…하지만, 미카사 네가 엘런에 대해 모르는 건…아직 있는거야」 히죽…

미카사 「…그, 그럴리 없어…! 나는 엘런에 대해서라면…뭐든지 알고 있어…!」 멍-///

아르민 「…후훗 그럴까…」 히죽히죽…

아르민 「…예를 들면의 이야기야? 사내아이가 한 지붕아래에서…귀여운 여자아이와 살고있는데…」

아르민 「…연심이 싹트지 않는 건…이상하지 않아?」

미카사 「――읏!?」///





55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9:47:57 ID:prQyRK9c

아르민 「…뭐, 적령기가 아니었다고 해도…성장하면 싹트는 거지…보통은」

아르민 「좀더 말하자면 그 여자아이는…사내아이의 일만 걱정하고…보살펴 주고 있고…덤으로 아름다워」

아르민 「…평범한 남자라면…조금 정도 그 아이의 일을 좋아하게 되어도…이상하지 않지?」

아르민 「…그렇게 가족이라고 남의 눈을 속이는 말따위…그 아이에게 사용하지 않지 않을까…?」

미카사 「…그건」///

아르민(그래…너와 엘런의 일이야) 소곤

미카사 「큭…!」///





55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9:56:01 ID:prQyRK9c

아르민 「…뭐…보통 사내아이의 이야기니까…보통이 아니면…다르지 않을까…?」

미카사 「윽…! …아르민, 무슨 말이야…?」///

아르민 「…옛날, 나와 엘런이 둘이서 없게 된 일이…자주 있었지…?」

아르민 「그리고…나와 쟝을 보면 알고 있는 대로…나는 호모라구?」 후후후…

미카사 「――엣…? 그, 그건…」///

아르민 「그래…엘런은……!」


유미르 「어이, 미카사!! 그 녀석의 말에 속지마!!!」 탓!





55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19:57:27 ID:prQyRK9c

미카사 「――!?  유, 유미르…!」///

아르민 「……유미르」 째릿


유미르 「그 녀석은 이제 아르민이 아냐!! 지금은…사람의 마음을 유혹하는 악마라구!!」

크리스타 「헥…헥…! 차암, 유미르!! 갑작스럽게 전속력으로 달리다니…무슨 일이야!?」

유미르 「크리스타…미안. 지금은 잠깐, 미카사에게 용무가 있어」

유미르 「――알겠냐!! 그 녀석의 이야기는 듣지 마…!! 알고 싶은 일이 있다면…본인에게 물어 봐!!!」


미카사 「……유미르」 멍-///

아르민 「……좋아. 그렇게 할까」





55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20:02:01 ID:4Zo9J4Ls

과연 , 호모의 적은 레즈비언이라는건가





56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20:13:14 ID:prQyRK9c

아르민 「미카사…! 엘런에 물어보면 돼…!」

아르민 「엘런이…호모인지…!」

엘런 「……!!」

미카사 「……아, 알았어」 멍-///

아르민(……위험한 승부처군. 승률은 8할정도일까? 하지만…! )

아르민(나는 지지 않아…! 질 리가 없어…! )

미카사(엘런이 호모…! 그럴…그럴리가 없다!!)///

미카사(나는 누구보다도 근처에서…엘런을 봐 왔어…! 엘런이 호모라니…그런 기색은 없었어! )///

엘런(젠장…서, 설마 미카사에게 질문을 받다니…)///

엘런(미카사에게 거짓말하는 건…싫지만, 아르민들을 버리는 것도…)///

미카사 「…………엘런?」 멍-///

엘런 「오, 왜!?」





56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5(수) 20:23:55 ID:prQyRK9c

미카사 「엘런은………호모야?」 멍-///

엘런 「……그건………」꿀꺽

라이너(엘런…나는 믿고 있어!!)

베르톨트(애, 애니에게 이 일이 알려지면…알려지면…!!)

쟝(부탁한다!! 엘런!!!)

마르코(이제…엘런을 믿을 수 밖에 없어! 부탁하마! )

프란츠(이런 곳에서…이런 곳에서 우리들의 복수가 끝날까 보냐…!!)

코니 「나느으으으은……호모다아아아아아아!!!」


엘런 「나, 나는…나는…말야,미카사……」

미카사 「응…!」 멍-///

아르민 「……」

엘런 「나는말야…………………호모……야」

미카사 「――엣…!?」

아르민(………후, 후후……후하……후하하하하하하!!!」





58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00:36 ID:prQyRK9c

엘런(…미안, 미카사… 나는 아르민들을 버리는 일은 할 수 없어…! )


라이너 「…하하하하! 그래, 엘런은 호모다……!!」

베르톨트 「마, 맞아!! 엘런은 호모야!!!」

쟝 「에헤헤… 그말대로지, 엘런!!!」

마르코 「응…! 틀림없이 엘런은 호모지!!」

프란츠 「어때, 미카사!! 엘런은 호모야!!!」

코니 「나도 호모야!!!」

아르민 「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르민(이겼다…! 이겼어…!! 미카사를 꺾은 지금…! 무서워할 건…이제 없다! )





58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03:54 ID:prQyRK9c

미카사 「저, 정말이야…? 사실이야, 엘런!?」 흔들흔들! ///

엘런 「그, 그래… 나는…그…호모다」

미카사 「…거짓말! 그런 건 거짓말이야!」/// 눈물 뚝뚝

아르민 「하하하…! 미카사…이제 그만둬! 엘런도 곤란해 하고 있어…」 쿠훗…

엘런 「미, 미안해…미카사…입 다물고 있어서」

엘런 「하지만……나는 정말로…호모야」

미카사 「――엘, 런…!!」 추욱!





58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05:27 ID:prQyRK9c

라이너 「…자, 엘런 저쪽에서 마시자구…!!」 카랑!

베르톨트 「아아… 다음 계획을 가다듬자…!」

마르코 「그래… 바빠지겠구나…!」

프란츠 「하하하!! 우리들의 복수는 아직 끝나지 않아…!」

코니 「오우! 빨리 가자구!!」

쟝 「자, 가자! 엘런!」

엘런 「그, 그래…」

미카사 「………………기다려!!」 훌쩍///





58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07:14 ID:prQyRK9c

엘런 「…뭐야…미카사…이제 이야기는」

미카사 「………엘런이………호모라도 좋아!」훌쩍훌쩍///

엘런 「―!?」 두근!!

쟝 「어이, 서 멈추지 마! 빨리 가자…」힐끔

미카사 「엘런이 호모라도……나는 엘런의 옆에 있고 싶어!!」////////

엘런 「미, 미카사-!」 두근두근!!////

쟝 「구--으아아아아아앗!!!?」 콩닥콩닥!!/////





59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14:55 ID:prQyRK9c

쟝 「으으으!? 뭐야! 아니야…」 두근두근!!/////

엘런 「!? 어, 어이 쟝…!? 왜 그러는 거야!?」

라이너 「응? 왜 그래 인마… 뭐야…?」

베르톨트 「쟝…무슨 일이야…?」

쟝 「크…! 크윽…!!」/////

마르코 「!? 쟝!?」

프란츠 「 어째서…통곡 하고 있는거야…!!?」

아르민 「――설마!! 미카사의 눈을 본건가…!?」

쟝 「……!! 엘런은…호모 같은 게 아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바둥바둥!





59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15:56 ID:prQyRK9c

라이너 「무, 뭘 말하는 거야!!?」

쟝 「하지만!! 미카사가…불쌍하잖아아아아아아아아!!!」훌쩍훌쩍

코니 「어이, 쟝 자식…어떻게 된거야?」

미카사 「쟝!!? 사실이야!?」////

쟝 「아아…!! 사실이다…!!! 우리들은…엘런에게…무구!?」덥썩!

라이너 「뭘 하는거야, 인마!! 쟝!!」 꾹꾹!

쟝 「음-----!!으음---!!」바둥바둥





59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22:05 ID:prQyRK9c

아르민 「라이너!! 그대로 쟝의 입을 누르고 있어!! 엘런은 빨리 라이너들의 뒤로!!!」

엘런 「아, 아아!!」 다닷!!

아르민(…중요한 때에!! 이러면, 계획이 단번에 늦게 돼) 덥썩!!

아르민 「――!?」 핫!

미카사 「아르민!! …쟝이 말하는 건…사실이야…!?」 훌쩍훌쩍////

아르민(아찻--!?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두근두근두근!!////





59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25:18 ID:prQyRK9c

라이너 「아, 아르민!!?」

엘런 「어, 어이!! 아르민이 절규 하고 있어!? 괜찮은건가!?」

마르코 「좋지 않아!! 빨리 아르민을 만회해야 해!!」탓!

베르톨트 「응!!」 탓!

프란츠 「자!! 코니도 가자!!!」 탓!

코니 「오우!! 나는 호 후헷!!?」 발라당!!


유미르 「호오―… 엘런이 호모가 아니라고 하니, 너희들에게는 상당히 안 좋은 모양이지?」우드득우드득

애니 「……엘런……호모가 아니라며?」 우드득우드득





59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28:49 ID:prQyRK9c

코니 「꺄아아아아 아아!!!」데굴데굴

엘런 「코니---!!?」

라이너 「기, 기다려!! 애니! 진정해!!!」덜컥덜컥

베르톨트 「아앗…아아아아아앗…」 덜컥덜컥

프란츠 「잠깐…! 이, 이 두 명을 돌파하는 건 무리야!!」

마르코 「하,하지만 지금은 아르민 으악!!?」 퍽!!

애니 「……다음」

마르코 「아가가가가가가가가!!?」 데굴데굴





59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30:06 ID:prQyRK9c

프란츠 「마르코!? …기다려!! 기다려 줘!!!」 덜컥덜컥!

베르톨트 「그래!! 폭력은 안 된다구!! 폭력은!!!」 덜컥덜컥!

라이너 「…!! 그만둬 애니!! 멈춰!!!」덜컥덜컥!

엘런 「진심으로 차지 마!! 마르코가 죽어버리잖아!!」 

유미르 「어이어이… 너희들의 단결은 그 정도인거냐?」 크크크…





59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34:41 ID:prQyRK9c

아르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두근두근두근두근!!!////

아르민(아, 아아…나의…우리들의 호모단이……)

아르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아르민(이런……이런 일로……끝나 버리는건가……!?)

아르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두근두근두근두근!!!////

아르민(……이제,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어……우리들의…야망은…복수는…! )


미카사 「아르민!!! 엘런은, 호모가 아닌거야!!?」///


아르민 「네!! 아닙니다아아아아!!! 죄송합니다!!」 눈물 부왘…





60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40:33 ID:prQyRK9c

라이너 「――!! 아르……민……!!」

쟝 「으윽----!!」 바둥바둥!

엘런 「…엣!? 어, 어째서 아르민 말한거야!? 이건 너희들의 복수가…」

프란츠 「그, 그럴수가……」털썩…

베르톨트 「우리들의……복수가아아아악!!?」 털썩!!

애니 「……다음」

베르톨트 「으아아아악!!?」데굴데굴

프란츠 「베르톨트!!? …자, 잠깐!! 나는 아냐 크학!!?」 퍽!!





60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42:28 ID:prQyRK9c

아르민 「넵…엘런은 호모가 아닙니다…죄송합니다…」 눈물 뚝뚝

미카사 「진짜…!? 정말인거지…!!?」/////

아르민 「저, 정말입니다… 우리들이…속였습니다……」 눈물 뚝뚝


아르민의 말을 들은 순간, 미카사는 뛰기 시작했다--


미카사 「―읏!! 엘런!!!」 다다닷!


사랑스러운 엘런의 곁으로--


엘런 「미, 미카사!」///


한 번은 동성애자라고 생각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그건 미카사의 가라앉은 마음을, 얼마나 위로하고 또 안심시키는 일이었을까--





60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43:55 ID:prQyRK9c

엘런 「우, 우왓!?」 꼬옥! ///

미카사 「정말로…정말로……다행이야…에렌!!!」 싱긋! /////


미카사가 엘런에 달려들어 안겨서…미카사는, 그 날 제일의 미소를 보였다--

체리와 같이 물든 뺨 보석처럼 젖은 눈동자--

그리고, 평상시에는 상상이 가지 않는 천사와 같은 무구한 미소--

취한 미카사가 내뿜는 모든 사람을 포로로 하는 오라는 빛이 되어, 식당에 휩싸였다--


엘런 「―미, 미카사!?」/// 두근두근!!

라이너 「―카헉!?」/// 두근두근!!

애니 「―큿!?」/// 두근두근!!

유미르 「―우왓!?」/// 두근두근!!

크리스타 「―후엣!?」/// 두근두근!!

104기 모두들 「―와아!?」/// 두근두근!!





60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45:04 ID:1Sl9H1pw

어느 쪽인가 하면 미카사 하렘이군





60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46:24 ID:prQyRK9c

라이너 「……우, 우오오오오오오오!!!」 통곡

쟝 「――푸핫! 우오오!! 미카사아아아아아!! 다행이다…」 통곡

라이너 「우, 우리들은……무슨 짓을……」 눈물 주렁주렁

베르톨트 「아파…!! 라, 라이너!?」

마르코 「아야야…!! …라이너…왜 그러는 거야…?」

프란츠 「아파, 젠장 …!! …라, 라이너뿐만 아니라…식당 전체가…뭔가 이상해…?」


「아아아아…!! 미카사, 다행이다아아아」 눈물 주렁주렁

「미, 미카사…미카사…」 하악하악…

「……아, 안돼!! 나는 여자…나는 여자…」 후욱…후욱…


코니 「!! 쿨럭…!! 나, 나는…호모…다 」





60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47:50 ID:OHvzlVyc

코니 ㅋㅋㅋㅋㅋ





60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48:34 ID:prQyRK9c

아르민 「………애들아아아」 눈물 주렁주렁

라이너 「우오오오오!! 아르민!!!」 눈물 주렁주렁

쟝 「우아아아아아!!! 너희드으으으으을!!!」 눈물 주렁주렁

베르톨트 「우와!! 세 명이서 얼싸안고 있어…!!」

프란츠 「우리들이 아픔으로 고통 받는 동안에…무슨 일이 있ㄷ너거지…!?」

마르코 「……분명, 저걸거야」


미카사 「엘런--!!!」/// 훌쩍훌쩍

엘런 「우, 울지 마. 미카사…」///두근두근…!


베르톨트 「…미카사…!」





61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50:27 ID:prQyRK9c

마르코 「…응, 아마 엘런이 호모가 아니란걸 안 미카사의 매력이…폭발을 일으켰겠지」

마르코 「거기에 접한 사람들은…미카사와 엘런에게 감동해서…미카사의 포로가 되어 버렸다」

마르코 「그리고, 그 폭발을 직시 한 라이너나 장시간 미카사를 계속 본 아르민…곁에서 미카사의 포로인 쟝은」

마르코 「여태까지의 자신들의 행동의 죄악감에…시달리고 있다고 생각해」

프란츠 「그럼, 그러면…우리들의 복수는…!?」

마르코 「……아르민은 이제 지휘를 하는 일은 할 수 없겠지. 아르민을 잃은 우리들에게 복수는…」

베르톨트 「……정말로……끝나 버린거구나……」 털썩…





61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53:00 ID:prQyRK9c

아르민 「…애들아, 들어줘!!!」 훌쩍훌쩍

아르민 「나는…어떻게 되 버렸어…우리들이 호모로 되었다고…모두들 호모로 하자니…」 훌쩍훌쩍

아르민 「그런 일…용서될 리가 없어…」 훌쩍훌쩍 

아르민 「나는, 제멋대로인 복수심때문에…모두를 속이고…말려들게 해 버렸어」 훌쩍훌쩍

마르코 「……아르민」

아르민 「…용서해 달라고는 하지 않아…그렇지만 나는 이 이상…복수를 계속하는 일은 할 수 없어」 훌쩍훌쩍





61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54:03 ID:prQyRK9c

프란츠 「……나도 같아. 호모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해서, 쟝들을…속여 버렸어」

프란츠 「……한나에게는…한번 더 사정을 이야기 해 보는 걸로 할게」

라이너 「애, 애초에…우리들이 서로 싸운 일이 원인이야!」 훌쩍훌쩍

베르톨트 「…라이너」

라이너 「동향의 친구인 베르톨트와…저런 사소한 일로 험악하게 되어버린다면…!」훌쩍훌쩍

베르톨트 「라이너…나도…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어…」훌쩍

베르톨트 「…이제 크리스타와는 이야기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라이너!! 우리들은…친구야!」

라이너 「우오오오오!! 베르톨트!!!」 훌쩍훌쩍





61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55:16 ID:prQyRK9c

코니 「이봐…모두 어떻게 된거야…? 나는…호모라구…?」

라이너 「코니!!!」 훌쩍훌쩍

베르톨트 「코니…! 이제 됐어…이제 좋아…! 너는…호모 같은 게 아냐!」훌쩍훌쩍

코니 「나는…호모가 아닌거냐? 어떤 존재지…?」

쟝 「…복수는 슬픔 밖에 낳지 않아…!! 이제…이런 잔혹한 짓은 끝내자구!」 훌쩍훌쩍

아르민 「……그말대로야, 쟝! 복수의 호모단은……지금 이 시점에서 해산한다!!」





61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57:53 ID:prQyRK9c

아르민 「……또, 모두 사이 좋게 지내자……!」

라이너 「…우옷!」

베르톨트 「그래…!」

마르코 「…맞아!」

프란츠 「우리들은 심한 일을 해 왔지만…뭐랄까 우리들의 관계는 한층 깊어졌군!」

쟝 「…아아, 그래! 오늘 밤의 우리들의 팀워크는…완벽했어…!」

아르민 「…후후! 그래…우리들은 의외로…좋은 팀이 될지도 몰라」

라이너 「아아! 우리들이 모이면…이제부터 어떤 곤란이 있어도…넘을 수 있을거야…!」

베르톨트 「응! 우리들은 복수의 호모단에서…친구가 될 수 있었던걸까?」

마르코 「하하! 그렇구만!!」





61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7:58:51 ID:prQyRK9c

프란츠 「…또, 무슨 일이 생기면 함께 넘도록 하자!」

쟝 「그렇구나…! 친구의 호모단이라는 걸까?」

라이너 「하하하…! 결국 호모잖아!」

모두들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코니 「…응? 나는 호모가 아니야? 아니, 호모잖아. 응? 틀린건가? …」


애니 「………너희들」

유미르 「왜……웃고 있는거냐?」

크리스타 「……」





61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8:01:05 ID:prQyRK9c

아르민 「힉!!!」

베르톨트 「아, 아아아아아아아아와…!!!」

라이너 「기, 기다려 줘 애니!!! 부탁이야!! 포, 폭력만은…!!!」

애니 「………」 째릿

프란츠 「와, 와아아아아아아아앗!!?」

마르코 「자, 잠깐만…나는 방금 전 차였다고!? 내가 아닌거지!?」

유미르 「……뭘 무서워하고 있는거냐?」

쟝 「나, 나도 아니지!? 최초로 뉘우쳤다고!?」

코니 「음---? 모르겠는데…」

크리스타 「저, 저기…아르민에게 상담이…있어서말야…」///





62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8:04:44 ID:prQyRK9c

아르민 「히이이이이익… …에,에엣? …나?」

애니 「……그래」

유미르 「아아……실은」

크리스타 「그……동성애에 눈을 뜨게 하는 방법이라든지…없을까해서…」///

아르민 「도, 동성이라는건…여자들끼리…라는거야?」

크리스타 「…그래」///

애니 「…너희들은 호모 늘리고 있었으니까」

유미르 「…그런 작전 생각하는 건 특기겠지?」





62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8:05:40 ID:prQyRK9c

라이너 「어, 어이…그건…」

베르톨트 「설마…미카사를?」

크리스타 「……」 끄덕///

애니 「…큿!」 우물쭈물///

유미르 「……크리스타가…그렇게 말했으니까」

라이너(……이런)

베르톨트(……이 녀석들 )

아르민(……진심이야……! )





62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8:07:12 ID:HjJk/wvg

진격의 레즈비언단…



62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8:17:36 ID:prQyRK9c

_________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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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민 「하아……! 하아……!!」 다다다!

아르민(그후로 며칠이 지났다)

라이너 「어이 아르민!! 그쪽은 괜찮냐!?」

아르민 「으, 응!! 아무도 없는듯해…!」

아르민(결국, 우리들은 아직도 사회적으로는 호모인 채지만, 우리들의 주위에는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베르톨트 「아아…!! 코니가…!!」


「코니!! 기다려줘!! 호모잖아!!?」

코니 「오우!호모다!! …아냐, 나는 호모 같은 게 아냐!!!」 다다닷!

쟝 「코니!! 이쪽이야, 따라 와!!!」

코니 「쟝!! 고마워!!!」





62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8:19:45 ID:prQyRK9c

아르민(성적 상위자의 대부분이 호모였기 때문에, 성적 상위가 되기 위해서는 호모가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 소문이 퍼져서)

아르민(우리들 '전' 복수의 호모단의 멤버는, 헌병단을 목표로 하는 계층에게 중점적으로 노려지고)

아르민(자유시간마다, 자신의 정조를 지키게 되었다)


프란츠 「어이! 여기는 아무도 없어!!」

마르코 「애들아!! 서둘러!!!」

라이너 「우옷!!」

쟝 「후우!! 살아났다구 …!!」

베르톨트 「아…미카사다…」





62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8:23:49 ID:D3DGy2Pg

영무을 모르겠어…, 영문을 모르겠다구…





62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8:31:48 ID:lGe8ytt2

어떻게 된거야…





63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8:35:35 ID:MjQZNyVI

영문을 모르겠어




63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8:39:42 ID:prQyRK9c

미카사 「헥…! 헥……!! 따라…오지마!」 다다다!

크리스타 「기, 기다려 미카사…!!」 다다다! ///

애니 「자 …! 이 술을…마셔!!」 다다다! ///

미카사 「싫어…! 이제, 정말로…따라 오지 마!!」다다다!

유미르 「기, 기다려 줘. 크리스타!!」 다다다!


아르민(그 날, 매력을 폭발시켜서 남녀 따지지 않고 많은 인간을 포로로 한 미카사는, 우리들보다 심한 상황으로…)

아르민(매일, 많은 미카사 신자에게 뒤쫓기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라이너 「…미카사 녀석도, 상당히 난처한 듯하네」

쟝 「…무리도 아니지. 매일 그토록의 수한테서 도망치고 있으니까」


「우오오오오!! 기다려 줘!!」///

「미캇사!! 미캇사!!!」///

「미카사----!! 기다려어어어어어어어어!!」///





63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8:46:10 ID:prQyRK9c

아르민 「…뭔가 불쌍하네… 엘런과 만족하게 이야기도 할 수 없을테고」

쟝 「……헹, 죽고 싶어 안달난 놈만은 이 소동과는 관계 없구만…」

프란츠 「응…그 때, 무리해서라도 질질 끌여 들었다면 좋았을텐데」

베르톨트 「하하 … 엘런은 지금 104기생에서 얼마 안되는 노말이니까」

코니 「응…? 어, 어이… 누군가 오고 있어!」

마르코 「…아르민!」

아르민 「응…! …그렇네」


아르민(우리들은 좋은 팀이 된다… 그렇게 말했을 때는, 그건 아직 머나먼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63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8:47:08 ID:prQyRK9c

아르민(그건, 우리들의 예상이 빗나간 훨씬 가까운 장래의 일이었다)


아르민 「코니, 너는 작은 회전을 살려서 행동하는 걸 부탁할게…!」

아르민 「그 사이에 라이너와 베르톨트, 쟝이 돌진해서 길을 연다!」

아르민 「프란츠와 마르코는 또 안전할 것 같은 곳을 찾아 줘!」


아르민(우리들 '전' 복수의 호모단 멤버는, 이 곤란을 넘기 위해서 다시 모였다)


아르민 「자…! 작전 개시다…!!」


아르민(시작은 확실히 칭찬받을만한 게 아닌 모임이었지만…)

아르민(우리들은 확신하고 있다…그만큼의 일을 할 수 있던 것은…어디에도 없는, 우리들이었기 때문이다)

아르민(그래…우리들은 복수의 호모단에서…친구의 호모단으로 이름을 바꾸고…계속 싸우고 있다)


모두들 「OK!!」


아르민(…우리들이 모이면, 어떤 곤란도 넘을 수 있을테니까……!!)


                             끝



63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7(금) 18:48:47 ID:prQyRK9c

이상입니다
사실은 좀더 짧게 끝낼 생각이었지만,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이상하게 긴 SS가 되어 버렸습니다
끝까지 읽어 준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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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트입니다.

즐거운 추석들 지내셨나요? 저는 과제 하느라 바빴습니다. 허허
드디어 복수의 호모단 번역을 끝마쳤습니다. 분량이 무지 많아서 상당히 고생했네요....


다음에는 좀 짧은 걸 번역해 봐야 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다음에 봅시다!

아르민 「복수의 호모단」-2- 진격의거인


20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7:47:27 ID:prQyRK9c

프란츠 「자, 즉시 움직여볼까!! 전원 이쪽 측으로 끌어들여 주마!!」

라이너 「굉장한 의욕이구나. 마치 호모의 전사다」

베르톨트 「응, 나는 프란츠를 존경 해」

마르코 「…그럼, 다음은 누구로 할까?」



20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7:50:16 ID:prQyRK9c

아르민 「으음… 현재 목표는 엘런, 쟝, 코니지만」

아르민 「엘런과 쟝의 테이블에는 미카사와 애니…그리고 크리스타들이 있다」

프란츠 「여자가 많으니 형편상 좋잖아…! 한나에게 차인 이 슬픔…맛 보게 해주마!」

아르민 「나도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쟝과 엘런이 굳어져 있으니까」

마르코 「아르민, 소꿉친구라고 해서 손대중 하는 건 용서할 수 없어」

아르민 「그런 의미가 아냐. 우리들의 방식은 기본적으로 남자가 혼자 있을 때가 아니면 효과가 적어」

아르민 「두 명 동시에 호모 의혹을 품게 하는 것은, 조금 승산이 낮아진다…라고 생각해」





20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7:51:43 ID:prQyRK9c

라이너 「…과연 의혹을 품은 두 명이 동시에 부정하기 시작하면, 주위도 속기 어려워지겠지」

아르민 「그리고, 미카사는 반드시 엘런을 감싼다고 생각하고, 애니의 눈도 빛나고 있어서 움직이기 힘들어」

아르민 「유미르는 잘 사용하면 의지가 될 것 같지만…솔직히 그 멤버가 조금 흩어지는 걸 기다린는 편이 좋을꺼야」

마르코 「…그렇다면, 다음 표적은 코니인가…」

라이너 「…코니라-, 평범한 수단으로는 하기 어려운 상대군」





20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7:56:40 ID:prQyRK9c

베르톨트 「그래. 지금까지와는 달리, 코니는 여자와 좋은 분위기가 되기 힘드니까」

아르민 「응… 그리고 그 테이블에 있는 건 사샤야」

라이너 「사샤라…, …음, 그 녀석도 다른 여자와는 달리 연애 사건에는 무관심하니까 말이지」

아르민 「그러게………하지만, 지금까지처럼 남녀 사이에 끼어들어서 착각을 권하는 방법은 코니에게는 효과가 없을테고」

아르민 「……그러니 이럴때는, 사샤를 능숙하게 사용해야만 해」 

아르민 「그래……사샤의, 의심하는 걸 모르는 순수한 성격은…많이 사용할 수 있겠군」 히죽…

아르민 「………나는, 사샤를 메신저로 만들까 생각하고 있어」

마르코 「……메신저? 무슨 의미야?」

아르민 「……지금부터 설명 할게. 애들아, 잘 들어줘……」





20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7:59:07 ID:prQyRK9c

_________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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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인마! 내, 내가 가져온 요리까지 먹지 마!!」

사샤 「에에!? 그런 건 관계 없잖아요! 요리는 모두의 물건입니다!!」

코니 「너만 먹고 있잖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라이너 「……어이어이, 너희들 왜 싸움하고 있어?」

베르톨트 「맞아, 싸움은 좋지 않아」





20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00:13 ID:prQyRK9c

코니 「아앙? 풋! 누군가 했더니 호모 라이너잖아.동료 데리고 무슨 일이냐?」

사샤 「어……어라!? 아르민…프란츠…마르코…! 그, 그 손에 가진 대량의 요리는…!」

아르민 「하하하… 우리들의 테이블에 있던 요리야」

마르코 「응…우리들만으로 먹는 건 어떨까 해서말야」

프란츠 「그렇지… 사샤, 코니…함께 먹지 않을래…?」 싱긋!





21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05:27 ID:prQyRK9c

사샤 「부…부디! 부디부디!! 부디 부탁합니다!!」덜컥!

코니 「앙―? 나는 호모와 마실 생각은 없다구」

라이너 「후후… 뭐 그리 말하지마, 코니. 사샤에게 뺏겨서, 제대로 먹을 수 없었지…?」

베르톨트 「자, 술도 많이 가져 왔어!」싱글벙글!

코니 「…음…― 어쩔 수 없구만… 너희들, 호모끼리 이상한 짓 할려 하지마-」

프란츠 「후후후… 괜찮아, 코니에게 폐는 끼치지 않을게」 싱긋…

마르코 「그래… 우리들은 예의를 알고 있는 호모니까…」 히죽…

아르민 「후훗, 안심해도 좋다구……코니……」 후후…





21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07:53 ID:prQyRK9c

아르민 「자― 건배!!」

라이너 「우옷! 자, 베르톨트」건배

베르톨트 「응! 후후, 라이너」///

마르코 「후후… 두 사람 모두 뜨겁네… 프란츠, 우리들도…」 건배

프란츠 「응…마르코…」///


코니 「풋……읔큭큭큭! 호, 호모끼리건배! 기분 나빠!」

사샤 「우와― 여러분, 역시 사이 좋네요!」





21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09:32 ID:prQyRK9c

아르민 「코니! 우리들도 건배 하자!」

코니 「헛소리하지마, 호모와 건배라니 상상하는 것만으로 소름이 솟는다고」

아르민 「그…그렇구나」 추욱…

사샤 「그러면 저는…이 치킨의 산을……!!」 쿠후후


라이너(……코니 녀석, 역시 그 일 신경쓰고 있는 듯 하군) 소곤

베르톨트(……그렇네, 아르민의 건배를 거절하기도 했고…) 소곤


사샤 「!?」 움찔





21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11:51 ID:prQyRK9c

마르코 (……코니, 역시 아르민에게 차인 일에 원한을 품고 있는 걸까나) 소곤

프란츠 (……어쩔 수 없지. 코니, 진심이었으니까) 소곤


사샤 「!??」 움찔움질


사샤 「………저, 저기― ……여러분」

라이너 「응? 왜 그래?」

프란츠 「사샤, 무슨 일인데?」

사샤 「아, 아니요! …그…… 아, 아무것도 아니예요……」

코니 「아앙? 이상한 녀석이구만」





21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16:08 ID:R1U8opQA

호모단의 안정감





21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16:14 ID:prQyRK9c

아르민 「……후훗, 이상한 사샤……그, 그렇지! 코니, 별로 요리 먹지 못 했지?」

아르민 「자, 내가 가져 올…」

코니 「헹! 호모가 가져 온 요리는 기분 나빠서 먹을 수 없어!」

아르민 「…으윽… 그, 그렇구나……」 추욱…


라이너(……어ㅣ어이, 이건 너무 가혹하잖아. 아르민도, 미안하게 생각해서 신경 써 주는건데) 소곤

베르톨트(응…… 그리고, 자신도……호모면서말야……) 소곤


사샤 「!!??」 움찔움찔움질





21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16:31 ID:oJeqoiSo

호모민 진짜 무셔어





21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17:46 ID:prQyRK9c

마르코 (……하지만, 무리도 아니지…… 그렇게 좋아했었는걸) 소곤

프란츠(차인 게 쇼크여서……자신이 호모인 일까지 부정하고 싶은거겠지……) 소곤


사샤 「!???」움찔움찔움찔움찔


사샤 「……저, 저기! 코, 코니…!?」

코니 「뭐야, 조금 전부터 왜 그러는 거야?」

사샤 「그……그게……코니는…호모…입니까?」

코니 「아, 아앙!??」





22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19:28 ID:prQyRK9c

아르민 「아, 아냐!! 코니는 호모 같은게 아니야!!」

라이너 「아아, 그래. 코니는 우리들과는 달라」

프란츠 「그래……그런 걸 말하면 코니가 불쌍하잖아」

코니 「너, 뭘 어떻게 보면 내가 호모인건데!」

사샤 「그, 그렇죠…! 죄송합니다…」


라이너(……봤냐? 코니 녀석, 역시 자신이 호모인 걸 부정 하고 있어) 소곤

베르톨트(응… 이제 옛날의 코니가 아냐) 소곤


사샤 「읏……!」





22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21:56 ID:prQyRK9c

마르코 (……뭐랄까……코니가 조금 불쌍하네. 자신의 기분을 배반하면서…) 소곤

프란츠 (……그러게. 코니도, 자신이 호모라고 커밍아웃 할 수 있으면…편해질 수 있거늘) 소곤


사샤 「…」


코니 「……드문 걸, 사샤가 요리에 손을 뻗지 않다니」

프란츠 「정말이네. 사샤, 먹지 않을거야?」

사샤 「엣!? 아…그, 그렇네요! 먹을게요!! ……」


라이너(……………………사샤 듣고 있었지?) 소곤


사샤 「!!!?」 움찔!





22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28:18 ID:prQyRK9c

사샤 「엣…아…!」


베르톨트(코니가 눈치채지지 않게 해……상처를 주게 되니까) 소곤


사샤 「……읏!」끄덕끄덕!


마르코 (……사샤, 듣고 있었다면 알겠지…코니를 구할 수 있는 것은 너뿐이야) 소곤

프란츠 (……코니는 아르민에게 차여서, 자신을 부정하고 있어) 소곤

라이너(……사샤, 코니는 지금, 괴로운 기억에 좌지우지 돼서…자신의 마음 닫고 있어) 소곤

베르톨트(……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건 너뿐이야……사샤! ) 소곤





22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29:57 ID:prQyRK9c

마르코(……사샤, 너가 모두에게……코니가 호모인 일을 가르쳐 주는거야!) 소곤

라이너(……그러면, 코니는 구해진다구, 사샤! 코니을 해방시켜줘!) 소곤

프란츠(……코니를……옛날의 코니로 되돌려 줘!) 소곤


사샤 「……!」


사샤 「……저, 저기! 저, 잠깐만 요리를 가지고 올게요!」벌떡!

코니 「뭘 말하는 거야…? 아직 많이 있는데」





22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31:04 ID:prQyRK9c

사샤 「코니……」


라이너(사샤…코니가 눈치채면 안 돼…) 소곤


사샤 「…! 아, 아뇨! ……좀 로스트 비프가 먹고 싶어져서……」

아르민 「아, 그렇네… 확실히 로스트 비프는 가져오지 않았지…」 히죽…

라이너 「미안하구만… 가져 와 줄래…?」 카랑




22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32:44 ID:prQyRK9c

사샤 「ㄴ, 네!! 여러분! 저에게 맡겨 주세요!!」

사샤 「반드시……반드시 성공시킬게요!!」

마르코 「응……부탁할게」 후후…

베르톨트 「사샤…기대하고 있으니까」 싱긋…

프란츠 「자… 갔다 오라구」 킄큭…

코니 「빨리 돌아와. 호모에게 둘러싸여서 기분이 이상하게 될 것 같다구」

사샤 「네! 다녀 오겠습니다…!!」 다다다!!





22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33:41 ID:eustXQ4s

무섭다……





22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34:05 ID:asdnDjos

아아 정말 굉장한 바보 ㅋㅋㅋ





23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34:50 ID:prQyRK9c

_________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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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이야! 즐겁다!!」

마르코 「그렇네 프란츠…」///

베르톨트 「하하하! 코니도 호모라면 좋았을 텐데…」///

코니 「풋! 기분 나빠 …테이블에서 내쫓는다」





23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36:32 ID:prQyRK9c

라이너(아르민…사샤 녀석, 능숙하게 하고 있을까?) 소곤

아르민(음… 봐, 저기에서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 소곤



사샤 「네! 그러니까, 코니는 아르민을 좋아해서…」

「에, 에엣!? 그거 진짜야…!?」

「……진짜네. 아르민의 옆에서 즐거운 듯 해」

사샤 「그렇다구요! 코니는 아르민에게 차여서…그 이후로…」

「그랬구나… 왠지 불쌍해」

「응……나, 코니를 응원 하고 싶어졌어」





23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38:13 ID:prQyRK9c

아르민(……후훗, 대성공인듯하네)

라이너(그런가… 후후후……)

베르톨트(……좋아 이제 좋은 시기구나)

베르톨트 「……미션」

아르민 「……컴플」

라이너 「……리트……」 카랑

코니 「………하? 뭘 말하는 거야?」





23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39:20 ID:pz0TfHKw

바보다 ㅋㅋㅋㅋㅋ




23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39:48 ID:asdnDjos

카랑 받았습니다!





23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40:23 ID:prQyRK9c

마르코 「후후후… 잘 된 것 같군」

프란츠 「응… 아르민이 입안한 『사일런트·킬 작전』…성공이다…!」

코니 「……하아아? 갑자기 왜 그래? 너희들 머리 괜찮냐…?」

아르민 「……코니!!」

코니 「!!? 무, 뭐야!! 갑자기 큰 소리 내고…!」움찔

라이너 「너는……오늘부터…! 호모다!」 두둥

코니 「……그러니까, 아까 전부터 왜 그러는 거냐고, 인마!?」





23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42:24 ID:prQyRK9c

베르톨트 「코니… 주위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봐」

코니 「아앙? …」


「코니는 아르민하고 잘 됐으면 좋겠네」

「그렇지! 그 두 명, 뭐랄까 몸집 작고 귀여우니까!」

「코니도 호모!? 어이어이 진짜냐!」

「우와―… 저기서 라이너들과 사이 좋게 하고 있어…」


코니 「뭣!? 어, 어떻게 된거야! 어이!!?」덜컥

라이너 「………웰컴!」 카랑

베르톨트 「…후훗, 환영할게. 호모 코니」 싱긋…

아르민 「……어서 오세요 복수의 호모단에……!」 히죽

코니 「!!? 아아!? 이 상황을 이해 할 수 없는 건, 내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 아니지!?」





23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44:41 ID:DUoxw7uM

코니 아직 이해 못했어 ㅋㅋ





23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46:04 ID:GEhVeDzc

그러나 아무도 이득을 안 보는구만ㅋㅋ
복수는 정말로 호모 밖에 낳지 않는구만ㅋㅋㅋ





24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47:47 ID:prQyRK9c

마르코 「혼란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지…하지만 코니! 너는 호모다!!」두둥

프란츠 「그렇다! 너도 지옥에 와라!!」

코니 「무, 뭐냐고 대체!? 어이!! 누가 좀 설명해 줘!!」

라이너 「설명하는 일은 없어!! 코니!! 너는 호모야!!」

베르톨트 「그래!! 다른 애들도 그렇게 말하고 있잖아!!」

아르민 「애들이나 우리들도 그렇게 말하고 있어!! 틀림없이, 너는 호모야!!」

코니 「아…아아!? 어이!! 머리가 복잡해졌어!!」





24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53:58 ID:prQyRK9c

프란츠 「이러니 저리니 말하지마! 코니는 호모! 호모는 코니야!!」

라이너 「코니!! 너는 호모!! 그것만 기억하면 좋아!!」

아르민 「자!! 코니!! 너는 뭐지!?」

코니 「아? 으…으음…?? ……호모?」

라이너 「좋아!!」

프란츠 「자, 일어서! 이 호모!」

베르톨트(설마, 정말로 호모를 억지로 미는 걸로 통하다니…)

마르코(그걸 위해서, 코니에게는 술도 많이 먹였으니까…)





24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1(금) 18:55:49 ID:prQyRK9c

라이너(그러나 아르민. 코니를 세뇌할 때까지가 계획 속이었다니, 정말로 무서운 남자군…)

아르민(후후훗… 취하고 있는 와중에 여럿이서 말로 구워삶으면…사람은 간단하게 인정해 버리는거라구…) 히죽…


코니 「으…으음? 저기, 역시 조금 이상한데…」

라이너 「그렇지 않아!! 너는 호모다!! 자신을 가지란 말야!!」

코니 「그, 그래…」

아르민 「자… 다음 표적을 노려볼까…」 히죽……





25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5:35:20 ID:prQyRK9c

_________
____
_

아르민 「…그럼, 다음은 엘런이나 쟝이지만…」

아르민 「……한가지, 모두가 주의해 주었으면 하는 일이 있어」

라이너 「주의…?」

마르코 「무슨 일이야, 아르민…?」

코니 「…어이, 어째서 나는 여기에 있는 거야?」

프란츠 「의문으로 생각하지마! 됐으니까 닥치고 있어!!」

베르톨트 「코니!!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는 없어! 의문도 가져서는 안 돼!」

코니 「오, 오우…?」





25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5:36:30 ID:prQyRK9c

아르민 「그래……그건, 미카사의 존재다」

마르코 「…과연, 쟝은 어쨌든, 엘런 함락의 큰 장해물이 되겠지」

라이너 「아아… 그 완전 과보호 체질과 엘런에게 심취하는 행위는 위협이지…」

베르톨트 「덤으로 실력도 훌륭해… 어떻게든 배제해 두고 싶은데」

아르민 「……문제는 그것만이 아냐」

프란츠 「문제가 있다고 해도, 엘런이나 쟝을 떨어트릴 수 없다고 말한다면…나는 용서치 않아!」

라이너 「프란츠, 일단 진정해…그래서, 그 문제라는건 뭐야?」





25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5:37:35 ID:prQyRK9c

아르민 「응…사실은…미카사의 상태가 약간…아니, 꽤 곤란해」

마르코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컨디션이라도 안 좋은거면, 오히려 형편상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르민 「그…뭐라 할까 알코올이 들어간 탓으로, 평상시와 분위기가 달라」

베르톨트 「그랬나? 크리스타에게 열중해서 깨닫지 못 한걸까?」

라이너 「아아… 확실히 우리들은 미카사의 변화에는 깨닫지 못했어… 평상시와, 어떻게 분위기가 다르지?」

아르민 「그게말야……단순하게……사랑스러워」





26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5:38:56 ID:HqxL/WhE

희대의 참모조차 주의를 재촉할 정도의 문제라니…





26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5:39:25 ID:prQyRK9c

마르코 「미카사가…」

라이너 「…사랑스럽다고?」

프란츠 「……무슨 농담이야? 그 미카사가 사랑스럽다니」

베르톨트 「아니, 확실히 미인이라 생각하지만…가까워지기 어려운 오라가 있다고나 할까나」

마르코 「응… 적어도, 나는 미카사를 사랑스럽다고 생각한 일은 거의 없어」

라이너 「아아… 무표정해 과묵…언제나 무엇 생각하고 있는 건지 알 수 없는 녀석이다…」

프란츠 「그런데, 미카사가 사랑스러운 일이…도대체 무슨 장해가 된다는거야?」

아르민 「……너희들은, 지금의 미카사가 내뿜는 『사랑스러움』에 대해서…인식을 고치는 편이 좋아」

아르민 「매력적이라던가 가련하다라던가…그런 말로 정리할 수 있는게 아냐」

아르민 「저건, 이제 벌써……병기다」





26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5:41:23 ID:prQyRK9c

마르코 「병기… 더욱 더 모르겠는데」

아르민 「설명하는 게 어렵고, 잘 표현할 수는 없지만…그 엘런조차도, 미카사를 의식 하고 있는거야」

라이너 「――!? 그 엘런이말야…?」

베르톨트 「아니, 그게 사실이라면 놀라운데…」

아르민 「그래, 그 둔감 벽창호가 의식한 참을 수 없는 그 귀여움…조금만 더 말하자면 빛난다고 할까나」

아르민 「평범한 감성을 가진 우리들이 정면으로 받으면……아마 한순간만에 사고가 정지……」

아르민 「최악……마음을 빼앗겨 버려」





26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5:42:24 ID:prQyRK9c

프란츠 「흥! 나의 마음은 지금도 한나의 것이다…! 아르민, 뭘 쫄고 있는거냐…!」

아르민 「……백문이 불여일견. 엘런들의 테이블을 잠깐 관찰해 봤으면 해」 

라이너 「……음, 그럴까」

베르톨트 「엘런들의 자리는…저쪽이구나…」





26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5:45:03 ID:prQyRK9c

_________
____
_

엘런 「…그러니까, 애니 발 기술의 체중 이동의 패턴을 가르쳐줘」

애니 「…말로 가르칠 수 있는게 아냐」

쟝 「대인 격투술따위, 적당하게 하면 좋잖아」

크리스타 「…그렇지만, 훈련을 적당히 하는 건 좋지않아. 사용할 때가 있을지도 모르고…」

유미르 「뭐, 크리스타, 안심해. 내가 지켜 줄테니까」

크리스타 「유, 유미르가 지켜 주지 않아도, 스스로 할 수 있어!」

쟝 「그 작은 몸으로말야? 하핫, 얌전하게 근처의 거대녀에게 지켜 달라 해」





26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5:45:59 ID:prQyRK9c

크리스타 「쟈, 쟝까지…! 으윽…」울먹

유미르 「좋아, 쟝! 잘도 말했구나! 우선은 너부터 죽여볼까」

쟝 「뭣!? …헹! 농담이 통하지 않는 녀석들이구만…」

미카사 「……」멍-///


마르코 「……확실히 평상시와는 분위기가 다르네」

프란츠 「응, 눈동자는 물기를 띄고 있고, 뺨도 붉어…」

라이너 「…그리고 평소의, 어딘가 험한 표정이 아니라…유연한 얼굴을 하고 있군」

베르톨트 「하지만…그렇게 위협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아르민 「아직이야, 지금부터다……」





26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5:47:38 ID:prQyRK9c

애니 「……저, 저기, 엘런……」

엘런 「음, 왜?」

애니 「……설명하는 일은 할 수 없지만…좋다면……내」

미카사 「……내가 엘런에게……격투술을, 가르치고 싶어」 치뜬 눈으로 보기


라이너 「――!?」 두근!

베르톨트 「――!?」 두근!

마르코 「――!?」 두근!

프란츠 「――!?」 두근!

코니 「…아― 그러고 보니 로스트 비프 먹은적 없는데」

아르민 「……모두, 알아 준 것 같네」두근두근 …





26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5:48:30 ID:prQyRK9c

라이너 「뭐! 뭐야…방금 건……!!?」

베르톨트 「미카사가 말을 한 순간……몸에 전류가……!?」

마르코 「큭!! 이, 이건……!!」

프란츠 「뭐, 뭐야 그 치뜬 눈 보기는……윽!! 크흑!! 나, 나에게는…한나가…!!」

아르민 「이 거리로 이 정도의 위력…이걸 가까운 거리에서 받게되면…자, 봐봐」


쟝 「――훅!!? 큭!? 으! 으윽……!!!」/// 빠직빠직


프란츠 「――! 쟝이 괴로운 듯이…!」

마르코 「…! 의식이 날아가지 않게……왼손을 포크로 찌르고 있다고…!?」





26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5:50:44 ID:prQyRK9c

애니 「―――으으으으윽!」////


베르톨트 「――!!? 에, 에에에엣!? 애, 애니가……뺨을 붉혔다고……!?」

라이너 「어, 어이어이…… 저런 애니……처음 봤어……」


크리스타 「――하아……우」///

유미르 「――!!? 으, 으아앗!! 아냐!! 아냐 아니라고!!」/// 부들부들


아르민 「크리스타는, 미카사를 넋을 잃고 보고 있고……유미르는, 한순간 요동한 자신의 마음을 필사적으로 부정하고…그리고 엘런은……」





26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5:51:59 ID:prQyRK9c

엘런 「엣…! 앗… 미, 미카사가 가, 가르쳐…준다고?」/// 두근세근

미카사 「응… 안돼?」 멍-///

애니 「――으앗!!」//////

쟝 「――크오오옷!! 기이이익!!!」///// 빠직빠직빠직

엘런 「아, 아냐! 좋아! 가, 가르쳐 줘!! 미카사!!!」////

미카사 「진짜? …엘런, 기뻐…!」 화악///

애니 「――! ――!? 우우!!」//////

쟝 「――쿠우우우이기이, 꺄아아악……!!!」///// 빠직빠직빠직빠직


아르민 「마치…짝사랑하는 상대와 이야기하고 있는듯한 반응…」





27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5:53:05 ID:prQyRK9c

라이너 「어, 어이… 쟝의 왼손……괜찮은거야……?」

베르톨트 「우왓……포크가 꽤 깊게 박혀 있어……!」

프란츠 「으, 으윽! 크으윽!! 한나가…!! 내게는 한나가!!」 쾅! 쾅!

마르코 「――윽! ……이, 이건 확실히 아르민이 말한대로…병기다…!」

아르민 「그래… 아마 우리들의 야망의 최대의 장해…그것은 미카사다」

라이너 「아, 아아…저런 걸 정면에서 받으면, 호모 연기는 할 수 없어 …!」





27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6:00:30 ID:prQyRK9c

베르톨트 「맞아…! 이러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미카사를 피해야만 해…!」

마르코 「그렇다면… 미카사가 자리를 비운 순간이 승부구나…!」

아르민 「……그렇지도 않아. 미카사만이 자리를 비웠다고 해도…엘런과 쟝, 두 명이 테이블에 남아 버려」

프란츠 「그러면, 미카사와 엘런이나 쟝 어느 쪽인가, 두 명이 자리에서 멀어지는 상황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야?」

마르코 「……그렇게 절묘한 상황이, 나온다고 생각되지 않는데」

아르민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러니까 약간 확실성이 부족하지만, 우선은 유미르를……」

라이너 「――!! 어, 어이! 엘런이 자리에서 멀어지는듯 해!」





27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6:01:49 ID:prQyRK9c

엘런 「아, 아아…! 그렇게 걱정 하지 말라고…! 화장실에 갈 뿐이야」///

미카사 「정말…? 혼자서도 괜찮아?」 눈물

애니 「―후우! ――후우우욱!!」////

쟝 「………으오오오오오오오오옷」 빠직빠직빠직빠직빠직

엘런 「그, 그럼, 잠깐 갔다 올 테니까!」터벅터벅

미카사 「조심해……엘런」멍-///


아르민 「――! 큰일이야! 유미르와 이야기를 해서, 미카사와 엘런을 테이블에서 떼어 놓으려고 생각했었는데…!」

베르톨트 「어, 어떻게 하지!? 엘런이 돌아오고 나서, 유미르에게……!」





27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6:08:12 ID:prQyRK9c

아르민 「아니…! 어떻게해도 확실성이 부족해! 유미르가 우리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움직여 준다고 할 수 없어……!」

라이너 「홀로 떨어진 엘런을 노리는건 어때…!?」

아르민 「그것도 최선의 방법이 아니야…! 사이 좋은 애니나 크리스타의 앞이 아니면, 호모로 만들어 내도 효과가 적어!!」

아르민 「하지만…테이블에는 쟝 혼자 남아 있어…! 이 상황은, 어떤 의미로 찬스다…!」





27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6:09:15 ID:prQyRK9c

프란츠 「찬스…!? 아, 아직, 저 테이블에는 미카사가 있다고!?」

아르민 「그래…! 확실히 미카사는 인간 병기야…우리들에게 있어서 큰 위협이지…!」

아르민 「그러나……미카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쟝에게 재기 불능의 큰 데미지를 줄 수가 있어!」

라이너 「재기 불능의…!」

마르코 「큰 데미지…!」 꿀꺽

코니 「……아― 어깨 아프네―」





27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6:11:50 ID:prQyRK9c

아르민 「그래…! 소꿉친구인 나라면…!!」

아르민 「하여튼, 우리들은 시급하게 움직여야만 해! 그것도 이번에는…소수로!」

아르민 「라이너! 베르톨트! 함께 와 줘!!」

라이너 「오, 오우!」

베르톨트 「아, 알았어!」

마르코 「우, 우리들은 어떻게 하지…!?」





27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1(토) 16:13:03 ID:prQyRK9c

아르민 「이번 작전…이 작전은 다수로 둘러싸면 반대로 효과가 적어…! 미안하지만, 여기서 코니의 세뇌를 계속하고 있어 줘!」

프란츠 「아, 아아! 알았어!」

코니 「아앙? 내가 뭐라고?」

마르코 「야! 코니!! 질문 하지마!! 호모는 질문 하지 않는거야!!」

프란츠 「그래!! 만약 질문을 하고 싶으면, 하기 전에 호모를 30회 말해라!!」

코니 「아아…? 어째서…」

프란츠 「30회!! 호모라고!! 말해!!」 쿠왁!!

코니 「응…? 음―……호모 호모 호모 호모……」중얼중얼 …

아르민 「자! 애들아! 가자!!」 다닷!

라이너 「아앗!!」 탓!

베르톨트 「응!!」 탓!





29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2(일) 05:08:56 ID:/YiJCK9k

부의 연쇄인가





29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7:30:07 ID:prQyRK9c

_________
____
_

미카사 「조심해 …엘런」멍-///

쟝(……좋았어! 좋아좋아!! 죽고 싶어 안달 난 놈이 자리에서 떨어졌다! ) 쿵!

쟝(미카사를 보고 있으면 왠지 의식이 날아가서, 포크를 찔러 아픔으로 참아 왔지만…) 빠직빠직 …

쟝(마침내……마침내 왔다구 …! 찬스라는 게!!)

애니 「……미카사 내가 최초로 엘런에 격투술을 가르친다…라고 말했지만」 째릿

미카사 「엣…미안해. 무슨 일이 있어도…내가 엘런에게 가르치고 싶어서…」 눈물///

애니 「――으으윽!!」/////

미카사 「폐……였어?」 멍-///

애니 「――큿!? 이, 이제 됐어! 이제 됐으니까!」////

애니 「네가…가르쳐 주면 좋다구」////

미카사 「―! 고마워, 애니!」 활짝///

애니 「!!!! ――윽!!」부들부들///





30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7:41:02 ID:prQyRK9c

크리스타 「그, 그런데 미카사… 오늘은 뭔가 분위기가 다르네」

유미르 「아, 아아, 어떻게 된거지? 마치 미카사가 아닌것 같아」

미카사 「그렇지 않아. 나는 보통」 멍-///

쟝 「――아, 아냐…! 평소보다 더……예, 예뻐…」///

미카사 「…그래?」멍-///

쟝 「――윽!! 크으으으으윽…!!」 빠직빠직빠직빠직

쟝 「――아…아아!! 진짜야!! 헤헷…」

미카사 「……후후, 기뻐」 싱긋///

쟝 「!!!!?」 덜컥!

애니 「!!!??」 덜컥!

크리스타 「!!??」덜컥!

유미르 「!?!?!?」 덜컥!





30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7:44:57 ID:prQyRK9c

애니 「――후우!!! 후우우!!!」///

크리스타 「――햐우!! 우, 우와아」///

유미르 「―――으윽! 어, 어이 크리스타! 자, 자리를 바꾸자!!」///

크리스타 「――엣!? 어, 어째서……나는 좀더 미카」

유미르 「알겠으니까!! 자, 빨리 가자!!」꾸욱!!

크리스타 「우왓!! …자, 잠깐만 유미르!!」질질

쟝(크으으윽!! 이, 이 천사 같이 무구한 미카사의 미소…!!) 

쟝(이, 이런걸 봐도 좋은거냐고…! 꺄아아아악, 왼손이!!) 빠직빠직빠직빠직빠직





30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7:48:07 ID:prQyRK9c

쟝(트, 틀렸어! 의식이 없어져 버려…! 미카사를 바라 볼 수가 없어! ) 휙

미카사 「…쟝 왼손에 포크가 박히고 있는데…괜찮아?」멍-///

쟝 「아, 아아! 이런 건, 아무것도 아냐 …! 오…?」

쟝(오…? 오오? 미카사한테서 시선을 제외하니…의식이 또렷해졌어…)

쟝(…이거라면, 이야기 정도라면 어떻게든 될듯하네…)





30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7:49:17 ID:prQyRK9c

애니 「……큭!」///

애니(미카사 녀석…오늘은 도대체 어떻게 된거지…? )

애니(보고 있는 것만으로…가, 가슴이……울려서……! )///

애니 「――!」…도리도리!

애니(무, 뭘 생각하는거야 나는……! 미쳤어…!?)///

애니(어, 어쨌든 …지금의 미카사는 좋지 않아…! 이대로는…엘런과…아무것도 이야기할 수 없어…! )

애니(하지만, 지금의 미카사를 억제해서 엘런에게 가까워지다니……으윽……)

애니 「―윽!」 쪼르륵

애니 「―!」 꿀꺽꿀꺽꿀꺽

애니 「후우―…」

애니(……이제, 어떻게라도 되라지! 취해서 쓰러질거야…) 훌쩍…





30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7:50:58 ID:prQyRK9c

쟝 「……」

쟝(……유미르와 크리스타는 테이블에서 떨어졌다)

쟝(애니는 미친 것처럼 술을 마시고 있고, 이쪽을 신경 쓰지 않는다……지금이, 찬스다! )

쟝(후, 후후후… 오늘을 위해서 이미지 트레이닝 해 온, 대 미카사용 화술…실천 해주마! )

쟝 「저, 저기…미카사」

미카사 「왜?」 멍-///

쟝 「잠깐…이야기가 있는데 들어줄래?」

미카사 「…무슨 이야기?」멍-///





30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7:52:43 ID:prQyRK9c

쟝 「…엘런의 대해서지만」

쟝 「나는…그 녀석에게 질투 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미카사 「…! 쟝이 엘런에게…질투?」 멍-///

쟝(…좋아! 화나지만, 미카사는 죽고 싶어 안달난 놈의 이야기라면 듣는다는 건 계산이 끝난 상태다)

쟝(나머지는, 엘런을 칭찬해서…나의 호감도를 올린다! )





30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7:55:40 ID:prQyRK9c

쟝 「아아…나는 그 녀석을, 『죽고 싶어 안달난 놈』이라고 바보취급 해 왔지만…」

쟝 「그 녀석은…나 같은 것보다, 아니, 여기에 있는 누구보다도 노력하고 있고」

쟝 「그러한 모습을 보고 있자니…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신이 비참하게 생각되서 말야…」

미카사 「…쟝」 멍-///

쟝 「그 녀석은…굉장해. 누구보다도 노력하고 있는 주제에, 목표는 조사 군단이라고 말하고」

쟝 「나에게는 생각할 수 없어…안전하고 즐길 수 있는 헌병단이라는 선택지를 무시하고…」

쟝 「스스로 죽으러 가는 듯한 장소를 목표로 하다니…」

쟝 「……나는 그 녀석의…그러한 곧은 곳에…질투 하고 있는걸까나」

쟝 「……헷, 입만 살았군 …지금의 이야기, 잊어줘」

미카사 「……쟝, 나는 너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었어」 멍-///

쟝 「!」





30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8:00:54 ID:prQyRK9c

미카사 「…너는, 엘런이 정말로 싫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멍-///

미카사 「하지만, 그렇지 않았어 …당신은 엘런을 인정해 주고 있었어」멍-///

미카사 「지금의 이야기를 들어서…나도 굉장히…기뻐」 싱긋///

쟝 「!!?」

쟝(으,우오오오오옷!? 시선을 맞추지 않았는데도 찌릿찌릿해져!!) 빠직빠직

쟝(이, 이건 지금, 굉장히 좋은 무드 아냐? 이, 이대로 해 버릴까…!?) 빠직빠직

쟝(미, 미카사에게…사, 사랑의 고백을!!)/// 빠직빠직





31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8:05:41 ID:prQyRK9c

쟝 「하,하하! 그러냐, 기뻤구나…!」

쟝 「…그, 그러니까말야, 나도…엘런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생명을 걸어 보고 싶어졌어」

미카사 「쟝이…좋아하는 일?」

쟝 「아니… 정확하게는……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미카사 「쟝… 누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거야?」멍-///

쟝(조, 좋았어! 이제 이대로 가는거야! 나는 이대로 돌진한다!!)

쟝 「아아… 그건, 언제나 엘런하고 가깝게 있고…」///

쟝 「언제나 그 녀석을 신경쓰고 있는…상냥한 사람이야…」///





31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8:06:47 ID:Gf4pwwKs

카운트다운 스타트





31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8:06:57 ID:tnBrgBiA

온다 ㅋㅋㅋㅋㅋ





31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8:07:22 ID:prQyRK9c

쟝 「그 모습을 보았을 때…뭐라 하면 좋을까…」

쟝 「그, 그 사람과 연인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생각 해서 말이야」///

미카사 「언제나… 엘런하고 가깝게 있다라…」 멍-///

쟝 「…아아 그건말야………미, 미카」///


아르민 「―――쟝!!」 다다닷!


쟝 「――!!??」 움찌이이이일!!

미카사 「――! 아르…민…?」





31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8:12:38 ID:prQyRK9c

아르민 「…쟝!!」 헉…헉…

쟝 「…뭐, 뭐야 갑자기! 놀랐잖아!!」두근두근

라이너 「――어이…쟝! 이야기가…있어!」 헉…헉…

베르톨트 「――응! 이야기를…들어줘!」 헉…헉…

쟝 「…라이너들까지 숨 그렇게 내쉬고 무슨 일이야!?」


아르민(…둘 다, 여기에 오는 도중에 이야기한 대로 해 줘) 소곤

아르민(그리고 미카사한테서 항상 시선을 피하도록… 최대 중요사항이야) 소곤

라이너(…아아, 알았어. 그런데, 미카사의 오라가 굉장하구만… 평상시와 다른 의미로) 소곤

베르톨트(…응, 이 분위기만으로, 마음을 줘 버릴 것 같아…) 소곤

라이너(안 돼 베르톨트! 우리들은 호모! 호모야!) 소곤

베르톨트(…응, 알고 있어. 시선만 맞추지 않으면…어떻게든 되겠지! ) 소곤

쟝(…뭐야, 이 녀석들… 갑자기 나타나서, 내 고백을 방해 하다니…!!) 짜증짜증





31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8:14:30 ID:prQyRK9c

쟝 「…그런데, 이야기는 뭐냐. 빨리 말한 뒤 어딘가로 가버려」짜증짜증

라이너 「…자, 아르민」

베르톨트 「…아르민 노력해!」

아르민 「으, 응!」

쟝 「이야기가 있는 것은 아르민인가…? 자, 빨리 말--」

아르민 「――쟝!! 당신을…좋아합니다!!」

아르민 「나와! 연인이 되어 주세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

쟝 「부후우우우우우욱!!??」덜컥!

미카사 「――아르민!?」멍-///





32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8:20:02 ID:prQyRK9c

쟝 「무, 뭘 말하는거야, 이 자식은!!」

아르민 「나, 나는, 훈련 군단에 들어오고 나서, 쭉 너 에 대한 것을 봐 왔어!!」

아르민 「언제나 욕설 밖에 말하지 않지만, 사실은 굉장히 상냥하거나…!!」

아르민 「평상시에는 타인에게 흥미 없는듯하지만, 돌봐주는게 굉장히 좋기도 하고…!!」

아르민 「그런…그런 쟝을 보고 있는 동안에…! 나는! 당신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쟝 「자, 잠깐 기다려!! 너희들 방금 전 세 명이서 밖에서--!!」

라이너 「아아… 그건 우리들이…좀 폭주해 버린거야」

베르톨트 「사실 그 후에, 아르민이 울기 시작서말야…」

라이너 「무슨 일이 있어도, 단념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고… 그러니까 우리들과는, 교제할 수 없다고」

베르톨트 「아르민은 혼자서 너에게 고백할 생각이었지만…걱정이 되어서, 우리들도 뒤따라 왔다」





32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8:28:34 ID:prQyRK9c

쟝 「하, 하아!? 어, 어이 인마!! 그러니까 너희들! 뭘 말해--!」

라이너 「쟝!! 부탁한다!! 아르민은 진심이야!!」

베르톨트 「우리들도…아르민과 연인이 되고 싶었어! 하지만, 아르민의 마음은…네 거야!!」

라이너 「…우리들의 기분도 이해해 줘!!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을 되돌아 봐 주지 않는 이 괴로움…!」

베르톨트 「쟝…!! 너에게도…이해할 수 있겠지!!」

라이너 「그리고…좋아하니까 더욱이…응원 하고 싶어졌어……이 기분도말야!!!」

쟝 「!!!?」





32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8:32:00 ID:prQyRK9c

쟝(뭐, 뭐야…뭐가 어떻게 된거야!?)

쟝(앞으로 조금만 더 있다면…조금만 더 였다면 미카사에게, 생각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쟝(뭐가 어떻게 되어서 나는 호모의 고백을 받고 있는거야!?)

쟝(완전히 나의 이해범위를 초월했어!!)

쟝 「――윽!?」


「어, 어이!! 아르민이 쟝에게 고백 하고 있어!!」

「우왓! 호모의 고백은 처음 봤어…」

「아르민… 노력해, 아르민!」

「훗후후!! 쟝!! 대답해 주라고!!」


쟝(…칫! 주위의 녀석들도 보고 있다니…이 구경꾼들이 신나가지고! )





32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8:36:06 ID:prQyRK9c

쟝 「…알겠냐, 잘 들어라! 나는 남자와 연애 하는 취미는--」

아르민 「――읏!」 꽈악!

쟝 「――우오옷!? 바보…그만둬! 아, 안기지마 …!!」 꾸우욱…

아르민 「쟝!! 너를 좋아해!! 정말 좋아한다구!! 포기할 수 있을가보냐!!」 눈물 줄줄

아르민 「이 기분을…받아들여 줘. 받아지지 않는다면… 나는…! 나는!!」 눈물 주륵주륵


「휴---! 뜨겁구만!!」

「어이 쟝!! 대답해 주라구!!」

「좋아, 아르민!! 힘내라-!!」


쟝(어, 어이어이어이… 뭐야, 이 분위기는…!?)

쟝(웃기지말라고!! 저 녀석들 완전히 놀고 앉았있구만…! ) 빠득





32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8:43:31 ID:prQyRK9c

미카사 「……쟝」 멍-///

쟝 「――!! 미, 미카사…! 어이, 아르민! 이제 떨어지라고…!」

쟝(――윽! 제길…! 하필이면 미카사의 앞에서 이런 일을 당하다니)

쟝(아르민, 라이너, 베르톨트…! 기억하고 있어라!!)

미카사 「……쟝이 말한 사람은…혹시…아르민이었어?」멍-///

쟝 「에엑!!!??」 움찔!

쟝(잠깐…! 무슨 착각이야!? 기,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봐!!!)

쟝 「아, 아ㄴ…! 그렇지 않… 우극……!?」 꾸우우욱…

쟝(뭐, 뭐야!? 아르민 자식…갑자기 강하게 조이고 있어…! )

쟝(게, 게다가 이 녀석……!! 왼손의 포크를……밀, 밀어넣고 있어!!) 빠직빠직빠직빠직

아르민(……) 히죽…





32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8:44:21 ID:FG5tedRE

아르민 MUSYAAAAAAAAAA





32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8:49:36 ID:prQyRK9c

미카사 「…엘런하고 가깝게 있고…언제나 신경써주는…상냥한 사람…」 멍-///

미카사 「쟝도……아르민을 좋아했었구나」멍-///

쟝 「―-잠깐! 잠…!! 아ㄴ……크으으으윽!?」꽈아아아아악…

아르민 「쟝!!」훌쩍훌쩍

아르민(후후… 변명할 여지는 주지 않아…! )

미카사 「…아르민은, 나와 엘런의 중요한 소꿉친구」멍-///

미카사 「쟝, 이쪽을…봐」 멍-///


쟝 「――응!?」←눈을 확실히 본다





33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8:50:46 ID:prQyRK9c

아르민(둘 다! 온다!! 조심해!!!) 아이콘택트!

라이너 「――!!」 휙

베르톨트 「――!!」휙


미카사 「……아르민을」 멍-///

미카사 「……행복하게……해 줘……!!」 눈물 치뜬 눈&간절히 바람////

쟝 「우오옷!! 아르민은 나에게 맡겨!!!」 단호!!


쟝 「――――하아!!!?」





33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9:00:40 ID:prQyRK9c

쟝(나, 나는 지금…뭐라 말한거지…!!? 뭐라고 말했지…!!?)

쟝(기,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봐!! 진, 진정해 쟝·키르슈타인!!)


「오오--!! 쟝이 아르민의 고백을 받았어!!」

「오오 어이! 아르민!! 다행이구나아아아아!!」

「어이어이!! 오늘 밤만에 몇 개의 호모 커플이 생기는거야!!」

「꺄---!! 두명 다---!! 행복해져---!!」


쟝 「――뭣이이!? 잠깐, 아, 아냐!! 이건…이거는!!」

아르민 「――읏!」(여기서, 최후의 일격!!) 스윽!!

쟝 「――아, 아르민!! 왜, 얼굴을 가깝게 하는거야--!!」


아르민 쟝 「――쪽!」/// 즈큐우우우우우웅





33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9:04:30 ID:prQyRK9c

「와, 와아아아아!!! 키스다아아아아아!!!!」

「나, 남자끼리……키스라니……!!!」

「꺄------!!!」

「좋아!!! 호모끼리 좀 더 해버렷!!!」


라이너(아, 아르민…그렇게까지 하다니…진짜 사나이구나……) 오싹

베르톨트(……아르민이 적이 아니라서…마음 속으로 안심했어……) 오싹



아르민 「――…후핫… 쟝…나…기뻐」///

쟝 「――…후우! 우, 우아아아아악!!?」

미카사 「아르민…쟝… 행복해 져…」 싱긋///





33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9:06:53 ID:prQyRK9c

아르민 「미카사, 고마워! 그럼, 우리들은 갈게…」///

쟝 「――엣!? 우, 우리들!!?」

라이너 「오우! 경사스럽군!! 자, 저쪽에서 마시자구!!」팔 홀드!!

베르톨트 「아르민! 쟝! 축하합니다!!! 나도 기뻐!!」팔 홀드!!

쟝 「너, 너희들 어째서 내 팔을 잡는거냐!? 나, 나는 호모따위…!」

라이너 「앙……? 너, 방금 전 말했었잖아……」히죽…

베르톨트 「그래…『아르민은 나에게 맡겨라』……라고」 싱긋…





33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9:07:26 ID:sLdRiE4c

완전 계락가





33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9:10:28 ID:v0KBXM6c

이 녀석들과 같은 세계에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





33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9:11:55 ID:prQyRK9c

쟝 「―――앗, 아, 아냐!! 이, 이건 틀리다고!」 버둥버둥 

아르민 「……후후 쟝… 너 자신이 인정해 줘서 기뻐」 싱긋…

라이너 「아아… 너가…호모라고…」

베르톨트 「그렇지 않으면 뭐야? 고백을 받았으면서…『방금 건 거짓말이었습니다』라고 말하기라도 할거냐?」

라이너 「그런 건…우리들이 허락하지 않아」

베르톨트 「거기에…주위의 애들도말야…」





34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9:13:22 ID:prQyRK9c

「쟝!! 남자답게 하라고-!!」

「제대로 책임져!!!」

「남자끼리……기분나빠아아아아아!!!!」

「쟝!! 아르민하고 행복해!!!」


쟝 「우, 우와!! 이, 이런 건 거짓말이야아아아아아……!!!!」

베르톨트 「……미션」

아르민 「……컴플」

라이너 「……리트……」 카랑

쟝 「아, 아냐…! 나는 호모 같은 게…! 이 자식, 한 손으로 글라스 흔들지 말라고!!!」바둥바둥!

미카사 「…잘 다녀와 아르민, 쟝…」 손 팔랑팔랑///





34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9:14:00 ID:v0KBXM6c

카랑 받았습니다





34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19:14:44 ID:cZ7QCugw

좋아―! 카랑 왔다!





35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20:05:00 ID:prQyRK9c

_________
____
_

마르코 「어서 와, 애들아! 나이스 호모!」

프란츠 「아르민!! 훌륭했어!! 굿 헌팅!」

라이너 「오우! 너희들도 변함없지?」

마르코 「응! 코니의 세뇌도 순조로워!」

베르톨트 「어디 보자… 코니, 너는 뭐지!?」

코니 「아앙? 음―……호모?」

아르민 「응, 좋은 느낌으로 완성되고 있구나」





35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20:11:12 ID:prQyRK9c

쟝 「나, 나는 아니야아아아아아!! 호모 같은 게 아냐!!」 바둥바둥!

라이너 「어이어이, 적당히 하라고…쟝」

프란츠 「정말이지! 아우성따위 지르고, 남자답지 않은 녀석이군!!」

마르코 「그러나, 그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잘 성공 시키다니, 정말로 아르민은 굉장해!」

아르민 「그냥 미카사는 반드시 내 아군을 해주고, 쟝은 미카사의 바람을 이루어주지 않을리가 없지」

아르민 「그것도 지금의 미카사야. 애니는 취해서 쓰러졌고, 쟝이 미카사와 두명이 된 시점에서, 승부는 정해져 있었어」

마르코 「……그렇다고 해도 아르민 쟝과…키스까지 하다니」

아르민 「후후… 야망을 위해서라면 남자와 키스는…얼마든지 해 주마」 히죽…





35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20:13:33 ID:prQyRK9c

마르코 「그, 그렇군. 이야, 정말로 아르민이 아군이여서 다행이다…」 오싹

쟝 「이, 이 자식들, 호모인 척을 하다니! 나를 말려들게 했군!! 이 악마들아아아아!!」

아르민 「……어휴, 악마라니 심한 말을 하는구나」 후후…

라이너 「아아… 우리들을 이렇게 만든 악마는, 어디의 아무개씨일까」 쿠훗…

쟝 「무, 뭘 말하는 거야… 너희들을 몰아간 건 나만이 아니잖아!!」

베르톨트 「그래, 너만이 아니지…하지만, 너도 그 중 한사람이야」

프란츠 「우리들은 여기에 있는 남자를 한사람이라도 많이…호모로 만들어 낼거야…!」

아르민 「우리들에게 준 굴욕, 미움, 분노…모두 돌려주마!」

쟝 「이, 이 자식들…미쳐버린건가……!?」





35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20:15:26 ID:prQyRK9c

라이너 「뭐…그런거지」 카랑

마르코 「쟝… 너도 우리들과 함께 하지 않을래?」 후후…

쟝 「우, 웃기지마…! 누가 너희들 같은 녀석들하고…!」빠득

아르민 「………좋은거야? 엘런을 이대로 놔 두는 건」 히죽…

프란츠 「아-그렇지. 지금의 미카사라면, 오늘 밤 이대로 엘런과 사귀어버릴지도」

쟝 「――윽!? 뭣…너, 너희들……!!」

베르톨트 「쟝……다음의 표적은……엘런이야」 싱긋…

쟝 「!!!」





35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20:17:32 ID:prQyRK9c

라이너 「아아…아무런 노력도 없이, 여자한테서 호감도를 확 올리는 천연 지골로…」

프란츠 「그를 간과할 수는 없어…! 확실히 떨어트려야 해!」

쟝 「아, 아르민…! 그녀석의 소꿉친구일텐데!?」

아르민 「……소꿉친구는, 나에게 이제 없다」

아르민 「있는 것은…함께 야망을 위해 싸워 주는…호모들뿐이야」 히죽…

쟝 「……너희들…역시 악마구나…」





35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20:19:36 ID:prQyRK9c

라이너 「그래서, 자! …어떻게 할거지? 쟝?」

베르톨트 「이대로, 기회를 놓치고 호모로서 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프란츠 「호모로서 식당의 한쪽 구석에서…엘런과 미카사가 사귀는 것을, 손가락을 입에 물며 바라만 볼꺼야?」

마르코 「너가 미카사와 연인이 될 수 있는 확률은 0이 되었어」

아르민 「그렇다면, 엘런의 확률도 제로로 해 주지 않을래…!」

라이너 「그래… 쟝, 함께 악마가 되는거야!」

베르톨트 「너의 힘이 필요해…쟝!!」

쟝 「…………」

쟝 「……아르민 하나만 물어보자……」





35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20:21:01 ID:prQyRK9c

아르민 「……뭔데?」

쟝 「……엘런을 호모로 만들어 낼 수 있는 확률…얼마 정도야?」

아르민 「100%, 확실한 방법이 있어」

쟝 「……알았다」

쟝 「……좋겠지. 손을 빌려주마. 한사람 미카사와 좋은 관계가 된다는건…용서할 수 없어」

프란츠 「물론」 히죽…

마르코 「그 말대로야」 싱긋…

쟝 「……헹! 너희들을 따라가주지. 엘런을…확실히…떨어트려 주자고!」 훗

라이너 「………웰컴!」 카랑

베르톨트 「…후훗 함께 싸울 수 있어 기뻐. 쟝」 싱긋…

아르민 「……어서 오세요 복수의 호모단에……!」히죽





38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23:13:42 ID:1Q1qC22s

……미션





38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23:21:41 ID:2oElNhxg

컴플





38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6/03(월) 23:24:15 ID:oTfC3pts

……리트……(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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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놈들, 네 놈들만 좋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성애자들을! 호모로 만들다니! 용서 못해! 더 해라!




아르민 「복수의 호모단」-1- 진격의거인



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16:50 ID:prQyRK9c

밤 식당

웅성웅성

사샤 「우호오오오오!! 히얏호오오오오!!」

크리스타 「자, 잠깐만 사샤…너무 떠들지마 …」

유미르 「닥쳐 감자녀! 라고 말하고 싶지만…」

애니 「뭐…사샤의 기분도 모르는게 아니니깐」

미카사 「……」

엘런 「우와, 굉장해! 이런 진수성찬 본 게 몇년만이지」

코니 「헤헷 이걸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훈련 군단에 들어온 보람이 있다구」

아르민 「그 말대로야! 훈련병 3년간 한 번만 호화로운 파티가 있다고는 들었었지만」

마르코 「설마 좀처럼 손에 들어 오지 않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까지 이렇게 많다니…」



 
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17:21 ID:prQyRK9c

라이너 「야야, 이것 좀 봐봐…술이라구?」

쟝 「술까지 있는건가 이것만 보면 물자 부족하다는게 거짓말 같군」

베르톨트 「응, 정말로 굉장해…난 이런 식사 처음일지도…」

사샤 「헤이…! 헤이 헤이! 헤이헤이헤이헤이!!!」

라이너 「…누가 사샤를 멈춰 봐!」

쟝 「진수성찬을 앞에 두고 이상하게 된거 아냐?」





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18:55 ID:prQyRK9c

키스 「네놈들……전원 모였나?」

모두들 「핫!」

키스 「……본래라면, 너희들 같은 개이하의 병사에게는 이러한 식사를 먹을 권리같은 건 없지만」

키스 「왕에게 심장을 바치는 병사가 된 이상,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는 몸…」

키스 「착실한 식사도 먹은 적 없이, 거인의 먹이가 되어도 거인쪽이 사절하겠지…」

키스 「…그래서, 왕의 뜻에 의해서…훈련병 기간에 한 번만…이러한 식사가 나오는거다」

키스 「네놈들……조심해서 먹어라 그리고, 언제나 객사해도 좋을 각오를 해둬라」

모두들 「핫!」 경례

키스 「……이상이다. 오늘은 특별히 소등 시간까지의 행동은 자유로 한다」

키스 「너무 개념을 제외하지 말도록………」





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20:14 ID:prQyRK9c

코니 「……으― 굳이 이런 날까지 위협할 필요 없잖아」

마르코 「뭐…그것이 교관의 일이니까」

아르민 「그리고, 이 식사회의 기획이나 비용을 모은 건 키스 교관이 중심이 되어서 한 듯해」

쟝 「진짜냐…상상 할 수 없는데」

라이너 「무서운 교관인 것은 일이니까 그런건가…이제 교관쪽으로 발길을 향해 잘 수 없겠는걸」

사샤 「훗! 훗훗! 소오이!」 바둥바둥

엘런 「야! 누군가 사샤를 눌러줘!」





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21:07 ID:prQyRK9c

라이너 「…그런데, 술도 있다는 건…」

아르민 「뭐…어른이 마시는 거지만, 아이가 마시면 안 된다는 법률은 없고」

쟝 「우리들은 병사라고? 누구에게 사양하는거냐 너희들」

엘런 「오…! 사과나 오렌지를 짠 쥬스도 있구나」

쟝 「헷! 엘런짱은 술도 마실 수 없는 꼬맹이니까」

엘런 「아앙? 시비거는 말투인데?」





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22:55 ID:prQyRK9c

아르민 「…그만둬. 모처럼 교관이 열어 준 식사회잖아…」

엘런 「아아…그렇지. 아르민 우선 자리에 앉자」

미카사 「엘런, 아르민…이쪽」

엘런 「여, 미카사. 자, 아르민, 미카사가 자리 잡아 준것 같아」

아르민 「진짜네. 그럼 가자…읏!」

쟝 「……」 고고고고고고고고고

엘런 「응? 왜 그래, 아르민? 빨리 가자」

아르민 「으, 응! 빨리 가자, 엘런!」

쟝(젠장! 엘런……또 미카사하고……웃기지마아아아아!!)





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24:37 ID:prQyRK9c

라이너 「으음…우리들은 어떻게 하지…」

베르톨트 「……가능하면, 여신의 근처에 앉고 싶은데」

라이너 「아아…하지만, 저걸 봐라」


유미르 「자. 마셔 보라고」

크리스타 「으…으음…우에!」

유미르 「하하하하하! 뭐야, 마실 수 없는거야 크리스타?」

크리스타 「무읏! 이정도는 마실 수 있어!」꿀꺽꿀꺽

크리스타 「……우우우」

유미르 「왜그래? 괴로운듯한데?」

크리스타 「시…시끄러 유미르!」

애니 「……」홀짝





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25:34 ID:prQyRK9c

베르톨트 「………집 지키는 개가 붙어 있군」

라이너 「아아…그 녀석이 있는 한, 우리들은 여신하고 이야기하는 일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어」

베르톨트 「애니도 그 자리에 있고, 별로 눈에 띈 행동은 할 수 없어. 어떻게 할지…?」

라이너 「당분간 상태를 지켜 보자… 찬스는 올 테니까」

베르톨트 「응… 그렇네. 우선은 비어 있는 자리에 앉자」

라이너 「그래」


사샤 「우호오오오오오오!!」걸근걸근!

코니 「이, 이 자식! 내 치킨 가져가지마!」

사샤 「네! 이걸 줄게요!」휙!

코니 「………뼈잖아!!」

사샤 「우효오오오오오!!!」걸근걸근걸근!

코니 「너 이제 다른 자리로 가버려어어어어!!」





1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27:27 ID:prQyRK9c

_________
____
_

엘런들의 자리

엘런 「…의외로, 술은 맛있구나」꿀꺽

미카사 「…정말 맛있어」

아르민 「전에 한 번, 엘런의 집에서 마신 적 있었지」

엘런 「아― 그 때는 곧바로 토 해 버렸지만 말야」

미카사 「엘런은 옛날부터 무리를 너무 해. 그 후에 엄마에게 혼나고…」

엘런 「어! 어이! 부끄럽잖아! 말하지 말라고!」

아르민 「아하하! 확실히 그 술은 독……했!」


쟝 「……」 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





1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29:10 ID:prQyRK9c

아르민(미카사의 근처에 몰래 앉은 쟝…무슨 눈을 하고 있는 거야…! )

아르민(그 눈…말하고 싶은 일은…)

쟝(나도 이야기에 끼워 줘어어어어어어어어!!!)

아르민(…아마 그런 거겠지…으윽, 어쩔 수 없지)

아르민 「쟝은, 지금까지 술을 마신 적 있는…거야?」

쟝 「!! 아…아아! 있어! 엄청 많이 있다구!!!」팟

엘런 「응? 뭐야, 있었던거냐」

쟝 「시, 시끄러! 있었다구! 불만 있냐!?」





1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30:23 ID:prQyRK9c

아르민 「지…진정해! 즐겁게 마시자!」

엘런 「아아, 그래야지, 언제 마셨었어?」

쟝 「핫, 그런 일 기억할리 없잖아! 네 놈이 콧물 짤 무렵이 아닐까?」히죽

아르민(우와―…)





1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31:25 ID:prQyRK9c

쟝 「뭐 꼬맹이에게는 알 수 없겠지만! 하하하!」

아르민(애…애처로워. 이 말 밖에 생각 나지 않아…)

미카사 「……」

아르민(어른인 점을 보여서 미카사의 기분을 끌고 싶겠지만…안 된다! )

쟝 「11 살때의 말버릇이 『아-숙취야, 나』였었지」

아르민(…야메로! 야메룽다! 이 이상은 치명상이라구! )

엘런 「헤에― 쟝, 굉장하네. 그러면 술에 강한거야?」

쟝 「다, 당연하잖아! 너와는 다르다고!」

쟝 「자, 봐! 이정도 병은…」 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

쟝 「…푸하아아아아 …어때」우쭐





1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32:36 ID:prQyRK9c

엘런 「오오! 굉장해! 그럼 나도!」

미카사 「엘런은 안 돼」 휙

엘런 「무…무슨 짓이야! 돌려 줘!」

미카사 「안되는 것은 안돼」

쟝 「헤헤…! 꼬맹이에게는 무리라고 무리! …꺼억」

아르민(쟝……)





1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33:45 ID:prQyRK9c

크리스타들의 자리

애니 「……」홀짝

유미르 「자자! 이것도 맛있다구!」

크리스타 「으음? 아, 진짜다! 맛있어!」

유미르 「그치? 자, 이것도 맛있어」

애니 「……」 홀짝


라이너 「……」

베르톨트 「……좀처럼 상황이 변하지 않는데」

라이너 「아아…그러나, 애니 녀석은 평소보다 더욱 더 조용하군」

베르톨트 「응, 어딘가를 응시하면서 술을 마시고 있네」





1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35:32 ID:prQyRK9c

라이너 「뭐……시선의 끝에 있는거는 엘런인가」

베르톨트 「엘런의 테이블에 가고 싶지만, 꽤 타이밍이 맞지 않는다…그런 거겠지」

라이너 「그 녀석도 우리들과 같은 상황이지만, 미카사의 눈도 반짝이고 있으니까」

베르톨트 「응…왠지 자리도 굳어지고 있고, 크게 흐름이 변하지 않아…」

라이너 「……아니, 아직이야. 아직 시간은 있다」


코니들의 자리

코니 「장난치지마아아아아!!! 내 로 , 로스트 비프가!!」 탓!

사샤 「진정하세요. 그 밖에도 요리는 있으니까요…」

코니 「내 눈에는 새하얀 접시의 산 밖에 안보인다고!」

사샤 「네! 그리고 이제 한 장 더!」 탁

코니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





1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41:33 ID:prQyRK9c

_________
____
_

엘런들의 자리

아르민 「그렇다 해도 굉장하네. 이렇게 고기를 먹는 건 오랜만이야」

엘런 「아아… 고기 요리는 시간시나 이래가 아닐까?」

미카사 「……」///슥

엘런 「응? 왜 그래 미카사? 어딘가 가는거야?」

미카사 「…그, 그건」머뭇

아르민 「…잠깐만, 엘런!」

쟝 「헷! 신경도 써 줄 수 없는 꼬맹이구만」

엘런 「아앙? 너희들 무슨 말…아아, 화장실인가」

미카사 「우…」///

아르민 「엘런! 매너가 너무 없어!」

미카사 「……갔다 올게」///총총





1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42:29 ID:prQyRK9c

쟝 「믿을 수 없는 놈이구만…진짜냐」

엘런 「뭐, 뭐야 너희들…화장실 정도는 말하고 가도 좋잖아…」

아르민 「…뭐, 엘런이니까」

쟝 「젠장 화나잖아… 어째서 이런 녀석과…」





2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46:04 ID:prQyRK9c

크리스타들의 자리

애니 「――!」벌떡

크리스타 「! 애니 , 왜 그러는거야?」

애니 「…아니, 아무것도 아냐」

애니 「…잠깐 자리를 바꿀테니깐」총총

유미르 「갈거면 가라! 이 자리는 나와 여신 전용이야」

크리스타 「자, 잠깐만 유미르!」


라이너 「음! …애니가 움직였군」

베르톨트 「응! …그렇지만 유미르는 움직이지 않아」

라이너 「그 여자…어디까지 방해 할 생각인거냐…」





2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46:59 ID:prQyRK9c

베르톨트 「유미르가 멀어지지 않는 이상 저 편에 가도 쫓아내져 버려…」

라이너 「으음…하지만 흐름이 바뀌고 있어. 언제라도 움직일 수 있도록 준비 해둬」

베르톨트 「응…조그만 찬스도 놓치지 않아!」


코니들의 자리

코니 「……」

코니 「너, 그거 어디에서 가져왔어?」

사샤 「이 치킨말인가요? 근처의 자리에서 남은듯해서…」 우물우물

코니 「……뭐 됐어. 내게도 줘」

사샤 「네! 여기요!」슥!

코니 「……나는 쓰레기통이 아니야! 고기가 붙어있는 뼈를 내놔!」

사샤 「그렇게 아까운 짓, 할 수 없습니다!」

코니 「이 자식! 이…이자식!」 구누누





2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49:35 ID:prQyRK9c

엘런들의 자리

애니 「…여기, 비어 있지?」 슥

엘런 「오, 애니. 이 쪽에 온거야?」

쟝 「그 쪽의 의자라면 어디에 앉아도 좋다고. 단, 내 근처는 미카사의 자리다」 흥!

아르민(애니…인가. 미카사가 자리를 제외한 타이밍에 이 쪽에…)

아르민(…이것은 파란이 있을듯한 예감…)

엘런 「자. 이거 마셔 봐. 의외로 맛있다구」

애니 「…」 홀짝

쟝 「뭐냐 그 닭 같이 마시는 방법은! 꼬맹이로구만! 하하하!」

애니 「……」 째릿

쟝 「……노, 농담, 농담이야! 진지해지지 말라구…」 부들부들

아르민(문제는…미카사가 돌아오고 나서야…으음, 어쩌지)





2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52:24 ID:prQyRK9c

아르민(애니와 미카사는 험악한 분위기가 될 때가 많아…능숙하게 회피 할려면…앗! )

미카사 「……」 총총

아르민(벌써 돌아왔어…! 이 상황은…위험한걸까…!?)

애니 「……」

미카사 「……」

아르민(우우우…)

쟝 「이봐, 미카사! 자리 맡아 놨어!」

미카사 「……」

미카사 「…고마워, 쟝」 멍-///

아르민 「…―에!」덜컥

애니 「…―!」

쟝 「―푸후!!!」





2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53:28 ID:prQyRK9c

엘런 「오! 미카사, 빨리 왔네!」

미카사 「…」 멍-///

아르민(…뭐…뭐지!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아르민(애니와 험악하게 되기는 커녕…미카사가…쟝에게…인사를 했다고!?)

아르민(너, 너무 동요해서 …수중의 술을 자신의 접시에 쏟아 버렸어…! )

아르민(쟝도 입에 넣고 있던 술을 뿜고 있고…! )

아르민(우와…애니가 이렇게 눈을 크게 뜬 표정…처음으로 봤어! )





2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56:55 ID:prQyRK9c

엘런 「…왜 그래 쟝. 더러워. 빨리 닦아」

쟝 「에!? 아, 아아! 미안」

엘런 「아―… 아르민도 술을 흘리고…아깝잖아. 애니는 뭣 때문에 놀라는거야?」

애니 「! … 아, 아니, 아무것도 아냐」

아르민 「에!? 아…그, 그렇네! 왜 그랬을까―…하하」

미카사 「……」/// 털썩

엘런 「……음, 미카사 왠지 너, 얼굴 붉지 않아?」





2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57:46 ID:prQyRK9c

미카사 「에…그래?」///

엘런 「아아, 뭐랄까…열이라도 있어 보여」

미카사 「그럴…까?」/// 찰랑

엘런 「!」 두근!

아르민 「!」 두근!

애니 「!」 두근!

쟝 「!!!」 콩닥콩닥콩닥!!!





2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58:58 ID:prQyRK9c

아르민(뭐, 뭐야 방금 건! 미카사가 머리카락을 조금 만지작거리는 동작에서 배어 나오는…이 감각은! )

아르민(이, 이건………요염해…그래, 『요염하다』야! )

아르민(미카사의 얼굴이 붉은 건, 아마도 가볍게 취기가 돌고 있기 때문일거야…즉 거나하게 취한거지)

아르민(거나하게 취한 미카사한테서 접근하기 어려운 오라나 독기가 빠졌어! )





2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8:59:51 ID:prQyRK9c

아르민(…그리고, 가볍게 취한 미카사의 일거수 일투족 모든것에…평상시에는 없는…성적 매력이 뿜어지고 있어!)

아르민(붉은 뺨에 풀어진 눈동자…평상시에는 보이지 않는 무방비한 언행…! )

아르민(미카사의 흑발과 함께…뭐랄까…단정하고 정서적이어…어딘가 관능적인 미소녀가 그곳에…! )

쟝 「」 주륵주륵

아르민(그 성적 매력을 정면으로 받은 쟝이, 입에서 술을 흘리면서 백안을 향하고 있어…! )

애니 「…읏!」

아르민(애니도 동요를 감출 수 없는 것 같네…나도 방금 전부터 손의 흔들림이 멈추지 않아)





3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02:53 ID:prQyRK9c

엘런 「아…아아 약간 평상시와는 분위기가 다르다고…할까」///

미카사 「그렇지 않아. 나는 보통」 멍-///

엘런 「그, 그런가. 뭐, 미카사가 술취할리가 없지」///

미카사 「…만약, 내가 취하면………엘런은 내 간병……해 줄거야?」 치뜬 눈 사용

엘런 「!!!」 두근두근!

아르민 「!!!」 두근두근!

애니 「!!!」 두근두근!

쟝 「」 움찔움찔





3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03:43 ID:prQyRK9c

아르민(이…이건…비겁하다! 이것은 신경을 곤두서고 비겁하다고 외쳐도 좋아! 계산인거야!? 계산인거냐!?)

아르민(무심코 활기 차게 『네!』라고 말해 버릴뻔 했어!)

아르민(아아……안돼 안돼! 뭘 생각하고 있는거야! 나에게는 크리스타가 있는데!!)

아르민(그래도…그 엘런조차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이 성적 매력…이것은 이미 병기야! )

애니 「……큭…!」 부들부들

아르민(애니…저렇게 분함과 절망이 뒤섞인 표정을 하다니…게다가 그 뒤에서는 약간 미카사에게 모에하고 있어! )

쟝 「」 움찔움질움찔움질

아르민(쟝은…이제 틀렸어! 이건 이제 가망이 없어! 쟝이 미카사에게 넉다운 됐어!)

미카사 「……? 모두 왜 그러는거야?」멍-///





3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08:33 ID:prQyRK9c

크리스타들의 자리

유미르 「…아― 크리스타, 잠깐 기다려 줘」

크리스타 「읏, 유미르 술 냄새… 왜 그래?」

유미르 「후후후… 화장실이야 화장실!」

크리스타 「…그런 건, 큰 소리로 말하는 게 아냐」

유미르 「무슨 착한 아이인 척 하는거야!」

크리스타 「차암! 빨리 갔다와!」

유미르 「알았어― 나의 귀여운 크리스타짱!」총총

크리스타 「정말…」


라이너 「!」 덜컥

베르톨트 「!」 덜컥





3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10:02 ID:prQyRK9c

라이너 「…왔다 …마침내 왔어! 우오오오오!!」

베르톨트 「아아! 마침내 찬스가…!」

라이너 「그 레즈비언 충견이 떨어진 지금…찬스는 지금 밖에 없어!」

베르톨트 「라이너…! ……나는 이제 참을 수 없어! 돌격 하자!」

라이너 「그래! 승부는 지금이다! 여기서…… 잠깐 기다려!」급정지

베르톨트 「우왓! 왜, 왜그래!? 무슨 일이야!?」 움찔

라이너 「봐…! 크리스타가 자리에서 섰어」

베르톨트 「에!? …진짜네」

라이너 「향하는 곳은…엘런이 있는 테이블…이라고?」

베르톨트 「뭐, 뭐라고!? 이상하잖아 이건!」


크리스타(애니가 글라스 놓고 갔네…갖다 줘야지) 총총총





3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12:05 ID:prQyRK9c

라이너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목표 변경이다! …우리들도 엘런들의 자리로 가자!」

베르톨트 「아, 아아! 두…세 명으로 마시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지!」

라이너 「좋아! 글라스를 들고! 이동하겠어!」다다다!


코니들의 자리

코니 「……」

사샤 「얌얌! 후굿! 무읏!」걸근걸근

코니 「…야, 사샤」

사샤 「응? 뭐죠?」

코니 「……아니, 아무것도 아냐」

사샤 「그런가요! 네! 이것 줄게요!」휙

코니 「……」





3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16:13 ID:prQyRK9c

엘런들의 자리

크리스타 「애니-! 글라스 놓고 갔어!」

애니 「―! …크리스타」

아르민 「―핫! 에, 엘런! 크리스타, 크리스타가 왔어!」 흔들흔들

엘런 「에……아…! 여, 여어! 크리스타!」

미카사 「……」 멍-///

아르민(――위험! 위험했다! 크리스타가 오지 않았다면, 우리들은 미카사에게 빠져버렸어!)

크리스타 「……? 모두 왜 그래?」

아르민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하핫!」





3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18:13 ID:prQyRK9c

엘런 「그, 그래! 모처럼 왔으니까, 크리스타도 애니 옆에 앉아!」

크리스타 「…으음 하지만 유미르가 있는데」

아르민(…여기서 크리스타를 놓치면 안돼! 우리들 세 명은 미카사에게 맞겨룰 수 없어! )

아르민(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도, 크리스타는 이 테이블로…! )

애니 「…여기에 앉아 있으면, 유미르도 나중에 오니까 사양하지 않아도 좋아」

아르민(…! 나이스 애니! 나와 의견이 같구나! )

크리스타 「…그것도 그렇네. 그러면 애니의 근처에…」털썩

베르톨트 「받았다--!」 스으으윽!!

크리스타 「꺄앗!」

아르민(크리스타가 앉은 순간, 그 근처의 자리에 베르톨트가 힘차게 들어앉았다! )





4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19:50 ID:prQyRK9c

엘런 「오, 베르톨트와 라이너도 왔구나」

라이너 「베…베르톨트! 너!」 털썩! ←베르톨트의 옆 자리에 앉는다

베르톨트 「서로 원망하는 건 없잖아! 라이너!」

라이너 「…큿! 어쩔 수 없나…!」

아르민(…과연 두 사람 모두 크리스타를 쫓아 왔구나… 그렇다 쳐도 베르톨트…의외로 빈틈이 없네…)





4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21:24 ID:prQyRK9c

베르톨트 「여, 여어. 크리스타! 우연이구나! 나도 엘런들이 앉은 테이블에 오려고 생각 했어!」 싱긋!

라이너 「우리『들』일텐데! ……그, 그보다 크리스타! 함께 마시지 않을래!?」 히죽!

크리스타 「…으…응. 그렇지… 모두 함께 마시자…」 움찔

베르톨트 「응, 응응! 그렇지! 우리들의 자리에 있던 이 술 꽤 맛있어!」

라이너 「이봐! 그것은 내가 가져 왔잖아!」

베르톨트 「뭘 말하고 있는거야 라이너! 그런 건, 지금은 어찌됐든 상관 없잖아!」

라이너 「크흑…! 베르톨트으!」

아르민(…평상시는 사이가 좋은데…크리스타…너는 죄 많은 사람이야…)




4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24:28 ID:prQyRK9c

아르민 「…사람도 증가했으니, 이 쯔음에서 한번 더 건배하는 건 어떨까?」

엘런 「오―, 좋은데!」

미카사 「엘런이…말한다면야」멍-///

엘런 「읏!」 두근두근! ///

애니 「―읏! 좋아. 굉장히 좋아. 아르민 빨리 하자」 단호

베르톨트 「응! 부디 하자!」 싱글벙글! 

크리스타 「그렇네.그런데…거기서 흰색 눈 보이고 있는 쟝은?」

라이너 「이봐…! 쟝! 일어나!」 흔들흔들

쟝 「……으, 에? 응?」

아르민(다행이다, 죽지 않았구나)





4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26:47 ID:prQyRK9c

쟝 「으음? 뭐야? 나, 자고 있었던 거야…?」

아르민 「으, 응! 조금 과음한듯 보였으니까」

쟝 「…그, 그러냐. 미안」

미카사 「…쟝 괜찮아?」 멍///

쟝 「!!??」 쿨럭

아르민 「――쟝!! 자, 이걸로 입 주변을 닦아!」 휙

쟝 「헤……아…오, 오우!」탁

아르민(위험했다! 타올로 신경을 끌지 않았으면, 쟝의 의식이 또 없어질뻔 했어…! )





4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28:01 ID:prQyRK9c

엘런 「어이, 정말로 괜찮아? 의무실 가는 편이 좋지 않아?」

쟝 「시…시끄러. 괜찮다고 말하잖아…」 북북

베르톨트 「자! 빨리 건배 하자!!」 싱글벙글!

라이너 「큿…! 아아, 그래! 누가 선창 할거야!?」 짜증

아르민 「그럼 내가…모두 글라스를 올리고―!」

아르민 「자…! 건배~!」





4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29:47 ID:prQyRK9c

베르톨트 「예이! 크리스타! 건배!」싱글벙글!

크리스타 「으, 응 건배…」쨍

라이너 「나, 나도 건배~!!」슬쩍

크리스타 「힉…! 건배…」 쨍

베르톨트 「방해야 라이너! 물러나!」 툭!

라이너 「베, 베르톨트으으으으!!」부들부들





4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32:25 ID:prQyRK9c

애니 「……자, 엘ㄹ」

미카사 「엘런 건배」멍///

엘런 「오, 오우. 건배」/// 쨍

애니 「――킄!」 빠직

미카사 「애니도 건배」 멍///

애니 「!!」 쨍

애니 「……」

애니 「으우」///





5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32:59 ID:Nej2hPj.

천사가 무서워하고 있잖아!





5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33:19 ID:prQyRK9c

미카사 「쟝 건배」멍///

쟝 「――에!? 응! 후에!?」 쨍…쿨럭

아르민 「쟝! 자! 치킨이야!」 휙

쟝 「――그, 그래!」 탁

아르민(후우―… 인간 병기화한 미카사와 크리스타를 서로 뺏으려는 라이너·베르톨트인가…)

아르민(엄청나게 혼돈된 테이블이 되어 버렸어…)





5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34:44 ID:prQyRK9c

코니들의 자리

코니 「……」 멍-

사샤 「냠! 냠냠! 걸근걸근! …」

코니 「……」 멍-

사샤 「……저기―, 코니?」

코니 「…뭐」

사샤 「이거, 드세요」 슥

코니 「아앙? ……!! 치, 치킨이잖아!! 나에게 주는거야!?」

사샤 「 저 혼자만 먹고 있는 것도 나쁘니까요…헤헤」

코니 「……너, 의외로 좋은 점 있구나」

코니 「……」

코니 「야 이 치킨, 뒤쪽이 …어이!!!」덜컥

사샤 「머, 먹던거여서 미안해요! 또 가져 옵니다!」 총총 인마





5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36:37 ID:uAr9b5uA

이제 코니는 다른 테이블로 가라구 ㅋㅋ





5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36:45 ID:prQyRK9c

_________
____
_

엘런들의 자리

라이너 「……」 홀짝

베르톨트 「그런거야! 그러니까! 입체기동의 패턴이라는 건…!」싱글벙글!

크리스타 「헤…헤에 그렇구나…」

베르톨트 「응! 이번에 괜찮다면, 내가 가르쳐 줄게!」싱글벙글!

크리스타 「으, 응… 시간이 있으면…」

베르톨트 「시간이라면 언제라도 OK야! 뭣하면, 지금 당장이라도!!」싱글벙글!

라이너 「……」 짜증 짜증





5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38:23 ID:prQyRK9c

라이너(베르톨트! 이 녀석 이런 녀석이었나!? 젠장! 크리스타와 전혀 이야기 할 수 없잖아! )

라이너(이 녀석이 있어서 나와 크리스타의 달콤한 시간이……! )

라이너(으음……이럴 때는, 아르민에게 무엇인가 책을 생각하게 할까……)

라이너 「……」 빤히

아르민 「…윽!!」움찔!

아르민(…뭐야!? 굉장한 시선이 느껴져…! )





5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40:18 ID:prQyRK9c

라이너 「……」빤히

아르민(…라이너인가… 귀신 같은 눈을 하고… 아마, 크리스타가 베르톨트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아르민(어떻게든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없을가 라는 거겠지……)

라이너 「……」 쿡쿡

아르민(……그 신호…조금 밖에서 이야기하고 싶다는 걸까…)

아르민(……으음~ 어떻게 하지…) 힐끔





5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41:31 ID:prQyRK9c

미카사 「엘런 찌꺼기가 붙어 있어」 슥///

엘런 「―히얏! …어, 어이! 갑작스럽게 뺨을 손대지 마!」///

애니 「――크,크흑!」///

쟝 「크으으으으윽!!!!」///

아르민(……엘런과 미카사의 정사 극장에도 곤란한 참이었으니…)

아르민(잠깐 자리를 제외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아르민 「아아―약간 취해 버렸네」

라이너 「!」





5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42:43 ID:prQyRK9c

엘런 「응? 아르민 괜찮아?」///

아르민 「응, 잠깐 밤바람을 쐬면 회복된다고 생각해」 슥

미카사 「아르민 밖은 어둡기 때문에 조심해」멍///

아르민 「으……/// 아, 알았어. 그럼 갔다 올게」총총





6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43:38 ID:prQyRK9c

라이너 「……잠깐 화장실 갔다 올게」 슥

베르톨트 「응? 아아 그래」

라이너 「크흑…!」 총총

베르톨트 「……」

베르톨트(라이너가 자리에서 일어나기 전, 아르민이 밖으로 향하는 것이 보였어…)

베르톨트(아마 라이너는 아르민과 결탁 해서, 이 자리를 빼앗을 생각이겠지…! )

베르톨트(그런 일…시킬까 보냐! 아르민과 짜는 것은 나야, 라이너! )





6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45:07 ID:prQyRK9c

베르톨트 「…아, 잠깐 나도 밖의 공기를 들이마시고 싶게 됐네」

베르톨트 「크리스타 미안하지만 잠깐 자리 좀 비울게!」 싱긋!

크리스타 「에! 응! 갔다와!」

베르톨트 「응! 다시 또 보자!」총총

크리스타 「………후우」

유미르 「――어이 크리스타! 찾았다고! 어째서 이런 곳에 있어?」 

크리스타 「유미르! 미안, 애니에게 글라스를 전해주다가 무심코…」

유미르 「뭐 됐어. 이제 여기서 마시자구」 털썩! ←베르톨트의 자리에 앉는다





6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46:44 ID:prQyRK9c


아르민 「…여어 라이너」

라이너 「오우. 일부러 어울리게해서 미안」

아르민 「뭐, 그 자리도 약간 꺼림칙한 걸 느끼기 시작했었으니 괜찮아」

라이너 「그러냐…그래서, 아이콘택트 한 이유는말야…」

아르민 「어떻게든 베르톨트를 억제해서, 크리스타와 이야기가 하고 싶다…라는거지?」

라이너 「과연 아르민이다. 이야기가 빨라서 살아났다구」

아르민 「…하아, 그 상황을 보면」

라이너 「아아… 베르톨트 자식, 크리스타를 앞에 둔 순간 표변해버려서말야…」

아르민 「으음… 그렇구나」

라이너 「아르민, 부탁할게!」





6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47:48 ID:prQyRK9c

베르톨트 「둘 다 , 잠깐 기다려어어어어어어어어!!」 팟!

아르민 「힠!」움찔!

라이너 「베, 베르톨트으으으으으!!」

베르톨트 「담합은 비겁해, 라이너! …아르민! 나와 짜자!!」

라이너 「뭘 말하는 것이야!! 내가 먼저…!!」

베르톨트 「나와 협력하자 아르민, 크리스타, 나와 세 명이서 사이 좋게 이야기 하지 않을래!」

라이너 「이, 이자시이이이익!! 나는 어디갔어어어어!!!」

베르톨트 「유미르하고라도 이야기 하라고! 고릴라와 추녀니까 어울리잖아!!」

라이너 「베, 베르톨트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베르톨트 「라이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아르민 「두, 둘 다! 진정해! 진정하라니까!!」





6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51:25 ID:prQyRK9c

엘런들의 자리

유미르 「…응? 누구 글라스지?」카랑

크리스타 「아, 라이너와 베르톨트의 글라스야. 방금 전까지 거기에 앉고 있었거든」

유미르 「크리스타에게 접근하는 들개가 있었군」

크리스타 「드, 들 개라니…그런데, 둘 다 늦네」

유미르 「응? 그 두 명이라면 밖에 있는듯한데. 봐봐, 창 밖에」

크리스타 「아, 진짜네… 뭔가 즐거운 듯하네」

크리스타 「그렇지…유미르, 잠깐 기다리고 있어. 두명에게 글라스 전하고 올게」

유미르 「아앙? 별로 상관없잖아. 내버려 둬」

크리스타 「으응, 그 두 명은 사이가 좋으니까, 둘이서 밖에서 마시고 싶은건지도 모르잖아…」





6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52:16 ID:prQyRK9c

유미르 「응? 한 사람 더 있는것 같은데. 아르민인가?」

크리스타 「진짜? 그럼 글라스 세개로…얍」

유미르 「참 나, 크리스타님은 상냥하군요」

크리스타 「정말! 얼버무리지 마 … 그러면, 갔다 올게」 다다다





6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53:03 ID:prQyRK9c


크리스타 「…어이, 애들아―…」 다다…


라이너 「웃기지마!! 아르민은 내 거야!!」

베르톨트 「흥! 무슨 소리 하는거야!! 아르민은 나를 선택하게 돼 있다고!!」

라이너 「무,뭐어어!? 나중에 뒤쫓아 온 주제에!!」

아르민 「자, 잠깐만. 침착해 둘 다!! 나는…어느 쪽이라도…」


크리스타 「」





7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55:40 ID:ohtxHqgc

호모라는 건 그런거냐ㅋㅋ





7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55:44 ID:u8pic6/M

대단하게 됐구만ㅋ




7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56:31 ID:prQyRK9c

유미르 「…음? 크리스타, 왜 굳어져있어?」총총 드르륵 ←창문을 연다

유미르 「어이, 크리스타!! 빨리…」


베르톨트 「애초에 라이너와 함께면 아르민도 즐겁지 않아! 그럴게 뻔하잖아!!」

라이너 「뭐, 뭐라고오오오!! 너 같은 거보다!! 아르민은 나와 함께 있는 쪽이 좋다고!」


엘런 「푸훗!! 뭐, 뭐야!?」





7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58:10 ID:prQyRK9c

아르민 「둘 다, 진정해!! 두 명의 이야기를 다 들을테니까!!」

라이너 「이 녀석의 이야기는 들을 필요 없어!! 먼저 아르민을 찜한 것은, 나야!!!」

베르톨트 「차례는 관계없어!! 그런 강제적인 이야기로 아르민이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미카사 「……무슨…일?」 멍///

애니 「…저, 저 녀석들…!」





7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58:47 ID:prQyRK9c

아르민 「그, 그렇게 큰 소리 내지 마! 둘 다!!」

라이너 「아르민!! 나와 눈이 마주쳤을 때에 관한 걸 생각해 내!! 어느 쪽이 너를 필요로 하고 있는지, 알지!」


쟝 「저 녀석들…진짜냐…」오싹오싹

마르코 「…놀라운데」





7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59:01 ID:696jTmqo

끝났다 ㅋㅋㅋㅋ



7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59:32 ID:RKPImCrA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





7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19:59:44 ID:prQyRK9c

베르톨트 「라이너따위 보다 내 쪽이 아르민을 필요로 하고 있어! 반드시, 그렇다구!!!」

아르민 「기다려!! 스톱! 스토옵!!」


코니 「우와아, 기분 나빠 …」

프란츠 「…다양한 사랑의 형태가 있는거구나」

한나 「그렇네…프란츠」





8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00:14 ID:Nej2hPj.

아르민 완전 피해자…





8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01:15 ID:prQyRK9c

아르민 「둘다 아까 전까지는 사이가 좋았잖아!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라이너 「아르민!! 이제 이런 녀석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있는 것은 너뿐이야!!!」

베르톨트 「그것은 내가 할 말이야!! 선수쳐서 아르민을 뺏으려 하다니…!!!」

아르민 「………알았어」

아르민 「나는………라이너와 베르톨트, 어느 쪽인지를 선택하는 일……할 수 없어!」

아르민 「우리들 세 명이서……(크리스타와) 사이 좋게 지내자!!!」

라이너 「………………아르민이 그렇게 말한다면, 어쩔 수 없지」

베르톨트 「아아………본의가 아니지만……아르민에게 따를게」

아르민 「하아………다행이다. 그러면 안에 들어갈……까……」


104 기생 모두 「……」 빤히





8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06:07 ID:prQyRK9c

라이너 「…응? 뭐야 너희들? 왜 창문으로부터 들여다 보고 있냐?」

베르톨트 「라이너가 너무 떠드니까 그렇지…그런데, 뭔가 이상하네…」

아르민 「……뭐야, 이 시선은……마치 희귀한 동물이라도 보는듯한…」

크리스타 「저……저기……」

라이너 「크, 크리스타! /// 무슨 일이야?」

베르톨트 「아, 일부러 여기까지 글라스를 가져 와 줬구나!」

크리스타 「그……그게, 그……」





8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06:58 ID:prQyRK9c

아르민 「………뭐지, 뭔가 이상해……」

크리스타 「그……사랑의 형태는…아마, 사람마다 다르니까……」

라이너 「사, 사랑! /// 그, 그렇구나! 응! 확실히 그렇지!」

베르톨트 「물론이야! 사랑의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지!!」

크리스타 「그러니까…그…세 명이 연인이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해…!」 싱긋

라이너 「여, 연인……!!!//// 세 명이 연……응, 세 명?」





8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10:09 ID:prQyRK9c

베르톨트 「에, 에에? 무, 무슨 일이지…?」

크리스타 「우, 우선 여기에 글라스와 술 놓고 갈게! 뒤는 세 명이서…그…즐겁게 놀아!」다다닷!



유미르 「휘유-------!!! 너희들 사이 좋게 지내라!!!」

코니 「기숙사에서 이상한 짓 하기 시작하면 내쫓을 테니까!!!」

쟝 「설마 너희들이 그러한 사이였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구---!!!」

마르코 「행복해져-----!!!」





8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11:31 ID:prQyRK9c

아르민 「자……잠깐 기다려 봐…」

라이너 「아, 아아……이건」

베르톨트 「혹시, 우리들은 모두에게…」


엘런 「어---이!! 아르민!!」


아르민 「에, 엘런!!」


엘런 「아르민이…그, 호모라도!!! 나는 너의 친구이니까---!!!」

엘런 「라이너!! 베르톨트!! 아르민을 부탁할게---!!!」


아르민 「」

라이너 「」

베르톨트 「」





9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13:50 ID:prQyRK9c

아르민 「이, 이건 오해다. 오해야아아아아아!!!!」

라이너 「그, 그래!! 우리들은 호모 같은 게 아니야!!!」

베르톨트 「그래!!! 애들아, 착각이야아아아아아!!!」


유미르 「뭘 말하는 거야!! 『나에게는 아르민이 필요』였던가? 후후!!」

코니 「아-,부끄러워하지 않아도 좋다구-! 이해는 할 수 없지만!!」

애니 「………라이너, 베르톨트」


라이너 「애, 애니이!!」

베르톨트 「…잠깐만 이야기를…!!」


애니 「………이제 아무것도 말할 필요 없어. 마음대로 해」


라이너 「우,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베르톨트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9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18:29 ID:prQyRK9c

아르민 「……어째서…어째서……이렇게 된거지……」

아르민 「나, 나는…좌학 탑에서……하룻밤만에 별명이…인텔리 호모로 전락해 버리는건가……!」

라이너 「……나, 나는뭐야! 뭐라고 불리는거야!!」

베르톨트 「흥!! 호모 고릴라나 게이형님이겠지!!!」

라이너 「베, 베르톨트!!! 너는 호모노포나 게이산맥이 어울린다고!!」

베르톨트 「무, 뭐라고오오오오오오!!!」

아르민 「둘 다!! 멈춰!!!!!」

라이너 「무읏!!」

베르톨트 「큭!!」

아르민 「…호모끼리의 싸움은…옆에서 보면 좋은 구경거리야. 잘 봐」





9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21:03 ID:prQyRK9c

유미르 「……」 히죽히죽

쟝 「……」 히죽히죽

코니 「……」 히죽히죽


아르민 「……분하지만, 이 이상 떠들거나 변명하면…상처를 넓힐 뿐이야…」

아르민 「우선…안에 들어가자…」

베르톨트 「뭣…! 무리야!!」

라이너 「아아! 지금, 안에 들어가면…뒤에서 손가락질을 받아서 어떤 일이 말해질지 몰라!」

아르민 「이대로 세 명이서 자취을 감추는 쪽이…터무니 없는 소문이 흐른다고 생각해」

라이너 「읏!…으음」

베르톨트 「큭…알겠어…」

아르민 「으윽……이 세계는……잔혹하다……」





9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24:18 ID:prQyRK9c

식당

아르민 「……」

라이너 「……」

베르톨트 「……」


「오, 호모 삼인조가 마시고 있다구!」

「푸훗! 사이 좋은듯하네!!」


아르민 「…큭!」

라이너 「그흑!」

베르톨트 「으…으윽!」





9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25:21 ID:prQyRK9c

쟝 「헤헤…설마 저 녀석들이 그런 사이였다니…」

엘런 「확실히 아르민이 그러한 취미였다고 깨닫지 못했어」

미카사 「응…소꿉친구인 우리들도 깨닫지 못했어」멍-///

크리스타 「그런데, 여기의 테이블에 부르지 않아도 좋은거야?」

엘런 「세 명이셔 쌓인 이야기도 있을테니, 방해 하는 것은 안 좋지 않을까?」

유미르 「큭…큭큭! 아아, 그 말대로야. 그 말대로! 호모는 호모끼리, 사이 좋게 시켜 주자!」



라이너 「…굉장한 어웨이감이다」

아르민 「응…조금 전부터 시선이 아파…」

베르톨트 「…어떻게든 오해를 푸는 방법은 없을까?」





9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25:42 ID:n0bz1UPQ

어째서 세 명이서 붙어있는거냐? 떨어져 ㅋㅋㅋ





9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26:48 ID:prQyRK9c

아르민 「…그건…아마 무리야」

라이너 「뭐…! 제대로 설명하면 알아 줄거야!」

아르민 「…듣고 있었던 게 크리스타뿐이라면, 그것도 가능했겠지」

아르민 「하지만, 이 오해는 벌써 104기생 전원에게 퍼지고 있어…」

아르민 「거기에 더 안 좋은 일은…유미르나 쟝, 코니라는 얼버무리는 걸 정말 좋아하는 무리에게도 퍼지고 있다는거야…」

아르민 「유미르들에게 있어, 우리들이 정말로 호모인가 어떤지는 중요하지 않아」

아르민 「호모 재료로 얼버무릴 수 있는 완구를, 그렇게 손쉽게 손놓을 생각은 없을거야…」





10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28:13 ID:prQyRK9c

라이너 「―큿! 어째서…어째서 이렇게 된거야…베르톨트!」

라이너 「네가 분위기도 읽지 않고 끼어들었으니까!!」

베르톨트 「…무슨 소리 하는 거야! 그쪽이 아르민을 독점하려고 했잖아!!」


「오! 또 애정싸움이다!」

「아직도 아르민을 뺏으려는건가!」


라이너 「크으윽!!」

베르톨트 「으윽!!」





10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30:45 ID:prQyRK9c

아르민 「…이제 우리들의 성적 상위자나 좌학 탑으로서의 아이덴티티는 없어졌어…」

아르민 「우리들은 이제…그들에게 있어…머리의 좋은 호모와 체격 좋은 호모와 키가 큰 호모에 지나지 않아…」

베르톨트 「…으윽…」 울먹

라이너 「무엇인가…! 무엇인가 구제는 없는건가!? 나는 호모가 되기 위해서 고향에서 온 게 아냐!!」

베르톨트 「나도 그래! 게이 커플로 귀향따위……우우우우우」울먹울먹





10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32:43 ID:prQyRK9c

아르민 「……」

아르민 「……이렇게 되면, 이제……이판사판이야…!」

아르민 「라이너! 베르톨트! 잘 들어줘!」

라이너 「…오우!」움찔!

베르톨트 「……뭐야?」훌쩍

아르민 「 이제……호모가 되는거야!!」두둥!

베르톨트 「잠깐만 아르민! 어떻게된거야!?」

라이너 「무, 무슨 소리 하는거냐…! 미쳐버린거야!?」





10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36:51 ID:prQyRK9c

아르민 「그리고…한사람이라도 더 많이…이 쪽편으로 끌어들이는거야!」

라이너 「자…잠깐, 잠깐 기다려 봐!」

아르민 「왜, 라이너!!」

라이너 「나, 나에게는 아르민의 생각이 잘 모르겠어…!」

아르민 「하지만 생각해 봐 봐! 나는 오늘, 갑자기……호모가 됐어!」

아르민 「떠든 원인을 만든 라이너나 베르톨트는 어쨌든…나는 완전히 피해자야!」두둥!

라이너 「윽…」

베르톨트 「아니…그」





10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37:57 ID:prQyRK9c

아르민 「아니…별로 두 명을 탓할 생각은 없어! 하지만, 이 분노는 그렇게 쉽게 들어가지 않아…!」

아르민 「모두가 나를 호모라고 말한다면……되어 주겠어어어!」 탕!

아르민 「그렇지만…그 대신, 오늘 이 장소에서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길동무로 해 주마!」

아르민 「그래! 우리들은……복수의 호모단이야!」 투웅!!

라이너 「힉! 그, 그런데말야, 어떻게…길동무로 할건데?」움찔움찔!





10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39:29 ID:prQyRK9c

아르민 「…간단해. 우리들이 당한 일을 그대로 해 주면 좋아」

베르톨트 「우, 우리들이 당한 일…?」

아르민 「그래…가능하면 여자와 즐겁게 마시고 있는 남자가 좋겠지…어디 보자…」


마르코 「응! 그래그래! 그러니까…」

미나 「아-과연. 역시 마르코구나!」

마르코 「에! 아냐…」///


아르민 「……좋아, 처음 표적은 마르코로 할까……」

아르민 「알겠어?…둘 다 잘 들어…」





10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43:04 ID:prQyRK9c

_________
____
_

미나 「후훗, 마르코는 의외로 재미있는 일 말하는구나」

마르코 「그, 그럴까」///

미나 「응! 마르코와 이야기 하고 있으면 즐거워…거기에, 조금 침착해진다고나 할까…」///

마르코 「에? 침착해져…?」///

미나 「…응, 뭐라 말하면 좋을까? 대단히, 안심한다고나 할까…」///

라이너 「아― 그건 나도 잘 알지. 침대 안에서 듣는 마르코의 목소리도 좋다구 」 카랑(술 잔이 내는 소리)

미나 「!!」 움찌이이이일!!

마르코 「!!」움찌이이이일!!





11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44:15 ID:uAr9b5uA

이 얼마나……이 얼마나 무서운 작전을 생각해 내는거냐……
확실히 악마의 두뇌





11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45:39 ID:Nej2hPj.

참모가 폭주하면 손 쓸 방법이 없지…





11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47:28 ID:prQyRK9c

베르톨트 「여! 두 명, 방해 좀 할게!」

아르민 「후훗! 우리들도 이야기에 끼워 줘!」

마르코 「어, 어느새…!」

아르민 「깨닫지 못한거야? 싫다 참…우리들의 사이인데」

베르톨트 「그래 마르코… 그렇다고는 해도 놀랐다구」

라이너 「아아… 설마 마르코가 여자와 사이 좋게 하고 있다니」 카랑

미나 「에……엣!?」

마르코 「부훗! 자…잠깐! 무, 무슨 의미야!?」





11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49:11 ID:aSGaAZg2

무섭다···





11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49:42 ID:prQyRK9c


베르톨트 「무슨 의미…? 그런 거 하나 밖에 없잖아」 싱긋!

아르민 「응…… 어젯밤도, 나를 그렇게 격렬하게…」///

라이너 「아아… 그 후는 나와도 타올랐잖아…」 카랑

미나 「엣……」

마르코 「무, 뭘 말하는 거야 이 녀석들은!! 미, 미나! 오해!! 오해야!!」





11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50:51 ID:prQyRK9c

미나 「아, 아냐!」 쉬쉿

마르코 「엣!? 자, 잠깐만 이야기를 들어줘!!」

라이너 「뭐야, 차여버렸구나 마르코」히죽

아르민 「……대체로, 마르코도 여자에게는 흥미없지?」 후훗

베르톨트 「그치… 왜냐하면 우리들이 있으니까」 싱긋

미나 「――읏! 나, 나, 다른 자리에 갈게!」 벌떡!!





11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51:22 ID:uAr9b5uA

멈춰! 복수는 호모 밖에 낳지 않는다구!





11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51:33 ID:prQyRK9c

마르코 「에!? 에에!? 잠깐만 미나!! 기다려!! 기다려줘!!」

미나 「라, 라이너들과 사이 좋게 마셔!!」 다다닷!!

마르코 「트, 틀려!! 오해야!!! 오해야아아아아!!!」

베르톨트 「……미션」

아르민 「……컴플」

라이너 「……리트……」 카랑





11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52:52 ID:EOOy9tgs

카랑이 아냐아ㅋㅋㅋ





12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53:40 ID:3htio6Js

그리고 증가한 호모는 한층 더 호모를 낳는다





12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0:56:28 ID:uAr9b5uA

반복해지는 호모의 연쇄
누군가가 이 연쇄를 끊어야만 해





12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29(수) 21:22:51 ID:HrdpQ.QU

미션 컴플리이이트(˚Д˚)





13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6:58:31 ID:prQyRK9c

마르코 「무…뭐가 미션 컴플리트야! 너희들 도대체, 뭐냐구!!」

라이너 「아아? 우리들말야? 우리들은…」

베르톨트 「호모라고 하는 원죄에 빠진…불쌍한 남자들이야…」

마르코 「무, 무슨 소리 하는거냐…!」

아르민 「미안, 마르코… 하지만, 너도 이제…이 쪽의 인간이야」

마르코 「뭣…! 자, 잠깐만 미나! 오해야! 이야기를 들어…!」

라이너 「미나라면 벌써 다른 여자에게 너에 대한 걸 이야기 하는듯 하다구. 자, 봐 보라구」

마르코 「우, 우와아아아아아아!! 기다려 줘!!!」





13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6:59:23 ID:prQyRK9c

아르민 「그것만이 아냐…주위를 봐」

마르코 「엣!? 주, 주위…!?」


「…어이어이, 마르코도 호모였나!」

「우와―, 그렇게는 안 보였는데」

「라이너들과 사이 좋게 이야기한다는 건 …역시…」

「바, 방금 전 아르민하고 격렬하게라든지…말했었지」


마르코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3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01:16 ID:prQyRK9c

베르톨트 「…마르코도 알아 준듯 하구나」

아르민 「응… 우리들이 받은 굴욕을」

마르코 「우, 웃기지마아아아!!! 너희들의 탓이잖아!!」

라이너 「뭐, 확실히 우리들의 탓이지만…세상에 있어서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아르민 「그래 마르코, 너의 모두로부터의 평가는 이제…지휘관 타입의 성적 상위자가 아니라…」

베르톨트 「단지 주위가 잘 보이는 호모야!」

마르코 「시끄러워!! 시끄럽다고!!! 어떻게 할거야!!」





14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03:17 ID:prQyRK9c

베르톨트 「마르코군이 할 수 있는 선택은 둘 중 하나…」

아르민 「우리들의 동료가 될지…」

라이너 「혼자서…왕따 호모로서 살아 남아 갈지다」

마르코 「너, 너희들의 동료라고……!!?」

베르톨트 「그래, 우리들과 함께…오늘 밤, 한사람이라도 많이 이 쪽편으로 질질 끌어 들이는거야!」

라이너 「그 도움을 받도록 하지」

마르코 「…어째서 그런 짓을……!」

아르민 「그것은 물론, 우리들을 호모로 만들어 낸 녀석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야!」





14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04:41 ID:prQyRK9c

마르코 「아니, 나는 관계 없잖아!! 어째서 내가…!!」

라이너 「아아? 그건…그렇지」

베르톨트 「응…왠지 여자아이와 사이 좋게 되는게 짜증났다고나 할까…」

마르코(이………쓰레기들이………! )

마르코 「흐, 흥! 그런 테러같은 짓에, 나는 가담 할 수 없어!!」

라이너 「…뭐 혼자서 살아 남는다라는 선택도 자유롭지만」

베르톨트 「마르코군에게 그것이 할 수 있다고는 나에게는 생각되지 않는데말야」





14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06:15 ID:prQyRK9c

아르민 「응…확실히 말해서…혼자서 호모로서 차가운 눈초리로 보여지는 생활을, 지옥이야」

라이너 「사실은 호모가 아니지만, 아무도 이해해 주지 않고…주위로부터는 호모 취급을 당하고…왕따가 되고…」

베르톨트 「이윽고 너는…성적 상위라고 하는 입장을 버리고…개척지로 돌아가겠지…」

마르코 「시끄러!! 뭘 마음대로 내 인생을 결정하고 있어!!」

라이너 「하지만…우리들과 함께 하면…달라!」

베르톨트 「적어도, 혼자가 아냐!」

아르민 「자…우리들과 함께, 여기에 있는 『자신만큼은 괜찮아』라고 착각하고 있는 둔한 전우들…눈 뜨게 해 주자!」

라이너 「아앗! 우리들과 함께 와라!! 그리고!」

베르톨트 「호모를 늘리고 늘리고 늘려…호모투성이로 해 주는거야!!」





14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08:01 ID:prQyRK9c

마르코(틀렸어! 이 녀석들의 주장은 누가 봐도 이상해!! 그렇지만…) 힐끔


「우와, 왠지 호모들이 가득 불타오르고 있어!」

「푸훗! 기분 나쁜데!!」

「우와―…마르코는…우와」


마르코 「…큭!」

마르코(아르민들이 말하는 일도 사실이야…! 이 선택지…이건……)

마르코(아르민들과 함께 가는 선택 밖에…선택이…)





14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09:01 ID:prQyRK9c

라이너 「자! 어떻게 할거야!?」

베르톨트 「시간은 항상 흘러 가고 있어…언제까지나 고민하고 있을 수는 없어!」

아르민 「마르코……지금, 결정해!」

마르코 「…………」

마르코 「……알았어…너희들을…따라갈게」





14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09:31 ID:prQyRK9c

마르코 「……여러가지 말하고 싶은 일은 있지만…어쩔 수 없지! 너희들의 야망에…진력하마!」단호

아르민 「……잘 결정했어. 마르코!」

라이너 「………웰컴!」 카랑

베르톨트 「…환영할게. 마르코」 싱긋…

아르민 「……어서 오세요. 복수의 호모단에……!」 히죽





14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13:53 ID:yFcaVXyw

또 카랑 ㅋㅋㅋ





15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17:34 ID:prQyRK9c

마르코 「……응, 너희들의 동료가 된 이상, 전부 호모의 신분으로 떨어뜨려 준다!!」

마르코 「내가 받은 이 불합리한 처사…모두에게도 맛 보게 해줄게……!」

라이너 「마르코, 그 의지다! 기대하고 있을게!」

베르톨트 「그렇지…! 다음은 누구로 할까」

아르민 「으음… 가능하다면 성적 상위자부터가 좋지. 그 쪽이 절망감이 강할테니」

마르코 「성적 상위자인가… 남자로 남아 있는 것은 엘런, 쟝, 코니구나…」





15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18:24 ID:prQyRK9c

라이너 「으음… 그 세 명 중 누구부터 떨어트릴까…음?」

베르톨트 「…뭐지, 어디에선가…굉장히 달달한 이야기가…」


한나 「우후후후! 프란츠도 참―!」///

프란츠 「하하하! 자, 여기에도 찌꺼기가 붙어 있어―!」///

한나 「싫엉! 정말…답례야!」///

프란츠 「야호―!」///


아르민 「…」 짜증

라이너 「…」짜증

베르톨트 「…」짜증

마르코 「…」짜증





15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18:25 ID:lIGonEns

이성애자는 구축해 준다!! 이 세상에서···한마리···남김없이!!」





15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20:11 ID:PCDhojOg

결국 최강의 포진이 모였군 (ノ´・ω・)ノ





15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22:59 ID:prQyRK9c

아르민 「……다음의 표적은 정해진듯 하군」

라이너 「아아… 뭐 성적 상위는 아니지만…모두, 이론은 없지」

베르톨트 「응, 오히려 바라던 바야」

마르코 「저것은 간과할 수 없다. 떨어트려야 해」

아르민 「……좋아, 모두! 조속히 회의를 시작하자…」

베르톨트 「마르코…기대하고 있어」

마르코 「맡겨 줘… 아르민과 내가 있으면…어떻게라도 요리할 수 있어」

라이너 「후후후…자아, 시작해볼까…」

모두들 「…오옷!」





15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25:35 ID:prQyRK9c

_________
____
_

한나 「우후후! 저기, 프란츠…」///

프란츠 「왜…한나」///

한나 「…나, 지금 매우 행복해…」///

한나 「훈련 군단에 들어온 것은…나에게 있어서 운명이었구나 」///

한나 「왜냐하면…프란츠, 널 만날 수 있었으니까…」///

프란츠 「한나…! 나도 그래! 나는…너를 만나기 위해 여기에 온거야!」///





15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27:31 ID:prQyRK9c

한나 「프란츠…기뻐」///

프란츠 「한나……눈을…감아 줄래?」///

한나 「왜 그래…프란츠?」///

프란츠 「괜찮아…나를 믿어…자, 눈을 감아 줘…」///

한나 「…알았어」///

프란츠(이전에, 거리에 데이트에 나갔을 때에 몰래 사 둔 이 반지…) 바스락바스락

프란츠(오늘, 둘이서 디너를 즐기면서 건네주려고 생각하고 있었지)///





15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28:57 ID:prQyRK9c

프란츠(한나가 눈감고 있는 동안에, 그녀의 손가락에 끼워 주면…기뻐할거야)///

프란츠(우우…무엇인가 부끄러워서 한나의 얼굴을 볼 수 없어…)///

프란츠(좋아…한나의 손을 잡고…) 슥

프란츠(살그머니…한나의 손가락에…반지를 끼워 준다…)///

프란츠(아아…굉장히 가늘며…그리고 큰 손이야…아름다워…)///





15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29:38 ID:prQyRK9c

프란츠(…좋아, 끼웠다…! 한나, 기뻐해 줄까나…)///

프란츠 「…자, 눈을 떠」///

한나 「…응"」///

프란츠 「어떨…까? 그 반지는…」///

베르톨트 「응… 굉장히 예쁘고…아름다워 나, 기뻐…프란츠」///

한나 「아!!??」 움찌이이이일!!

프란츠 「우악!!!?」움찌이이이일!!





16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32:59 ID:prQyRK9c

한나 「뭐…뭐야!? 에? 베, 베르톨트!?」 덜컥

프란츠 「무! 뭐, 뭣!? 어, 어디서 나타난거야!?」덜컥

베르톨트 「프란츠…나를 위해서 이런 예쁜 반지를…굉장히, 기뻐」///

한나 「에, 에에!!? 바, 반지라니…!?」

라이너 「……좋겠구나…베르톨트」 카랑

프란츠 「우, 우와!? 라, 라이너!!? 언제부터 거기에!!?」





16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33:05 ID:NW3mORRo

괴, 굉장한 무서운 작전이다……





16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34:47 ID:prQyRK9c

마르코 「아아… 정말이지, 프란츠는 베르톨트에게는 열정적이구나…」

아르민 「응… 아―, 나도 누군가에게 반지라든지 받고 싶다…」

프란츠 「히, 히익!? 너, 너희들도 어디에서 나타난거야!!?」

한나 「무, 무슨 일이야!? 에, 무, 뭐야!?」

아르민 「프란츠…왜, 놀라고 있어?」

마르코 「응… 오늘은 너와 베르톨트가 교제하고 나서 딱 1년째…」

라이너 「기념해야 할 일이잖아… 그 반지도…그 때문에 산거지?」

베르톨트 「응… 후훗, 기쁜데」///





16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37:39 ID:BDOTE0Zc

악마다…아주 큰 악마야 …





16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37:50 ID:a7JnfjzQ

마르코한테서 느껴지는 수수께끼의 설득력





16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38:58 ID:prQyRK9c

한나 「에……, 에에…!!? 사, 사귄지…일년!?」덜컥

프란츠 「자, 잠깐 …!!! 너희들 뭘 말하는거야!!? 머리…괜찮ㅇ느거야!?」

베르톨트 「에…에에…? 우, 우리들은 확실히 일년전의 오늘…사랑을 서로 맹세했잖아…」울먹

마르코 「…잠깐만 프란츠…그것은 심한데?」

라이너 「아아… 한나의 앞이니까 폼 잡고 싶은건 알지만…」

아르민 「…슬슬 한나에게도 고백해야 하지 않을까…」





16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38:59 ID:lIGonEns

한나는 위장 연인이었냐……





16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39:50 ID:prQyRK9c

프란츠 「뭣…! 뭐냐고 방금 전부터!? 고, 고백이라는 건 무슨 말이야!!?」

라이너 「뭐라니…그치?」카랑

마르코 「응…그런 건 뻔하잖아?」 히죽

아르민 「너가………호모라는거지」 후훗

프란츠 「하,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7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41:09 ID:prQyRK9c

한나 「에, 에에…? 이, 일년전이라니……내가 프란츠와…사귀기 시작한 건 반년전……!」

라이너 「…아아 뭐…한나에게는 나쁜 일을 했지…」

마르코 "응… 그렇지만, 프란츠는 상냥하니까 …」

아르민 「프란츠는…한나를 상처시키지 않기 위해서…아아, 나도 프란츠 같이 상냥한 남자와 사귀고 싶다…」

라이너 「이봐이봐…아르민…나는 불만인가?」 카랑

아르민 「그렇지 않아…라이너…우후훗」///

프란츠 「뭐, 뭐야 이 녀석들은은은은은은!!? 자, 잠깐 기다려 봐!!」





17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42:35 ID:prQyRK9c

베르톨트 「…응, 나는 프란츠의…그러한 상냥함에 반해버렸어」///

프란츠 「왜 뺨을 붉히고 있는거냐아아아아아아아!!!」

한나 「―――읏! 프…프란츠! ㄴ, 너……!!!」

프란츠 「――!!? 트, 틀려!!! 이것은 오해야!! 진짜야!!!」

한나 「하, 하지만!!! 그런…그런 건!!」

프란츠 「하, 한나!! 좀 침착해!!」

한나 「시, 싫어!!」 찰싹!!

프란츠 「붓!!!!!」





17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43:48 ID:prQyRK9c

라이너 「이봐이봐… 괜찮은거야 프란츠?」 슥

프란츠 「나, 날 만지지마!!!」퍽

라이너 「윽! ……하하, 곤란하구만……옛 남자친구인 나라도 만지면 안 되는 거야…?」 후훗

한나 「예……옛 남자친구우우우우우!!?」

프란츠 「인마아아아아아아!! 뭘 말하고 있는 거야!!!!」

마르코 「프란츠…침착해…」

프란츠 「시끄러어어어어어어어!!!」





173: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45:17 ID:prQyRK9c

한나 「――이, 이제 싫어!! 프란츠!! 믿었었는데…믿었었는데에에에!!!」다다다!

프란츠 「――!!? 한나!! 기다려!! 기다려 줘!!!!」

한나 「싫어!! 싫어싫어!! 따라오지마!! 이, 호모!!!!」 다다다닷!!!

프란츠 「한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르코 「…후훗 체크메이트」 히죽

베르톨트 「……미션」

아르민 「……컴플」

라이너 「……리트……」 카랑





17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49:32 ID:yFcaVXyw

또 등장 ㅋㅋㅋ 카랑ㅋㅋㅋ





17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53:43 ID:qONqRawQ

카랑 ㅋㅋㅋ





17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55:10 ID:prQyRK9c

프란츠 「너, 너희드으으으으으을!!! 무슨 짓을 한거야아아아아아아!!!」

라이너 「어이어이… 그렇게 떠들지 마 눈에 띈다고」

프란츠 「눈에 띈다…!? 눈에 띈다고!?」

마르코 「그래… 주위를 잘 봐」


「에엣―… 프란츠도…? 최저네―」

「우와! 그 녀석도인가! 이것은 알 수 없네」

「우와―… 한나와 교제하고 있었으면서 뒤에서는 베르톨트와도 교제하고 있었던건가…」

「… 남자와 여자의 양다리라니…」


프란츠 「우,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79: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56:22 ID:prQyRK9c

베르톨트 「진정해… 그렇게 어지를 일이 아냐…」

아르민 「그래… 난리쳐도 아무것도 변함없어…」

프란츠 「시, 시끄러워어어어어!! 너희들…너희들은 나에게……무슨 원한이 있는거야!!!」

라이너 「원한…? 음―, 원한이라…」

마르코 「뭐…억지로 말한다면 한나와의 바보 커플짓이 약간…말야」

베르톨트 「응…아, 반지 돌려줄게」휙

아르민 「그렇지… 눈에 띄지 않았으면, 우리들도 표적이 되지 않았을지도…」

프란츠 「이……이!! 쓰레기들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18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58:11 ID:prQyRK9c

아르민 「…우리들을 쓰레기라고 부르는 건 자유지만, 주위는 너를 이제부터 뭐라고 부를까…」 히죽

프란츠 「무…뭐라고!?」


「그런데, 프란츠도 호모였나…」

「저기, 의외지. 프란츠가 호모라니」

「그렇지만…그러고 보니 외형이 약간…호모 같아」


프란츠 「!!? , 우와아아…!」

라이너 「…현실은 비정하다 프란츠…너는 이제 세상에 있어서 연인에게 상냥한 나이스 가이가 아냐…」

베르톨트 「…남자라도 여자라도 먹어버리는…탐욕성욕 도련님 호모라구…」

아르민 「뭐……일반적으로 말하는 바이라는 거지」





18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7:59:25 ID:prQyRK9c

프란츠 「너, 너희들이 그랬잖아!! 뭘 냉정하게 말하는거야!!?」

마르코 「프란츠…! 받아들여…이게, 현실이야…」

라이너 「그래… 자신에게는 아무런 실수도 없는데, 어느 날 돌연 호모로 되어 버린다」

베르톨트 「그런 일이…이 세계에서는 일상적으로 전개되고 있어…」

아르민 「너의 분노나 절망감…우리들은 잘 알아…」

프란츠 「그! 러! 니! 까! 너희들이 했잖아아아아아!!」





182: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8:00:46 ID:prQyRK9c

아르민 「우리들이 했다든가 하지 않았다든가…이제 그런 이야기는 중요치 않아」

프란츠 「뭐, 뭘 말하는 거야…이 미친놈들!! …으윽!! 나는…나는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지!!」울먹울먹

마르코 「으음… 그렇구나」 히주욱

베르톨트 「제안이 있는데…우리들과 함께 하지 않을래…?」 싱긋…

프란츠 「하, 하아!? 어째서 원수인 너희들과 행동을 함께 해야만 하는건데…!!」

아르민 「…그렇게 말해도, 혼자서 어떻게 할 건데? …너에게는 벌써 호모의 상표가 붙여져 있다구…?」 후훗

라이너 「아아…홀로 호모라고 하는 이름을 짊어지고 사는 건…알몸으로 거인의 무리에 돌진하는 것 같은 일이지」 카랑

프란츠 「으…크으으으윽!!! 대, 대체로, 너희들과 함께하면 어떻게 되는건데!?」





18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8:01:47 ID:prQyRK9c

아르민 「후후후… 그것은 말이야…」

베르톨트 「우리들은 『동료』를…늘릴려고 생각 중이야…」

프란츠 「도, 동료……!?」

마르코 「그래…우리들과 같은…호모의 상표가 붙여진 동료들을…」

라이너 「아아… 프란츠…! 우리들과 함께 하자…! 그리고 깨닫게 해 주는거야…!」

아르민 「그래…『자신만큼은 괜찮아』라고…근거가 없는 안심을 하고 안주하고 있는, 범부들에게…!」

베르톨트 「우리들이서…호모를 늘리고 늘리고 마구 늘려서…!」

마르코 「이 104 기생을…호모투성이로 해 준다!!」

프란츠 「!!!!」





185: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8:05:07 ID:prQyRK9c


프란츠(……이 녀석들이 말하는 일은 모두 반사회적이고…찬성할 수 있는 점은 전무다…그러나…)

프란츠(한나를 잃은 지금…내가…내가 지킬 일은 이제……)

프란츠(거기에……이 가슴의 바닥에서 울컥거리는 분노…미움…! )


프란츠(……젠장!! 나는………나느은…………!!)

프란츠 「…………」

프란츠 「……………한다」

라이너 「…음? 뭐라고…?」 히죽…

프란츠 「………………협력 한다, 라고………말했어……!」





18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8:06:59 ID:yFcaVXyw

멋져!!프란츠씨!!





187: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8:07:12 ID:prQyRK9c

프란츠 「내가 받은…이 굴욕, 미움, 분노!전부, 부딪쳐 준다!부딪쳐 주마!!」

프란츠 「알겠냐! 너희들은 동료가 아냐!! 그렇지만……협력해 주마……!!」

마르코 「…고마워, 프란츠」 쿠훗…

라이너 「………웰컴!」 카랑

베르톨트 「…후훗 함께 해줘서 기뻐」 싱긋…

아르민 「……어서 오세요 복수의 호모단에……!」 히죽





188: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8:07:13 ID:lIGonEns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린거냐, 프란츠





191: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8:15:26 ID:Yj3NK2hM

카랑으로 웃어 버려





194: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8:56:09 ID:6VX36gvE

아르민 「Welcome to underground.」





196: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19:12:03 ID:d.aNmtkg

카랑 뿜었다





200:이하, 무명이 심야에 보내 드립니다:2013/05/30(목) 22:00:20 ID:utqGehM.

넓어지는 호모의 고리




 


나나리 「프레이야, 발사-!!!!」 달칵 슈나이젤 「oh…」-下- 코드기어스

16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0:21:17. 37 ID:5l+28mLE0

슈나이젤의 방

나나리 「……」 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나나리……너는……」

나나리 「슈나이젤 오라버니……전 지휘권을 저에게 양보해 줄 수 있나요?」

슈나이젤 「……거절한다면?」

탕!!

슈나이젤 「컥……!?」

나나리 「……」

슈나이젤 「아, 알았다……양보하지……」

나나리 「감사합니다」

나나리 「―――다모클레스 내에 있는 여러분. 나나리·비·브리타니아입니다」

나나리 「전 지휘권은 저에게 양도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저의 지휘하에 들어오게 됩니다」

나나리 「더욱이 갑작스러운 명령으로 곤혹해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신용할 수 없으신 분은 여기에서 도망쳐도 좋습니다.」

나나리 「단, 총격당할 각오가 있는 분만 인정합니다」

나나리 「여러분? 저를 따라 와 주시겠습니까?」


16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0:22:16. 73 ID:oLBAmoi50

벌레 한마리 죽일 수 없을듯한 상냥한 성격이었던 여동생이, 적의 손에 건너간 순간 세계를 물리적으로 파괴한다고 말하기 시작하면,나도 세뇌를 제일 먼저 의심한다.


17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0:35:34. 50 ID:5l+28mLE0

다모클레스 브릿지

나나리 「……」 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나나리……이제부터 어떻게 할 생각이지?」

나나리 「프레이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병사 「명령 대로, 앞으로 5분 안에 장전이 완료됩니다」

나나리 「그렇습니까. 그럼, 조준을 중화 연방 수도로 향해 주세요」

슈나이젤 「나나리……!?」

나나리 「여기에서라면 닿나요?」

병사 「아, 아슬아슬하게 닿습니다」

나나리 「그렇습니까. 다행이군요」

슈나이젤 「나나리, 그런 짓을 하면……!!」

나나리 「이미 이 다모클레스는 미움의 상징입니다. 마음껏 미움받기로 하죠」

슈나이젤 「그 목적은……?」

나나리 「이러한 대학살, 오라버니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으니까요. 그렇게 위험한 남자의 근처에 있는 나를 어떠한 일이 있어도 도우러 올거에요.」

슈나이젤 「너는……!!」


189: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04:09. 78 ID:5l+28mLE0

병사 「프레이야의 준비가 끝났습니다」

나나리 「알겠습니다」달칵

슈나이젤 「눌렀다……!?」

나나리 「프레이야, 발사-!!!」

병사 「―――중화 연방의 수도를 향해 발사되었습니다」

슈나이젤(나나리……너는……)

병사 「나나리 총사령관!!프레이야가 복수 발사된 듯 합니다?!」

슈나이젤 「뭣이!?」

나나리 「그렇습니까. 그럼 수도만의 피해로는 끝나지 않겠네요」

슈나이젤 「어떻게 된거냐……?」

나나리 「다행이네요. 오라버니가 중화 연방의 요인들을 인질로 하고 있어서요」

나나리 「하지만, 천자님들의 고향은 재가 되어 버렸네요……. 매우 슬픈 일이에요……」

슈나이젤 「……」

나나리 「슈나이젤 오라버니는 학살 전하로 역사에 기록되게 되겠죠……」

슈나이젤 「악마……인가……너는……」


195: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11:44. 76 ID:BtkueV2o0

아, 맵 병기였었지ㅋㅋㅋ


19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13:19. 60 ID:5l+28mLE0

나나리 「하지만, 안심해 주세요. 슈나이젤 오라버니에 대해서는 저와 오라버니 이외에는 아무도 모르게 되니까요」

슈나이젤 「……!!」

나나리 「창세 된 역사의 1 페이지째에는……이렇게 쓰죠」

나나리 「를르슈와 나나리가 창세의 빅뱅이다……라고」

병사 「나나리님!! 흑의 기사단한테서 통신이 왔습니다!!」

나나리 「연결해 주세요」

신쿠 『슈나이젤!!!어떻게 된거냐!!!』

슈나이젤 「이것은……」 허둥지둥

신쿠 『이것은 우리에 대한 명백한 배반 행위다!!!』

슈나이젤 「그……」

신쿠 『설명해라!!경우에 따라서는 우리는 적대하게 된다!!!』

나나리 「프레이야, 장전 준비. 포격 목표, 흑의 기사단의 기함, 이카루가」

병사 「네……?」

나나리 「안되나요?」 철컥…

병사 「y, Yes!! Your higness!!!」


21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21:16. 09 ID:5l+28mLE0

오우기 『슈나이젤!!설명을!!』

토우도 『무슨 이유인거지?!』

슈나이젤 「프레이야의 힘을……」

신쿠 『본보기로 우리의 고향을 지운거냐?!』

오우기 『그 위력은 에리어 11에서 봤을터!!』

카렌 『웃기지마!!! 사람의 생명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나나리 「……」

슈나이젤 「전 회와는 위력이 달라서……」

병사 「브리타니아군한테서도 통신이!!」

나나리 「연결해 주세요」

로이드 『전하, 이것은 어떻게 된거죠?』

세실 『이것은 너무나 심합니다……!!』

슈나이젤 「……나 ,  나나리가……모두……」

스자크 『나나리가?!』

나나리 「너, 너무해요……저……그런 짓 하지 않았습니다……」부들부들


212: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22:12. 27 ID:Hu3cwiu+0

슈나이젤 종료의 소식


21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22:51. 60 ID:Rzw7m3sj0

슈나이젤 최악이네


219: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25:05. 06 ID:VDvBbpe00

슈나이젤은 악당이군


22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28:56. 27 ID:5l+28mLE0

슈나이젤 「큿……!!」

를르슈 『형님……그것은 억제력을 위한 병기가 아니었습니까?』

슈나이젤 「아ㄴ……」

를르슈 『좋겠죠. 개전의 불꽃으로서는 너무 크지만, 그것을 당신의 각오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슈나이젤 「기다려 줘!! 나는 이런 일 하지 않는다고!! 를르슈!! 너라면 알겠지!!」

나나리 「통신, 모두 끊어 주세요」

병사 「네, 네!!!」


슈나이젤 「나나리……」

나나리 「프레이야는?」 달칵달칵달칵달칵

병사 「주, 준비 됐습니다. ―――아아!! 벌써 발사했습니다!!」

나나리 「프레이야, 발사-!!」

콰아아아아앙!!!!

병사 「이카루가……및 주변에 전개하고 있던 부대의 99%가 소멸했습니다」

나나리 「다음 탄의 장전, 서둘러 주세요」달칵달칵달칵달칵



23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36:42. 42 ID:5l+28mLE0

아발론 브릿지

를르슈 「뭐지!! 무슨 일이냐!!!」

세실 「이카루가 소멸했습니다!!」

로이드 「심하군……대단한 위력이다……」

세실 「게다가 한 번에 수십발의 프레이야가 발사된 모양입니다」

를르슈 「뭐라고!?」

로이드 「잠깐 기다려! 확실히 20발이 채 안됐을텐데!?」

세실 「단기간에 프레이야를 양산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로이드 「그, 그런 말도 안 되는 일이……!!」

를르슈 「로이드 백작. 니나와 빨리 프레이야·일리미네이터의 개발을!!!」

로이드 「그러나, 수십발을 총격당하면……」

를르슈 「없는편보다는 낫다!!!」

스자크 『어떻게 하지?!』

를르슈 「전군, 그대로 후퇴!! 다모클레스한테서 거리를 벌려라!!」

를르슈(형님……해줬군요……. 이걸로 서투르게 접근할 수 없어……!!)


25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45:47. 25 ID:5l+28mLE0

세실 「황제 폐하. 통신이」

를르슈 「연결해라」

카렌 『를르슈!!』

를르슈 「카렌!! 살아 있었던 건가!?」

카렌 『그렇지만……모두가……!!모두가……!!』

지노 『황제 폐하……우리들은……!!!』

아냐 『도와줘……를르슈……』

를르슈 「알았다. 녀석은 세계의……아니, 인류의 적이다. 흑의 기사단의 생존은 나를 따라와라!!!」

스자크 『를르슈, 어떡하지? 이대로는 접근할 수 없어』

를르슈 「알고 있다……」

를르슈(슈나이젤……!! 그런 녀석이 있는 장소에 나나리를 놓아둘 수 있을까보냐……!!)

를르슈(나나리는 내일을 걷는 사람을 이끄는 존재가 되어야만 해……!!)

를르슈(죽게 하지 않아……나나리만큼은……!!!!)

를르슈(하지만, 아직 움직일 수 없다……그러나, 주저 하고 있으면 다모클레스가 제공권을 차지하게 된다……)

를르슈(그렇게 되면 세계는……끝난다……!!)


26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48:26. 80 ID:Pc+aT0i+O

이것이 슈나이젤 레퀴엠………!


26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49:29. 32 ID:Hu3cwiu+0

슈나이젤이 어느 새인가 라스트 보스로 ㅋㅋㅋ


272: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55:43. 62 ID:5l+28mLE0

다모클레스 브릿지

나나리 「슬슬이군요. ―――전군, 돌격」

병사 「에?」

나나리 「들리지 않았습니까?」

병사 「저, 전군 돌격!!!」

나나리 「만약 전투 공역에서 이탈한다면 제재를 가한다고 전달해 주세요」

병사 「Yes!! Your highness!!」

나나리 「……」 총총

슈나이젤 「나나리……어디로……?」

나나리 「부대를 움직이면 오라버니는 프레이야의 발사는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겠지요」

나나리 「그렇게 되면 오라버니가 취할 행동은 다모클레스에 돌입. 빨리 저를 돕고 싶어서 고뇌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나나리 「프레이야는 당분간 공격하지 않습니다. 잔탄이 없다고 생각하게 해야죠」

슈나이젤 「나, 나머지……몇 발 있는거지……?」

나나리 「슈나이젤 오라버니는 밤하늘을 올려보고 별을 세려고 생각합니까?」

슈나이젤 「무, 무슨 소리지……그 말은……?」


27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56:28. 80 ID:VDvBbpe00

어느 정도 있는거야ㅋㅋㅋㅋ


282: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1:58:07. 27 ID:VDvBbpe00

나나리 「……」 총총

어? 걷고 있어…


29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02:31. 68 ID:5l+28mLE0

나나리 「그럼, 격납고에서 오라버니를 기다려야 하니」 총총

슈나이젤 「……」

나나리 「휠체어의 준비를」

슈나이젤 「어이」

병사 「네, 네!!!」

나나리 「감사합니다」

슈나이젤 「이제부터는 내가 지휘를 해도 괜찮을까?」

나나리 「지휘를 하고 있는듯이 행동해 주세요. 지시는 제가 모두 내립니다」

슈나이젤 「……」

나나리 「그럼」

슈나이젤 「……이봐」

병사 「네, 네!」

슈나이젤 「브리타니아군으로 황실 채널로 연결해라」

병사 「네」

슈나이젤(이대로는 세계가 사라진다……지금은 를르슈와 협력을 해야 해……)


30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08:16. 80 ID:5l+28mLE0

격납고

나나리 「……」

코넬리아 「머, 멈추어라……!!!」

나나리 「……코넬리아언니」

코넬리아 「하아……하아……」

나나리 「그런 몸으로 무리를 하시면……」

탕!!!

나나리 「……읏」

코넬리아 「……말하지 말아라. 다음은 맞힌다」

나나리 「벌써 움직일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카논 「거기까지다. 마녀」

나나리 「……」

코넬리아 「이곳에서……죽어……라……」

나나리 「……」달칵달칵달칵달칵

카논 「그것을 버려라!!! 이제 누르지 마!!」


308: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14:59. 58 ID:5l+28mLE0

코넬리아 「방금 전 말디니 경에게 그 신형기를 조사시켰다……」

나나리 「어땠습니까?」

카논 「대단하군요. 당신 이외가 아니면 움직이지 못하게 프로그램까지 되어 있다니……」

나나리 「칭찬 받어서 영광입니다」

코넬리아 「나나리 너는 죄를 범했다!! 이것은 용서될 일이 아냐!!!」

나나리 「용서됩니다」

카논 「뭣……!?」

나나리 「왜냐하면 이 세상은 제로가 되니까요」

코넬리아 「웃기지마!!!」

나나리 「오라버니는 말했습니다. 공격해도 좋은 것은 총격당할 각오가 있는 사람만이라고요」

코넬리아 「죽어라!!!」

탕!!!

코넬리아 「에……」

나나리 「……」

카논 「컥……!?」털썩


31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22:49. 76 ID:5l+28mLE0

코넬리아 「네 놈!!!!」

탕!!탕!!

나나리 「……」위잉

코넬리아 「총탄이……!?」

나나리 「무엇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나나리 「제 다리는 이제 제대로 움직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휠체어에 앉아 있습니다. 왜라고 생각하나요?」

코넬리아 「그것은……동정을 끌기위해서……」

나나리 「그것도 있습니다만……주로 자위를 위해서입니다」

코넬리아 「자위……?」

나나리 「이 휠체어는 절대수호 영역을 쓸 수 있는 휠체어입니다.」

코넬리아 「큭……」

나나리 「모처럼, 코넬리아언니는 세계와 함께 제로로 되돌린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슬프게도 유감이네요」 쾅…

코넬리아 「그만---」

나나리 「총탄의 빗속에서 춤 춰 주세요, 코넬리아언니」

두두두두두두……!!!! 탕탕탕탕탕탕……!!!


318: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23:52. 76 ID:hK3GtTRs0

고성능 휠체어


32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30:40. 39 ID:VDvBbpe00

과연 루루의 여동생


32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38:16. 56 ID:5l+28mLE0

나나리 「어서 오라버니 저를 도와주러 오세요……」

삐리리리

나나리 「이것은……」 삑

슈나이젤 『나나리……』

나나리 「뭐죠?」

슈나이젤 『방금전……프레이야를 발사시켰지?』

나나리 「네, 발사 스윗치는 눌렀습니다」

슈나이젤 『아발론이 굉침 했다』

나나리 「……네?」

슈나이젤 『방금전 발사된 프레이야에 의해서……를르슈가 타고 있던 아발론이---』

나나리 「……그런 거짓말을……」 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그러면, 밖에 나가 봐라』

나나리 「……그 수법에는 넘어가지 않습니다」

슈나이젤 『역시 너는 그 열쇠를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 듯 하군』

나나리 「……」 달칵달칵달칵달칵


33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40:40. 40 ID:Hu3cwiu+0

달칵달칵달칵달칵 ㅋㅋㅋㅋㅋㅋ


33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44:58. 73 ID:nFpmRaMi0

누르지 마


335: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2:57:32. 21 ID:5l+28mLE0

슈나이젤 『그 버튼으로 많은 생명이 없어진다는 자각을 너는 가지고 있지 않다』

나나리 「닥쳐주세요……」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프레이야는말야……모두를 빼앗는 힘이다. 그러한 절대적인 힘을 너는 완구처럼 취급한다』

나나리 「그만두세요……」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이제 아무도……너를 따르지 않는다……아니, 따를 수 없다고 말했다』

슈나이젤 『공포정치에게는 부수물인 의견이지만 말이지』

나나리 「……」 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너는 끝이다. 를르슈라고 하는 양식을 잃었듯이---』

콰아아아아앙……

슈나이젤 『뭣……?!』

나나리 「오라버니가 죽었다면 계획을 변경하지 않을 수 없군요」

슈나이젤 『무, 무엇을 한거지……?!』

나나리 「대략 수백만의 프레이야에게 불을 붙였습니다」

슈나이젤 『나나리?!』

나나리 「일본의 혼슈는 예쁘게 도려지겠죠. 나머지는 핵융합으로 세계를 제로로 합니다」


34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11:42. 25 ID:5l+28mLE0

슈나이젤 『너도 죽을 생각인가?!』

나나리 「아니요. 프레이야·캔슬러·시스템이라면 죽지 않습니다」

슈나이젤 『핵융합이란 것은……설마……』

나나리 「대 프레이야용 나이트메어입니다」

슈나이젤 『너는 어디까지……!!」

나나리 「그러면 슈나이젤 오라버니……평안하세요……」

슈나이젤 『이것으로 다모클레스는 거대한 프레이야가 된건가』

나나리 「전체 길이 3킬로의 폭탄……이웃나라까지 날아가겠죠」

슈나이젤 『그렇군……큰 일이야』

나나리 「……」

슈나이젤 『를르슈!!들은 대로다!!』

나나리 「에……!?」

를르슈 『프레이야·일리미네이터를 다모클레스에 박아 보지!!! 한 덩어리가 되어 있다면 모두를 동시에 무효화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나리 「오라버니?!」

를르슈 『나나리, 나중에 이야기가 있다. 기다리고 있어라』


34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13:31. 21 ID:M0RNkRp6i

약간 오빠의 위엄을 보였군 슈나이젤


34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15:11. 44 ID:ls1xMXkS0

처음으로 슈나이젤이 호의적으로 볼 수 있는듯하다.


35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17:41. 64 ID:5l+28mLE0

나나리 「슈나이젤……오라버니……!!」

슈나이젤 『코넬리아와 카논에게는 인사를 하고 싶었어』

나나리 「설마……그 두 명은 미끼……?!」

슈나이젤 『확실히 그 두명에게 정신을 빼앗겨서 나와 를르슈의 통신 감청은 어려웠지?』

나나리 「큭……!!」

코넬리아 『후후……』

나나리 「……!!」

탕!!!

나나리 「이런 일로……」

슈나이젤 『역시 남매구나……. 오빠에 대해서가 되면 냉정히 있을 수 없게 되는 점은』

나나리 「……슈나이……젤……」 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어떻게 되도 나는 죽는다. 너는 이대로 밖에 나가면 살 수 있다. 나의 패배야, 나나리』

나나리 「……!!」

슈나이젤 『너와는 한 번, 체스를 해 보고 싶었어』

나나리 「슈나이젤……용서하지 않겠어……!!!」


362: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30:08. 31 ID:5l+28mLE0

나나리 「어쨌든 지금은……」 총총

나나리 「핵융합으로 밖에 나가야만 해……」 삑 

나나리(오라버니에게 들켰어……. 이대로는……)

나나리(프레이야는 앞으로 10발……계산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나나리 「핵융합……나갑니다」 위이이이잉 

푸슝!!

나나리(이것이 나이트메어……오라버니는 잘 조종 하고 있었어……그러면 나라도……)

카렌 『나왔군!! 나나리!!!』

나나리 「카렌씨……」

카렌 『잘도……잘도……!!!모두를!!!!』

지노 『유감입니다. 나나리님』

아냐 『나나리님……믿었었는데……이제……싫어졌어……』

나나리 「후후……」

스자크 『나나리!!항복해라!!』

나나리 「스자크씨……」


368: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36:33. 78 ID:5l+28mLE0

를르슈 『스자크!!! 프레이야·일리미네이터다!!』

스자크 『라저!!』

나나리 「하게 두지 않습니다!!」우우웅

카렌 『방해하지마!!!!』

나나리 「홍련……하지만……!!」

카렌 『모두를……돌려 놔!!!!』

나나리 「제로로 돌아가는 겁니다!!모두!!모두 다!!!」

스자크 『우오옷!!!』슝!!

나나리 「아차……!!프레이야·일리미네이터가---」

슈나이젤 『올·하일·를르슈……』

나나리 「슈나이젤 오라버니……!!」

콰아아아아앙……

를르슈 『좋아!! 다모클레스급 프레이야는 사라졌다!! 다음은 나나리를 잡아라!!』

카렌 『네!!』

스자크·지노·아냐 『Yes Your Majesty!!」


37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43:27. 50 ID:5l+28mLE0

나나리 「방해를……!!나는 오라버니와 둘만의 세계를 만듭니다!!!」

카렌 『그렇다고 해서 사람의 생명을 간단히!!!』

나나리 「중성중포……발사!!」위이이잉 

카렌 『칫……!!』

지노 『간다!!나나리!!!』

아냐 『기록으로 해 줄게……』

스자크 『나나리!!!!』

나나리(확실히 이 정도의 기체를 상대로 하는 것은……)

를르슈 『나나리……』

나나리 「오라버니!!도와주세요……!!!」

를르슈 『왜, 이러한 짓을 한거지……』

나나리 「저는 오라버니를 아주 좋아합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를르슈 『……』

나나리 「오라버니가 곁에만 있어 준다면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를르슈 『많은 생명을 희생하면서까지……그것을 말하는건가, 나나리』


378: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45:46. 73 ID:5g2mNcQw0

를르슈가 그런말 할 자격 있냐ㅋㅋㅋ


38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47:19. 97 ID:YunLDwik0

시스콘을 악화시켜서 세계대전 일으킨 녀석이 말하는 건가


38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48:15. 19 ID:KwmYAqNF0

안 되겠네 이 남매 ㅋㅋㅋㅋ


38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50:15. 89 ID:5l+28mLE0

나나리 「저는 오라버니와 쭉 함께 있고 싶은거에요!!」

C.C. 『과연』

나나리 「C.C.씨……?!」

C.C. 『너의 사랑은 진짜다』

제레미아 『나나리님……정신을 차리십시오』

나나리 「……」

를르슈 『나나리. 이 정도의 나이트메어가 상대라면 신기루의 자매기정도로는 이길 수 없다고?』

나나리 「아니요, 오라버니. 아니에요. 틀렸습니다」

를르슈 『뭐……?』

나나리 「제 앞에 이렇게 여러분이 모여 줘서---살아났습니다!!」

를르슈 『뭣이……?!』

나나리 「프레이야……발사!!」 달칵 

를르슈 『말도 안돼!? 나이트메어에 실장되어 있다는건가!?』

나나리 「오라버니, 빨리 도망쳐 주세요. 후지산은 깨끗히 없어질테니까요」

를르슈 『전군, 흩어져라―!!! 가능한 한 멀리 이동을!!!』


39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3:58:36. 74 ID:5l+28mLE0

나나리 「아하하하!!!」

스자크 『우오오오오옷!!!!!』키이이잉(기어스 발동 소리) 

나나리 「에---」

스자크 『나나리!!너는 를르슈보다 길을 벗어난 듯 하구나!!!』

를르슈 『나나리!!나와 함께 참회의 길을 선택하자!!』

나나리 「오라버니……스자크씨……」

나나리 「―――어째서 알아 주시 지 않는건가요!!!」 달칵 

스자크 『프레이야인가!?』
 
를르슈 『스자크!! 떨어져라!!! 죽지 말아라!!!!』

스자크 『큭……!!!』키이이잉

나나리 「오라버니……」

를르슈 『나나리……왜 이렇게까지 하는거니……!?』

나나리 「전부를 제로로 하기 위해서입니다」

를르슈 『세계를 부수는 것은 나의 책임이다!! 나나리는---』

나나리 「조용히 보고 있을 수가 없으니까, 저는 손을 피로 물들였습니다!!」


39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08:01. 19 ID:P2iGNzsc0

를르슈 「뭐……? 」

나나리 「저는 오라버니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를르슈 『나도야……나나리……』

나나리 「함께 밥을 먹거나 목욕을 하거나 침대에서 자거나……그러한 일이 가능하다면 저는 아무것도 필요없었어요」

나나리 「바라지 않았는데……!!세계가……이 슬픈 세계가 그것을 빼앗았습니다!!」

를르슈 『나나리……』

나나리 「그리고 그런 세계를 부수기 위해서……나를 지키기 위해서……오라버니는 기아스를 사용해서……수많은 인명을 지웠습니다」

를르슈 『……그렇지』

나나리 「제 탓으로 오라버니는 고난의 길을 계속 걸어 왔어요!! 아무도 칭찬하지 않고 단지 미움받을 뿐인 길을!!」

를르슈 『그래……그 말대로야』

나나리 「사라지지 않는 상처를 일생 안은 채, 저에게 거짓말하면서, 비겁하고 비열한 가면을 계속 쓰지 않으면 안 되게 됐어요!!!」

나나리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오라버니가!!!그런 일을 허락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를르슈 『너는……설마……』

나나리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모두를 『제로』로 하고 싶습니다!!」

나나리 「창세 하면 오라버니의 죄도 저의 죄도 제로가 됩니다!! 리셋 하죠, 오라버니!!!」


40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11:50. 14 ID:yKFI4fyy0

인류 보완 계획이잖아ㅋㅋㅋㅋㅋ


40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13:31. 36 ID:1roN8aBQ0

>>403
어디서 본듯한데? 라고 생각했더니 그것이었어 ㅋㅋㅋㅋㅋㅋ


408: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19:40. 98 ID:P2iGNzsc0

를르슈 『……』

나나리 「프레이야!! 발사-!!!」 달칵 

를르슈 『!?그만 둬!!나나리!!!』

나나리 「지금은 EU연합으로 발사했습니다. 이제 곧……모든게 제로가 됩니다……!!」

를르슈 『제로로 하는것인가……』

나나리 「저와 오라버니가 아담과 이브가 되면……세계를 리스타트 시킬 수 있습니다」

를르슈 『나나리……미안하지만, 그것은 할 수 없다』

나나리 「에……」

를르슈 『모든 것을 제로로는 할 수 없다!!』

나나리 「할 수 있어요!! 저라면……이 프레이야라면……!!」

를르슈 『말하는 방법이 나빴군. ―――제로로는 하고 싶지 않아!!』

나나리 「어째서 인가요……오라버니……」

를르슈 『나는 이 손으로 소중한 사람을 죽였다. 그 책임도 지지 않고 그저 사랑하는 사람과 사는 것은……견딜 수  없어!!』

나나리 「제로의 세계라면 그런 것을 신경쓸 필요도……!!」

를르슈 『나는 되돌아갈 수 없어. 멈춰 서는 것은 용서되지 않아. 잊는 일 같은건 만번 죽어도 마땅하다!! 그러한 길을 선택했다!!』


42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33:51. 89 ID:P2iGNzsc0

나나리 「그런 길도 제로로 합시다. 길이 없어지면 걷지 않고 끝납니다」

를르슈 『유피의 소원을!!!샤리의 생각을!!스자크의 결의를!!』

를르슈 『그 전부를 제로로 하는 일은 나는 할 수 없다!!!』

나나리 「어째서인가요!?오라버니는 저를 이제 사랑하지……않나요!?」달칵 

를르슈 『다음은 인도인가……』

나나리 「하지만……제가……제가 제로로 해 버리면……오라버니도 제로의 세계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를르슈 『아니야 !!틀렸어!!―――나는 제로!!이미 제로다!!나나리!!!』

나나리 「이미……제로……」

를르슈 『제로에 제로를 더해도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제로인 그대로다!!!』

를르슈 『제로가 감싼 진흙은 누구라도 씻어낼 수 없다!!』

를르슈 『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잔학비도한 왕으로서 죽여졌을 때 뿐이다!!!!』

나나리 「그러면 진흙에 파묻혀 죽을뿐이 아닙니까!!」

를르슈 『나나리……그래. 나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청산 방법이야. 그러니까---』

나나리 「싫어요!!!또 함께……사는거에요!!!!」 달칵달칵달칵

를르슈 『이제 할 수 없어!!!할 수 없는거야!!나나리!!!!』


42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38:28. 88 ID:NmhgS+mV0

슈나이젤은 뭐였던 걸까


42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39:24. 58 ID:OL19oxS30

슈나이젤이 불필요한 일을 하지 않았으면 해피엔드였거늘


425: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40:38. 99 ID:m7fbYVj50

방금 전까지 슈나이젤이 칭찬받고 있었는데
이제 이런 취급 ㅋ


42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41:21. 98 ID:P2iGNzsc0

나나리 「오라버니는 벽창호!!!」위이잉 

를르슈 『큭……중성자포까지……!!』

나나리 「오라버니!!!」

를르슈 『뭣?!』

쿠우웅!!!

나나리 「그렇다면……둘이서 제로로……완성됩시다……」

를르슈 『큭!! 놔라!! 나나리!!!』

나나리 「이 거리에서 프레이야를……」

를르슈 『바보같은 짓을!?』

나나리 「하지만……이대로는 프레이야·캔슬러에 의해서 오라버니만이 사라져 버려요」

나나리 「그러니까……」 푸슝

를르슈 『나나리……』

나나리 「밖으로 나와서……프레이야의 열쇠를 사용합니다」

를르슈 『알았다……』푸슝 

를르슈 「나도 함께야. 나나리」


43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46:46. 02 ID:P2iGNzsc0

나나리 「기아스를 사용할건가요?」

를르슈 「우문이구나」

나나리 「하지만……눈을 감으면」

를르슈 「……나나리」 꼬옥

나나리 「에……」

를르슈 「너에게 살해당한다면……나쁘지 않아……」

나나리 「오라버니……」

를르슈 「……」

나나리 「……그럼……」

를르슈 「나나리……그전에……키스 할까」

나나리 「오라버니……네……부디……」

를르슈 「나나리……」

나나리 「오라버니……」

를르슈 「음……」

나나리 「으응……」 움찔


43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54:02. 98 ID:P2iGNzsc0

를르슈 「나나리?」

나나리 「네……」

를르슈 「―――전부 잊어라」큐이이잉 

나나리 「어, 째서……」

를르슈 「나나리……사랑하고 있어……」

나나리 「싫어……싫어……사라져……오라버니가 사라져버려……!!!」

를르슈 「제로로 돌아가자. 나도 너도……」

나나리 「싫어……!!!싫어!!!!!!」

를르슈 「프레이야의 열쇠는 이것인가……」

스자크 「를르슈!!!」

를르슈 「스자크인가……들어줘. 나나리는 역시 조종되었어」

스자크 「뭐? 」

를르슈 「모든 것은 샤를르와 슈나이젤이 짠 일이었다」

스자크 「를르슈……너……」

를르슈 「이 나나리라고 하는 소녀는……지금……기아스의 주박에서 해방되었다……」


439: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55:04. 95 ID:50bS7Q0HO

슈나이젤! 역시 네 녀석인가!!


44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56:02. 72 ID:xdsFKRb70

그만두라고!!


449: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57:27. 93 ID://kJ569I0

슈나이젤은 악마입니다!


45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0:57:34. 88 ID:mlcSD6hoi

뭐, 어쩔 수 없지…슈나이젤이니까


455: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1:01:05. 71 ID:P2iGNzsc0

C.C. 「를르슈!!」

를르슈 「C.C. 인가……이 소녀를 부탁하마」

나나리 「스으……스으……」

C.C. 「나나리인가……」

를르슈 「아냐. 이름도 없는 소녀야. 말도 상식도 없는 텅텅 빈 그릇이다」

스자크 「너는 또 소중한 사람을 죽였는가」

를르슈 「그렇게 되는 걸까나……그렇겠지……」

스자크 「그러나, 나나리는 지명 수배를 받을거라고? 」

를르슈 「얼마나 심문해도 의미따위 없다. 이 소녀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C.C. 「알았어. 그럼, 맡아줄게」

를르슈 「미안하다」

C.C. 「신경쓰지 마. 나는 너의 공범자이니까」

스자크 「를르슈……앞으로는……」

를르슈 「그래……내가 제로로 돌아가차례다……」

를르슈 「제로·레퀴엠이다……」


47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1:11:13. 24 ID:P2iGNzsc0

2개월 후

C.C. 「……이봐. 무엇을 하는거야?」

나나리 「아……우……」 휘청휘청

C.C. 「어이, 아직 능숙하게 걸을 수 없어. 서려고 하지 마」

나나리 「아우……」

C.C. 「……슬슬 시작된다. 너가 정말 좋아하는 를르슈 황제의 식전이」

나나리 「아―♪」

C.C. 「……」

나나리 「루룻♪루루♪」

C.C. 「그래, 를르슈다」

C.C. 「안녕……아가……」

나나리 「아……루룻……루루우……?」

텔레비젼 『―――큰 일입니다!!! 를르슈 황제가 제로에게 찔렸습니다!!!ㄴ

나나리 「루루!!루루!!」

C.C. 「……」


472: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1:12:48. 51 ID:m7fbYVj50

어라?
이 를르슈는 세계를 구한 황제 아냐?


47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1:18:26. 35 ID:P2iGNzsc0

나나리 「루루……」 울먹울먹

C.C. 「자, 울지마. 이걸로 놀고 있어라」

나나리 「아―♪」

나나리 「꺅!!꺅!!」달칵달칵달칵달칵

C.C. 「사실상의 브리타니아 붕괴……각 주요국도 프레이야에 의해서 괴멸……」

C.C. 「세계는 창세 되었다고 해도 괜찮겠지……」

C.C. 「를르슈……이 세계……너라면……어떻게 했을까……」

나나리 「시-시―!!」달칵달칵달칵달칵

C.C. 「그래그래. 슬슬 가볼까」

나나리 「응」 달칵달칵달칵달칵

C.C. 「마지막 부탁이다……들어줄게……. 나나리는 지켜 보일게……끝까지……」

나나리 「후레임야, 발샤―♪」 달칵달칵달칵달칵

C.C. 「장래는 약간 불안하지만……」

나나리 「후레임야―♪」달칵달칵달칵달칵

끝.


48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1:20:34. 36 ID:QyrtXJWF0

재미있었다

ㅅㄱ


49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1:21:44. 39 ID:ZZ87xbho0

수고


49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2(수) 01:23:59. 09 ID:X/EaCAW00

수고
끝까지 달칵달칵 하고 있어서 뿜었다.











나나리 「프레이야, 발사-!!!!」 달칵 슈나이젤 「oh…」-上- 코드기어스


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7:14:23. 16 ID:5l+28mLE0

천공 요새 다모클레스 안

나나리 「제가……죄를 짊어집니다」

슈나이젤 「나나리……괜찮은거니?」

나나리 「네. 저는 싸울 수도 지킬 수도 없어요」

나나리 「그렇지만……오라버니를……멈추고 싶습니다……」

슈나이젤 「알았다. 그럼, 프레이야의 열쇠를 맡기지」슥

나나리 「감사합니다」

슈나이젤 「그럼, 내가 신호를 내리---」

나나리 「프레이야, 발사!!!」 달칵 

슈나이젤 「……아직, 공격할 때가 아니란다?」

나나리 「그렇습니까?」




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7:19:32. 99 ID:5l+28mLE0

슈나이젤 「아직, 싸움은 시작되지 않았으니까」

나나리 「하지만, 개전을 군사에게 알리는 의미로 프레이야를……」

슈나이젤 「아니, 프레이야는 축포가 아니니깐」

나나리 「그렇습니까……」달칵달칵

슈나이젤 「나나리, 역시 내가 가지고 있을까?」

나나리 「아니요. 이것은……저에게 시켜 주세요」

나나리 「적어도……이 죄만은……제가 짊어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슈나이젤 「그런가……」

나나리 「……」달칵달칵

슈나이젤(곤란한데. 첫 단추를 잘못 채운건가)

나나리(오라버니는 내가 멈출거야……) 달칵달칵


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7:24:27. 71 ID:5l+28mLE0

코넬리아 「오라버님」

슈나이젤 「무슨 일이지?」

코넬리아 「프레이야의 건입니다만……」

슈나이젤 「무엇인가 신경 쓰이는 일이라도 있는건가?」

코넬리아 「……」

카논 「……」

슈나이젤 「(행동에 따라서……)」

카논 「(네. 제대로 공격하겠습니다.)」

코넬리아 「오라버님, 프레이야의 열쇠를 나나리에게 맡겨도 괜찮은겁니까?」

슈나이젤 「……어째서 그러는거지? 특별히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만」

코넬리아 「진심으로 말하시는건가요?」

슈나이젤 「……」

코넬리아 「……」

나나리 「……」 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별실에서 이야기할까, 코넬리아」


8: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7:26:46. 98 ID:8Nfiz8UT0

나나리의 탓으로 지구가 망해 버린다


9: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7:31:01. 80 ID:5l+28mLE0

코넬리아 「저것은 대량 살상무기입니다!!나나리에게 그 기동 스위치를 맡기다니……!!!」

슈나이젤 「하지만, 그녀는 를르슈와의 대결에서 불가결한 존재다」

코넬리아 「그러면 이제 모습을 보인 시점에서 나나리의 이용가치는 없을겁니다.」

슈나이젤 「아니. 나나리가 있기 때문에 나는 마지막 수단을 숨겨 둘 수 있다」

코넬리아 「다모크레스의 자폭……입니까」

슈나이젤 「그래. 만일 를르슈가 이 곳에 들어 왔을 때를 위해서, 나나리라고 하는 비장의 카드는 필요하다」

코넬리아 「그러나……」

슈나이젤 「괜찮다. 나에게 맡겨라」

코넬리아 「……」

슈나이젤(그렇다고 했지만, 나도 일말의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슈나이젤(할 수 있다면 내가 프레이야의 열쇠를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데……)

코넬리아(오라버님은 그 소문을 모르는 것인가……? )

코넬리아(그렇다면……) 꽈득


1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7:36:02. 84 ID:5l+28mLE0

나나리의 방

나나리 「프레이야, 수평 발사!!!」 달칵 

슈나이젤 「상당히, 기합이 들어가 있구나」

나나리 「슈나이젤 오라버니」

슈나이젤 「하지만 제대로 내 신호에 맞추어 눌러 주지 않으면 곤란한데」

나나리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빨리 첫탄의 장전을 서둘러 주세요」

슈나이젤 「기다려 줘. 아직 싸워야 할 상대는 나타나지 않았어」

나나리 「그럼 쳐 들어가죠」

슈나이젤 「안 돼. 그렇게 해서 를르슈에게는 이길 수 없다」

나나리 「이길 수 있습니다. 프레이야만 있으면요.」

슈나이젤 「확실히 강력한 병기이지만---」

나나리 「프레이야, 발사―!!!」 달칵 

나나리 「……하아」황홀

슈나이젤(역시 뺏는 편이 좋겠군)


12: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7:40:24. 94 ID:5l+28mLE0

슈나이젤 「나나리, 역시 내가 열쇠를 가지고 있어야겠어. 그 편이 좋을 것 같아」

나나리 「왜죠?」

슈나이젤 「너에서는 과중하기 때문이다」

나나리 「할 수 있습니다」 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그거다」

나나리 「에?」

슈나이젤 「너는 그 단추를 가볍게 생각하고 있다」

나나리 「아니요. 매우 무겁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슈나이젤 「그럼, 왜 그처럼 연사 하고 있는거니?」

나나리 「……연습입니다」

슈나이젤 「연습?」

나나리 「네. 갑자기 공격하라고 말하셔도 누를 수 있도록요.」

나나리 「실전에서는 긴장해서 손이 움직이지 못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슈나이젤 「과연……」

나나리 「그러니까, 누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달칵달칵달칵달칵…


15: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7:49:15. 28 ID:5l+28mLE0

슈나이젤(나나리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다는건가)

나나리 「일각이라도 빨리 프레이야의 준비를 해 주세요 」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안 돼. 어디까지나 프레이야는 최종병기다」

나나리 「최종병기?」

슈나이젤 「그래. 사용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사용할 일은 없을거야」

나나리 「슈나이젤 오라버니, 그렇게해서 오라버니에게……제 오라버니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슈나이젤 「……」

나나리 「여력을 남기면서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닙니다」

슈나이젤 「나나리. 강한 카드는 그 상황에 맞춰 사용해야 하는 거란다?」

나나리 「……그럼 만약 오라버니가 프레이야를 무력화하는 방법을 발견 하고 있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슈나이젤 「그것은 있을 수 없다. 저것은---」

나나리 「브리타니아가 초합집국의 가맹을 표명하고, 결의의 장소를 왜 애쉬포드 학원을 선택했는가……」

슈나이젤 「네……?」

나나리 「그것은 프레이야의 개발자인 니나 언니를 손에 넣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슈나이젤 「뭐……?」


2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7:54:55. 89 ID:5l+28mLE0

슈나이젤 「잠깐만, 나나리. 그 것은 상상력이 너무 풍부해」

나나리 「아니요. 세계 각국으로부터 그 몸을 노려지고 있는 니나 언니가 아직도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은……」

슈나이젤 「누군가가 숨기고 있다는건가」

나나리 「네」

슈나이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나리 「애쉬포드가의 미레이 회장이라면 사람 한 명을 능숙하게 숨길수 있겠죠」

슈나이젤 「……」

나나리 「만약 니나 언니가 브리타니아 군 내에서 프레이야를 무효화하는 기술에 착수하고 있으면……」

나나리 「슈나이젤 오라버니의 계획을 망치는 한 수가 되겠죠」

슈나이젤 「나나리……」

나나리 「……」달칵달칵달칵

슈나이젤 「알았어. 생각해보지」

나나리 「네」

슈나이젤(설마, 그런 곳까지 생각하고 있었다니. 약간 놀랐단다.나나리)

나나리 「……」 달칵달칵달칵…


2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01:30. 50 ID:5l+28mLE0

슈나이젤 「……」

코넬리아 「오라버님, 나나리는?」

슈나이젤 「약간……놀랐다」

코넬리아 「네?」

슈나이젤 「……프레이야를 무효화하는 힘이 를르슈에게 있게 되면,좀 곤란한 일이 될지 몰라」

코넬리아 「그런 일이 가능합니까?」

슈나이젤 「이론상은 가능하겠지. 단 그것은 신의 기술에 가깝겠지만」

슈나이젤(프레이야의 구조상 발사되고 나서 무효화 할 시간은 너무 없다……)

슈나이젤(하지만, 그 를르슈라면……가능할수도……)

코넬리아 「저기……」

슈나이젤 「하지만,그 경우에는……」중얼중얼

코넬리아 「오라버님……」

슈나이젤 「……」


2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05:25. 89 ID:5l+28mLE0

복도

나나리 「……」

코넬리아 「응?」

나나리 「……」 두리번 두리번

코넬리아(나나리가 혼자서 이동을……!?)

나나리 「……」

코넬리아(게다가……어라……눈이 보이고 있다고……?!)

나나리 「……」 달칵달칵…

코넬리아(역시 그 소문은 사실이었는가……)

코넬리아(다모클레스를 개발할 때부터 나나리가 기술부에 출입하고 있다는 이야기……)

코넬리아(나나리……너는……누구지……)

코넬리아(를르슈의 아군인가……? )

나나리 「……」

코넬리아(우선 미행해 볼까……)


29: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10:47. 84 ID:5l+28mLE0

나나리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

개발원 「나나리님!!」

나나리 「어떻습니까?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만……」

개발원 「네!! 이제 완성은 하고 있습니다!!」

나나리 「그렇습니까. 시간에 맞았군요」

개발원 「네!! 나나리님을 위해서 기술부가 총출동해서 만들어냈습니다!!」

나나리 「슈나이젤 오라버니에게는요?」

개발원 「물론. 발설은 일절 하고 있지 않습니다!!」

코넬리아(여기는……도대체……)

코넬리아(그 장치는……? 거기에 본 적도 없는 나이트메어가 1기……신형……? )

나나리 「……누구죠?」

코넬리아 「……!!」움찔

나나리 「누군가 있는건가요?」

코넬리아 「……냐, 냐옹~」 허둥지둥

나나리 「뭐야. 고양이인가요」


3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15:49. 34 ID:5l+28mLE0

개발원 「그런데……정말로 이것을 운용할건가요?」

나나리 「당연합니다. 여러분의 노력을 쓸데없게 하지 않습니다」

개발원 「나나리님……」

나나리 「여러분. 저에게 따라 와 주시겠나요?」

개발원 「 「Yes!! Your highness!!!」」

나나리 「감사합니다」

코넬리아(뭐, 뭐야……이것은……)

코넬리아(싸우는 힘도 지키는 힘도 없다고 말했으면서, 쿠데타의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었다는건가……나나리……!!!)

나나리 「……」 힐끔

코넬리아(이것을 오라버님에게 전하지 않으면……!!)

나나리 「코넬리아 언니? 나와 주세요」

코넬리아 「……?!」

나나리 「……」

코넬리아 「냐~」 허둥지둥

나나리 「나이를 생각해 주세요」


3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20:25. 17 ID:5l+28mLE0

코넬리아 「뭐라고!!!」

나나리 「왜 그러시죠?」

코넬리아 「아……. 에에잇. 이제 됐어!! 나나리!!이것은 도대체 뭐지!!」

나나리 「이 장치 말입니까?」

코넬리아 「옆에 있는 신형의 나이트메어도다!!」

나나리 「이 장치는 프레이야 발사 장치입니다」

코넬리아 「발사 장치?」

나나리 「네」

코넬리아(뭐야……그것은 별로……)

나나리 「이름은 『확산 프레이야포』입니다」

코넬리아 「!?」

나나리 「프레이야를 한 번에 60발 광범위하게 발사 할 수 있습니다」

코넬리아 「잠깐잠깐잠깐잠깐!!!!!」

나나리 「왜 그러시죠?」

코넬리아 「뭐야 그 물건은!! 미친건가!! 나나리!!!」


4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23:55. 26 ID:ldh7wqQ50

완전히 세계를 부수려고 하는군……


4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26:21. 16 ID:5l+28mLE0

나나리 「그럴리가요……저는 정상이에요」

코넬리아 「아니, 그렇게 뺨을 부풀려도 나에게는 오한 밖에 안 들어!!」

나나리 「왜 당황하시는 거죠?」

코넬리아 「한 도시가 소멸하는 병기라고?! 그것을 한 번에 60발?! 게다가 광범위하게 뿌린다고?!」

코넬리아 「그런 결전 병기 같은 걸 생각해도 만들자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나나리 「그렇습니다만, 이것만 있으면 전쟁은 끝납니다」

코넬리아 「세계도 끝난다!!」

나나리 「평화로운 세계가 됩니다」

코넬리아 「너가 말하는 평화란……뭐지……」

나나리 「제로입니다」

코넬리아 「……하?」

나나리 「오라버니가 제로로 자칭한 것처럼……저도 제로를 목표로 합니다」

나나리 「그래요……세계를 제로로 합니다」

코넬리아 「너……!!」

나나리 「그걸 위해서는……이 프레이야포가 필요합니다, 코넬리아 언니」 달칵달칵달칵달칵


52: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34:04. 73 ID:5l+28mLE0

코넬리아 「그것은……」

나나리 「여기 있는 기술부 그리고 제 SP 밖에 모를 것입니다」

코넬리아 「나나리……이 싸움으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거지……?」

나나리 「에덴입니다」

코넬리아 「하?」

나나리 「나는 많은 피를……거짓말을……괴로움을……봐 왔습니다」

나나리 「그리고 브리타니아, 일본……그 모든 사람들을 구하는 방법을 필사적으로 찾아 왔습니다」

나나리 「하지만 결국은 약육강식이라는 원초의 이치를 뒤집을 수 없었습니다」

코넬리아 「너……」

나나리 「강한 사람은 약한 사람을 잡아 먹으면서 살 수 밖에 없다」

나나리 「그것이 세계. 그것이 사람」

나나리 「저는 그것이 슬픕니다」 달칵달칵달칵달칵달칵

코넬리아 「그것을 누르지 마」

나나리 「나는 단지 오라버니와 함께 있고 싶었을뿐인데, 이 슬픈 세계가 방해를 하네요」

나나리 「그런 세계따위  제로로 해도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반년 전에」달칵달칵달칵달칵


59: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41:38. 22 ID:5l+28mLE0

코넬리아 「그렇다는 것은 반년전부터 계획을?」

나나리 「네. 1개월만에 일손이 모였습니다」

코넬리아 「무엇을 한거지!? 무엇을!!!」

나나리 「약간 눈을 치켜 뜨고 보면서……」

나나리 「부탁합니다. 저에게 협력해 주세요……」울먹울먹

나나리 「―――라고 부탁 하면 모두들 기분 좋게 협력 해 주었습니다」

코넬리아 「기아스인건가?!」

나나리 「그렇게 비겁한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오라버니와 같은 취급 하지 말아 주세요」

코넬리아 「……마녀」

나나리 「……」

코넬리아 「에덴이라 하는 것은?」

나나리 「물론, 제 이상의 세계입니다. 분쟁도 미움도 없는 상냥한 세계를 가리킵니다.」

코넬리아 「즉 제로인가?」

나나리 「풀 뿌리 하나도 남지 않는 세계입니다. 우후후,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나요?」달칵달칵

코넬리아(위험해……이 녀석 진심이다……!!)


6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48:54. 78 ID:5l+28mLE0

코넬리아 「……이해는 했다」

나나리 「네」

코넬리아 「하나 더의 의문이지만……」

나나리 「이 나이트메어군요」

코넬리아 「이 기체 베이스는 그 신기루인가?」

나나리 「자매기입니다」

코넬리아 「호오……? 그럼 상전이포가 달려있나?」

나나리 「아니요. 흉부에는 포신이 있어서 거기에서 프레이야가---」

코넬리아 「또냐?!」

나나리 「스자크씨가 란슬롯에 사용하고 있다고 들어서 그럼 이제는 표준 무장으로 합시다 라는게 되어버려서요」

코넬리아 「마왕인가……네 녀석……」

나나리 「단 장탄수가 겨우 10발뿐 입니다. 그래서 양어깨에 중성자포를 붙여서 ---」

코넬리아 「기다려……어, 어째서 그런 무장을 하는거지? 지금부터 싸우는건가? 누군가하고? 이 악마 같은……기체로……!!」

나나리 「확실히 나이트메어……악몽이군요……후후……」

코넬리아(뭐지……어째서 웃는거지……? 영문을 모르겠어……!!)


6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50:02. 45 ID:VDvBbpe00

나나리 혼자서 맵 클리어 할 수 있겠네


68: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8:58:37. 21 ID:5l+28mLE0

코넬리아 「하지만, 나이트메어가 단신으로 프레이야를 공격하게 되면 꽤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나리 「실수는 없습니다. 이 기체……아, 기체명은 『핵융합』입니다」

코넬리아 「그것은 어찌 됐든 좋다」

나나리 「네. 이 기체의 몸에는 어떠한 시스템이 탑재되고 있습니다.」

코넬리아 「시스템?」

나나리 「프레이야·캔슬러·시스템」

코넬리아 「……」

나나리 「이 기체에게는 프레이야가 통용되지 않게끔 되어 있습니다」

코넬리아 「뭣……!?」

나나리 「고생했어요. 어떻게 하면 프레이야라고 하는 막대한 열량을 무효로 할 수 있게 할지……」

나나리 「하지만, 어떻게든 시간에 맞았습니다」

코넬리아 「……기다려……그것은……이 기체의 파일럿만은 살아 남게 된다고?」

나나리 「에덴에는 아담과 이브가 필요하니까요」

코넬리아 「그 아담과 이브는……누구지?」

나나리 「정해져 있잖아요. ―――나나리·비·브리타니아와 를르슈·비·브리타니아입니다」


7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01:48. 13 ID:Hu3cwiu+0

궁극의 브라콘이다


7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06:45. 49 ID:5l+28mLE0

코넬리아 「……」

나나리 「기체도 복좌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종만 할 것이 혼자라도 상관은 없지만요」

코넬리아 「아니……기다려……기술부의 무리는 죽는 것을 알면서 너에게 협력한건가?」

나나리 「그럴리가요. 저는 그렇게까지 심한 짓은 하지 않습니다」

코넬리아 「어느 입으로……!!」

나나리 「물론, 이 다모클레스 내에도 그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을 것입니다」

코넬리아 「뭐, 뭐야……그런건가……다행이군……아니, 다행은 아니지만……」

나나리 「하지만……」 달칵달칵달칵달칵

코넬리아 「하지만, 뭐지?」

나나리 「그 시스템을 개발한 것은 저랍니다」

코넬리아 「!?」

나나리 「해제는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달칵달칵달칵달칵

코넬리아 「나나리이이이이이!!!!」

나나리 「유피언니도 반드시 기뻐 할 거에요. 상냥한 세계가 태어나는 것을……」

코넬리아 「그럴 리가 없겠지!!! 웃기지 마!!!」


8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12:51. 13 ID:5l+28mLE0

코넬리아 「이것을 오라버님에게……!!!」

나나리 「이야기할건가요?」

코넬리아 「당연하지!! 이런 일……오라버님이라도 혐오 할 것이다!!!」

나나리 「그럼, 살려 둘 수 없는데요……」

코넬리아 「에……」

나나리 「유감이네요……」철컥…

코넬리아 「그, 그만 둬……!!」

나나리 「세계와 함께 제로로 돌아갈지. 그렇지 않으면 여기서 출혈 다량으로 죽을것인지」

코넬리아 「……!?」

나나리 「어느 쪽이 좋나요? 코넬리아 언니?」

코넬리아 「힉……」

나나리 「10초만 기다릴게요」

코넬리아(여기서 죽어버리면 멈출 수단이 없어져 버려……!!!)

나나리 「10, 9, 8, 7, 3, 2―――」

코넬리아 「수정도 제대로 세 줘!!!―――알았다!!! 말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88: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18:28. 13 ID:5l+28mLE0

복도

코넬리아 「하아……」

코넬리아 「살아났다……」

코넬리아(설마 나나리가 저런 무서운 계획을 비밀리에 진행 시키고 있었다니……)


나나리 『비밀이에요? ―――손가락 걸기하죠』

코넬리아 『약속?』

나나리 『새끼 손가락을 얽히게 해서 맹세합니다』

코넬리아 『이, 이렇게인가?』

나나리 『손가락 걸었다, 거짓말 하면 , 죽인다-♪ 손가락 걸었다』

코넬리아 『……』

나나리 『코넬리아 언니, 믿고 있을게요?』


코넬리아(믿는다고……? 이미 감시를 하고 있을게 틀림없어……)

코넬리아(인식이 안이했다. 녀석은 를르슈의 여동생이었어……)

코넬리아(어떻게 하지……어떻게 해야……)


95: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24:57. 80 ID:5l+28mLE0

슈나이젤의 방

슈나이젤 「왜 그래? 은밀하게 이야기라니」

코넬리아 「나나리에……대해서 입니다」

슈나이젤 「그 이야기는 이제……」

코넬리아 「저를……를르슈가 있는 곳으로 가게 해 주세요」

슈나이젤 「문맥이 전혀 연결되지 않는구나」

코넬리아 「……」

슈나이젤 「……무엇인가 생각이 있는거니?」

코넬리아 「네. 그리고, 그 때……호위를 몇사람 부탁하고 싶은데요」

슈나이젤 「알았다. 상관 없겠지」

코넬리아 「오라버님」

슈나이젤 「……」

코넬리아 「무사하십쇼」

슈나이젤 「……」

슈나이젤(나나리인가……)


10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30:54. 62 ID:5l+28mLE0

격납고

코넬리아(어서 여기를 나가서 를르슈에게……!!)

나나리 「……」

코넬리아 「!!!」

나나리 「어디로 나가는 건가요?」

코넬리아 「아, 아니……」

나나리 「설마, 그 뒤로 3시간도 지나지 않는 동안에 여기에서 나가려 하다니, 그 결단력에는 감탄해버려요」

나나리 「하지만, 어리석네요」

코넬리아 「……그러나……이것은……너무나도……」

나나리 「약속……했는데……」

코넬리아 「미안!!」

나나리 「코넬리아 언니……」철컥…

코넬리아 「설마---」

나나리 「좋은 꿈을」

―――탕!


103: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32:03. 98 ID:PxYsa7Cu0

네리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111: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36:21. 59 ID:5l+28mLE0

슈나이젤 「뭐?! 코넬리아가 총격당했다고?!」

카논 「범인은 알아냈나?!」

병사 「아뇨……아직, 특정 까지는……」

슈나이젤(타이밍적으로는 나나리 밖에……)

카논 「나도 찾겠습니다!!」

병사 「하!!」

슈나이젤 「기다려라」

카논 「네……?」

슈나이젤 「를르슈와 대화의 기회를 가져야한다.」

카논 「무슨 소리죠……?」

슈나이젤 「됐으니까. 감청되지 않게 황실 채널로 부탁하지」

카논 「아, 알겠습니다」

슈나이젤 「설마……싸워야 할 상대가……새장 속의 아가씨라니……」

슈나이젤 「빨리 방법을 찾지 않으면……문자 그대로 공중 분해다……」

를르슈 『―――무슨일이죠, 형님? 항복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겠는데요?』


125: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45:50. 69 ID:5l+28mLE0

를르슈의 방

슈나이젤 『를르슈……. 약간 문제가 일어났다』

를르슈 「문제……?」

를르슈(뭐지……? 이 결전을 앞두고 무엇을 할 생각인거지……? )

슈나이젤 『실은 나나리가 쿠데타를 내부에서 일으키려 하는 것 같다』

를르슈 「……!」

슈나이젤 『그래서 주제이지만……. 나나리를 인수해 갈 수 없을까?』

를르슈 「뭣……!?」

슈나이젤 『나쁘지 않은 이야기일텐데?』

를르슈(뭐지……무엇이 목적이냐……!?)

를르슈(나나리를 인도한다고……? 거기에 메리트 따윈……없을텐데)

를르슈(애초에 이 싸움에서 나나리라고 하는 존재는 너무나도 작다……)

슈나이젤 『어떻게 할거지?』

를르슈 「나나리로 어떻게든 되는 전쟁이 아니라고요, 형님?」

슈나이젤 『알고 있어. 애초에 나나리는 네가 돌입해 왔을 때를 대비한 비장의 카드로 할 생각이었으니까』


12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46:53. 51 ID:ZCfsvvGy0

나나리로 세계가 어떻게든 되어버릴 듯 한데


13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54:59. 55 ID:5l+28mLE0

를르슈 「뭐?」

슈나이젤 『그녀에게 프레이야의 열쇠를 건네줘서, 너, 혹은 근위병이 나나리가 있는 장소로 향하고 있는 동안에 나는 도망칠 생각이었다』

를르슈 「자폭할 생각이었는가」

슈나이젤 『그 말대로다』

를르슈 「네 녀석은……!!」

슈나이젤 『그러나, 지금은 나나리가 있는 한, 싸우기 전에 패배하게 된다』

를르슈 「그러니까, 받아가라는 건가?」

슈나이젤 『아아, 그래』

를르슈(나나리를 수중에 가지고 있으면……적어도 지킬 수 있다……)

를르슈(제로·레퀴엠에도 영향은 없다……)

슈나이젤 『어떻게 할거지?』

를르슈 「담보는?」

슈나이젤 『무조건으로 좋아』

를르슈 「……」

슈나이젤 『부탁한다. 를르슈. 다음은 내가 총격당할지도 모른다』


136: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19:56:06. 48 ID:ZCfsvvGy0

슈나이젤씨는 총격당할 각오가 전무이군


14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0:00:38. 53 ID:5l+28mLE0

를르슈 「그러나---」

「탕!」

를르슈 「에……?」

슈나이젤 『……를르슈. 아무래도 마감 시간인듯 하다』

를르슈 「형님?!」

나나리 『아, 오라버니』

를르슈 「나, 나나리……!?」

나나리 『오라버니의 얼굴……간신히 볼 수 있었습니다』

를르슈 「나나리……눈이……!?」

나나리 『네. 그것이……살인자의 얼굴이군요. 저도 반드시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를르슈 「형님에게 무엇을 했지……?」

나나리 『저와 오라버니의 재회에 슈나이젤 오라버니는 필요없으니까요』

를르슈 「나, 나리……」

나나리 『오라버니……정말 좋아해요……후후……』

를르슈(누구냐……이 녀석은……나나리가 아냐……!! 같은 얼굴의 딴 사람이다!!!)


145: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0:07:02. 88 ID:5l+28mLE0

나나리 『오라버니?』

를르슈 「나나리……뭘 하고 싶은거지? 이 타이밍에 다모클레스 내부에서 쿠데타라니……」

나나리 『저도 제로를 목표로 합니다』

를르슈 「제로?」

나나리 『프레이야를 사용해, 이 세계를 무로 되돌립니다, 오라버니』

를르슈 「……」

나나리 『오라버니와 같은 제로의 세계로』

를르슈 「세계를 부수려는건가……나와는 다른 방법으로」

나나리 『네. 저에게는 오라버니 이외에는 필요없으니까요』

를르슈 「……」

를르슈 「그런가……나나리, 알았다. 누구에게 조종되고 있는거지?!」

나나리 『네……? 』

를르슈 「형님인가!? 나를 동요 시키려는 건가!!형님!!!」

슈나이젤 『―――아니……아냐……』

나나리 『오라버니!! 그렇습니다!! 빨리 저를 도와주세요!!다모클레스의 격납고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147: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0:08:35. 78 ID:okLcAJAx0

쓰레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


150: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0:10:26. 00 ID:wG2g5I6P0

아직 살아있었던 거냐, 의외로 끈질기구만ㅋㅋㅋ


152: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0:12:20. 72 ID:hK3GtTRs0

나나리 너무 쓰레기


154: 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2/05/01(화) 20:13:00. 97 ID:5l+28mLE0

를르슈 「비겁한 놈……슈나이젤!!!」

슈나이젤 『기,  기다려……아……아ㄴ……』

나나리 『오라버니!! 저와 슈나이젤 오라버니 둘 중에 어느 쪽을 믿습니까!?』

를르슈 「물론 ,  나나리다!!」

슈나이젤 『기다려. 를르슈……이것은 마녀의 계략이야』

「탕!!」

나나리 『아아, 그만두세요, 조금 더 오라버니와 이야기를 시켜---』

뚝!

를르슈 「나나리!!」

를르슈 「……네 이놈……슈나이젤……!!!」

를르슈 「나나리를 도구처럼……!!」

를르슈 「용서치 않아……!!!」

를르슈 「반드시……구해낸다……」

를르슈 「나나리……너만은……반드시……지켜 낼게……!!」





-下-편에 계속된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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